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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	다이슨v8이랑 엘지코드제로중 어느게 나을까요? [새창]	2017-10-15 15:36:21	0	삭제
		씁.. 75인치 티비도 신랑이 직구해서ㅠㅠ 고장나면 새로사지 라는 마인드인가. 아직까지 큰문제없이 잘쓰고 있어요. 뭔가 방법이 있겠죠 고장나면;
	141	다이슨v8이랑 엘지코드제로중 어느게 나을까요? [새창]	2017-10-15 15:13:00	1	삭제
		다이슨이죠 무조건. 엘지삼성도 좋긴 하겠으나...엘지는 특히 디자인부터가 다이슨 아류 냄새ㅠㅠ as측면에선 국내브랜드가 나을순 있겠지만 사용자로선 다이슨 강추예요. 직구하세요! 그리고 다이슨 공기청정기도 짱짱임. 애기는 없으나 미세먼지 + 냥님들 때매 쓰는데 디자인부터가 굳이예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15:07:57	223	삭제
		남편은 머래요??? 가시나 싹수가 노랗네. 유부남인거 뻔히 알면서 개인적으로 연락에.. 직접적으로 작성자님한테까지 안그러겠다고 한 뇬이 또 저짓거리라니 앞날이 훤한 년일세ㅡㅡ 저같으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3자대면합니다. 이후 남편 태도 + 그년 하는거봐서 영 갱생여지가 없으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건말건 대숲이나 페북에 다 까발리고 이혼할듯. 고소하라해요. 돈으로 밀어붙이면 안될거 없음. 참..님 남편이 제일 등신이예요. 본인도 새파란 여대생이 들러붙는게 좋으니 몰래 조수석태우고 만나고 연락 계속 받아주는거지 ㅉㅉ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4 15:10:26	48	삭제

	137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 (스압 주의) [새창]	2017-10-14 11:28:47	18	삭제
		저는 이해 못하겠네요. 제가 꼬인건진 모르겠는데 언제까지 과거일로 저럴건지 ㅋ 심리 상담사 말하는 것도 웃기고. 그 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끝이 안난다는 식인데 상담사라는 양반이 무슨 말을 저리 한데요? 구체적인 해결책 방안을 제시 못할망정. 분명 작성자님이 실수하신 부분이 여러번 있었으나 이미 충분한 사과가 있었고 그 일로 인해 마음이 상해 결혼을 다시 생각해보겠다라고 하신건 와이프 쪽이고 결국 결혼 결심해서 진행한것도 와이프 분인데 언제까지 지나간 예전 일로 질질 끌건지 답답해보여요. 전여친 불러서 3자 대면이라도 해야 되는건지. 그냥 화가 안풀리니 질질 끌면서 분풀이 하시는듯.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4 10:38:47	307	삭제
		성매매 업소에 간 적이 있는 남자들 죄다 문의했을듯. 꼬시다. 진짜 죄다 병걸렸으면 싶네. 몸에 반점이 생긴다던가 미친듯이 가렵다던가 ㅋ 그래야 멀쩡한 여자들이 쓰레기 거르죠. 성매매 업소 옹호하는 놈들중에 일부는 '거기 여자들이 일반 여자들보다 더 깨끗하다. 수시로 보건소 가서 검사도 한다.'라고 지껄이던데. 그런놈들 중에서도 움찔할 놈들 널렸을듯.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21:56:53	8	삭제
		가족이 아니라서 함부로 이야기하긴 애매한 부분인데 저는 언니되시는 분 입장이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우리나라 외모 지상주의 장난 없잖아요? 못생기거나 좀 이쁘장해도 성형티 난다 싶으면 대놓고 빤히 쳐다보거나 성괴다, 얼굴 빻았다 욕하거나 면전에다 지적질 하는 사람들 널렸는데 하다못해 성형 부작용으로 인한거면 사람들 시선이 장난 아닐거 같아요. 자살까지 결심했을 정도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가족분들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참 한창 이쁠 나이에 너무 안됐네요. 그런데 의문인게, 저 정도로 실패한 성형인데 가족분들은 물론이요 언니 본인도 재건 수술은 생각을 아예 안해보신건가요?? 7년이라는 세월이 너무 아깝네요. 지금이라도 알아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15:47:58	7	삭제
		10년 조금 넘는 정도로 극여초 직장에 다녔고 + 현재 여자 상대를 많이 하는 업을 하다보니 느낀건데, 무슨 성형했다고 돈많은 남자가 절절 달라붙고 인생이 달라지고 이런건 거의 드라마나 꿈에서나 가능할 이야기던데요. 여초 카페 같은데 보면 뭐 본인 스스로는 성형해서 인생이 달라졌다 라고 과장되서 설명하던데 알고보면 그냥 이쁘장한 여자들이 겪을만한 대쉬 정도인거고. 정말 인물은 별로인데 피렌체에서 명품사업 하는 남자 만나서 국내외 오가면서 호화롭게 잘 사는 언니도 있구요, 여기저기 손대서 정말 이쁘긴 한데 똥차만 꼬이고 본인도 보는 눈이 그 정도 수준밖에 안되는 애들도 많아요ㅋ 성형을 했냐 안했냐를 떠나서 본인 인생은 본인이 개척하는거지 단순히 이쁘기만 해서 팔자가 필거 같으면 요즘 자연적으로나 성형의 힘을 빌려서 이쁜 여자들 널렸는데 죄다 성공한 인생을 살게요? 남자 만날 기회는 많아질지언정 그 남자들이 죄다 벤츠남이라는 보장도 없죠.
	130	에이즈 감염 여중생 성매매 알선자 고3 남학생 [새창]	2017-10-12 13:18:09	148	삭제
		협박, 감금으로 인한 성매매도 아닌거 같고 돈벌이로 이용하기 위해서 중학생 나이로 몸판 가시나들이나 고등학생 신분 주제에 포주 노릇한 놈들이나... 제발 소년법 개정좀. 판 년놈들이랑 산 놈들도 같이 처벌하길. 중학생 여자애가 성매매로 에이즈나 걸리고 참 잘 돌아간다. 특히나 산 놈들 중에서 분명 결혼했거나 연인 있는놈들이 있을텐데 아무것도 모를 그 배우자들은 무슨 죄고?
	129	[익명]학력이 낮은사람보다 학력 높은사람이 임금 더받는거 [새창]	2017-10-12 11:31:38	4	삭제
		그게 왜 이상하죠? 노력한 만큼 댓가를 받는건데?? 그게 부조리하다고 느낀다면 본인의 특기나 능력을 살려서 돈 더 버는 방법을 모색해야겠죠. 분명 고졸인데 대학원이나 해외대학 졸업한 사람보다 더 많이 버는 사람들 널렸으니.
	128	돈안벌면 집에서 노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네요 [새창]	2017-10-12 10:07:32	80	삭제
		애가 있으면 그나마 커버가 되죠, 전업주부는 그냥 욕을 먹음. 남의 와이프가 전업 주부를 하면서 관리샵을 다니건 골프를 치건 직장을 다니는 워킹맘이건 지들이 왜 이렇다 저렇다 난리인지. 지들 삶이 팍팍하고 인생에 불만이 많아서 부러워서 그러나 싶기도 하고 ㅋ 꼬인 사람 되게 많은듯. 팍팍하게 사느라 남의 가정사 입에 올리면서 욕구불만 해소한다 생각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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