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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0 02:07:45	1	삭제
		한국인의 돈신들린게 문제죠. 늘 경제는 단군이래 최악 언론이나 그런것들은 그걸로 장사하고 진짜 아이엠프때는 침묵카르텔 국민성자체가 문제인듯. 돈돌리즘과 남비교
	1790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새창]	2018-08-19 16:30:48	3	삭제
		그냥 단순하게 문재인이라는 정치인에게 지나치게 팬덤화된 사람들이 사이트의 주력화된 탓이죠. 알다시피 지난 대선 민주당후보 경선과정에서 이재명이 도를 넘게 문재인후보를 까댔어요. 안희정 박원순도 그랬지만 박원순은 인기몰이도 주춤했고 정치감각이 좋아 중간에 발을 잘뺐죠. 그런데 이재명은 지지율이 그때 막 십프로 이상 나오고 개천에서 용난게 세상물정 모른다고 정치적으로 해서는 안될일을 했어요. 거기서 문지지자들이 눈밖에 난겁니다. 내부총칼러는 내가 먼저 죽여야 한다는 정치본능 이재명 자체의 밑바닥선동력도 적어도 그때당시는 껄끄러웠구요. 결극 오유친문의 모토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안티이재명 된거고 이런 궤를 함께하지 않으면 김어준이든 추미애든 이해찬이든 적이 되는겁니다. 근저에는 내부적으로부터 지켜주지 못한 노무현 트라우마가 깔려 있고요. 일반적인 선에서 문지지자인 저같은 경우는 대체로 공감은 하지만.. 지난 지선 남경필 찍기나 지금 김진표무브먼트부터는 갸우뚱해집니다. 뭔가 본말이 전도 된듯한.. 어차피 이재명이가 당내 권력이든 먼후일 대선후보가 되든 그건 국민의 선택 몫입니다. 여기서 당내 미지근한 이재명태도 보이는 인사들 솎아낸다고 될일도 아니고 어차피 이명박근혜 뽑았던 우중들이 촛불내리고 경제 어렵다고 유사 이명박 유사 이재명 뽑아대도 할수 없는겁니다. 그걸 막기 위해서는 안티이재명보단 민주당 외연 지키는게 더 효과적이구요. 막말로 미국처럼 대통령 중임 가능이면 지금 오유처럼 문재인 순혈주의가 정치적으로 효과적일수도 있지만 지금의 행태는 정치공학적으로도 비효과적
	1789	김진표는 왜케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죠??? [새창]	2018-08-19 13:17:04	1	삭제
		김진표든 이재명이든 이해찬이든 미담..악담은 끌어다 쓰기 나름.. 다만..어떤 특정한 목적을 가진 정치집단이 그 사례를 얼마나 어떻게 가져다 쓰는지 따라서 그 사람의 평가는 상대적으로 달라질 뿐.. 남경필도 구새누리 금수저의 대표격에서 이재명의 적이 되자 느닷없이 이 친구도 괜찮은 사례 있네 하고 이제껏 듣도보도 못하던 미담사례 쏟아져 아연실색. 김진표도 이제껏 자한당에 가있어도 이상치 않을 민주당 대표격이다 하루아침에 미담과 건전한 평이 쇄도를 함. 그래서 오유뿐만 뿐만 아니라 모든 정치색 짙은 사이트들의 정치인 평가는 새겨서 들어야 함. 아전인수 그 자체. 악담과 불미사례 상징처럼 되버린 이재명 역시 그냥 저대로만 봐야할까 그런 생각마저 들 정도.
	1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8 14:00:56	1	삭제
		모든 걸 이재명 기준으로 보는건가요?
	1787	엠빙신은 언제쯤 언론 비슷한게 될런지요 [새창]	2018-08-14 02:12:26	0	삭제
		차라리 언론은 공기능 공무원화 하는게 나을듯 어차피 독재부패시대에 견제기능도 못하고 선한 정부에 딴지만 거는 조선시대처럼 언론을 공기능화시키는게 장점이 더 많을 듯ㅡ적어도 한국에서는 미국.유럽식 언론은 맞지 않는듯 언론.의료는 공기능화 해야 함.
	1786	판도라 정청래 전 의원, 민주당 하락 분석 [새창]	2018-08-14 02:01:49	1	삭제
		드루킹 그건 별 상관없고 그냥 싫증에다 기레기들 경제몰이 지선후 지지자들 분열.수수방관 민주당빠져 정의당간게 포인트
	1785	슬프지만 오유는 내부분열 조작세력에 점령당했다 [새창]	2018-08-14 01:51:21	9	삭제
		극단주의와 작전세력 두 콜라보죠.. 어떤면에서는 자한ㅡ구새누리가 워낙 맛이 간탓에 눈앞의 공적이 없어진 탓도 있습니다. 이재명을 떨어뜨리기 위해 남경필을 뽑자했을때 그때부터 갸우뚱. 이번엔 또 김진표? 점점 더 ex-센트릭해지고 있죠. 이게 진보괴멸하고 우중들이 또 이명박근혜철수같은 이상한 인물 뽑아대는 나쁜 징조일수도.. 연결고리는 경제망국으로. 노무현때도 프레시안같은 사이트 맛가고 사회가 비ㅇ신같이 되버렸잖아요.
	1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3 15:15:03	2	삭제
		가만 보면 한국 언론 기능은 북한처럼 공무원으로 정부홍보기능만 하는게 맞는듯. 부패한 정부때 언론감시기능도 못하고 떡고물만 나눠먹을 욕심 제대로 된 정부 국민이 세운 정부에 어떻게하면 무너뜨릴까 떡고물 안준다고 물어뜯고 도대체 한국언론은 왜 존재하는지? 부패독재정권엔 정권지키미 올바른국민정권은 정권할퀴미
	1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3 15:08:29	9	삭제
		안후보 몇십년 전 혼인무효ㅡ사생활 기록을 대법원 행정처가 발급해준것도 문제같던데.. 법원행정청 구린 구석이 하도 많아서 구새누리당 법조계 출신의원들ㅡ홍뭐 .주뭐 유착관계도 조사해봐야 함.
	1782	왜 스스로 고립을 자처하죠? [새창]	2018-08-05 12:10:56	0/4	삭제
		그냥 뭔 반론만 나오면 안사요. 네 다음 찢. 이렇게 예수나 마호멧은 옳았지만 근본주의자들은 고립을 행하고 그것도 모자라 테러.폭력을 자행하게 되죠. 중동에서 벌어지는 일.역사입니다.
	1781	때는 이때다 하고 털보를 매장하려는 사람들이 여기 저기 나오는군요 [새창]	2018-08-05 12:04:09	3/7	삭제
		열성문지지자들과 김어준 둘을 단순비교할때 편향성은 전자가 압도적이죠. 문정부를 지키고자하는 의도.목적은 순수하고 옳다해도 방법론상으로는 잘못될 수 있죠. 예수의 말씀은 옳지만 근본주의 교파들이 배타적 폭력을 행할 수도 있는 것. 그 반면..적어도 지금까지는 김어준은 반이명박근혜.반적폐일뿐 자기 진영의 누군가를 편향한 적은 드뭅니다. 정봉주 건 정도? 누구를 같이 까지 않았다고 그가 까댐상대의 진영이라는것이 열성문지지자들의 논리입니까? 적어도 김어준이 객관성이나 불편부당성에선 지금 논의되는 그 누구.정파보다 나아보입니다.
	1780	제가 보기에 찢이나 털보는 과대망상예요.. [새창]	2018-08-04 21:12:48	0	삭제
		글쎄.. 김어준은 그냥 예언가? 향후 민주세력의 디스토피아 상태를 예언하는 정도 대한민국은 경제 내리막길이 누가 댙해도 예정되어 있고 북ㅡ미관계마저 지지부진해진다면 불과 몇년 전 촛불 들었던 다수의 국민들은 우중화되고 얼마든지 제2의 이명박 아니 그보다 더 괴물스러운 예를들면 이재명같은 인물을 떠밀수 있다고봅니다. 떠밀어서 생각만큼 기대 안차면 또 감옥소 보내고 김어준이 어떤 의중에서 포스트문재인과 이재명을 연결시켰는지 모르겠지만.. 저라면 그렇게 예상.예언할것 같네요. 이재명을 지지해서가 아니라 한반도 운명과 대중들에 대한 불길한 예상..
	1779	포스트 문재인 발언의 문제점 [새창]	2018-08-04 17:56:51	1/4	삭제
		귀찮아서 그 발언 직접 들어보지 않았었는데. 저 워딩 정도로 김어준을 도리질하는건가요? 정치관심 있는 자는 상식적으로 당연히 할 수 있는 발언인데.. 도를 넘는 과민반응..
	1778	시게도 갈 데까지 간 모양이군요. [새창]	2018-08-04 14:57:48	0	삭제
		옳고 그름 떠나 김어준이 상황은 정확히 판단하는것 같네요. 문재인이 대한민국 최고 대통령이더라도 그 이후는 다른 정치인이 나타날 수밖에 없죠. 좀 이른 감이 있지만.. 문재인 열성지지자들이 그 다른 정치인 중 하나인 이재명을 극딜하므로 소위 정치를 먹고사는 논객인 김어준도 더 이상 입장표명을 뭉그리는것도 마땅한 일이 아니죠. 포스트 문재인이후에는 당연 김경수가 될지 어쩔지 문재인 2기를 표방하는 정치인과 그에 대립하는 문재인의 공과 과를 말하는 정치인ㅡ이를테면 이재명ㅡ이 민주당내에서 양분될거라 보는거죠. 최악의 경우 분당.이합집산 될겁니다. 일단 포스트문재인 이후가 자한당복구나 안철수따위가 아닌것은 분명하죠.
	1777	무슨말을 해도 시사게 분들은 이제 듣지 않으실 것 같아요 [새창]	2018-08-04 09:37:36	3	삭제
		김어준도 이해찬도 추미애도 잘못하고 비판할 수 있죠. 그러나 그것이 어떤 한 사람에 대한 호오만이 기준이 된다는건 문제죠. 그 사람이 그렇게까지 대단한 악의 축인지ㅡ이슈의 기준점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칠십년대 이전 김일성.북괴도 그런 대단한 입지ㅡ부정적의미의ㅡ였는지 궁금합니다. 설사 이재명의 선동력이 대단해서 판단력 부족한 대중들이 넘어가 문재인후반기를 제2의 노무현꼴 나게 한다해도..그것도 국민들의 선택일 뿐입니다. 오유같은 특정 온라인사이트가 뭘 선지적으로 어찌할 수 있다는 발상자체도 우물 안 개구리..어줍잖은 선민의식이죠. 반이재명이 정의롭고 십자가를 선지적으로 매는 일일지라도 모든 다른 이를 배척하고 세상을 한손으로 가려가는 이런 방식으로는 안됩니다. 설득력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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