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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AFKA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6-01
    방문 : 4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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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FKA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1 선택과 집중 이야기 하시는 분들에 대한 제 생각 [새창] 2018-09-27 01:44:32 1/5 삭제
    자한당과 야당이 지금처럼 괴멸수준인 한
    민주당 내부분열은 필연적이긴 합니다.

    이재명에 대한 입장차로 우선 갈린다고 합니다만
    이제는 이재명자체는 큰 의미가 없는 수준.

    분열은 시간문제라 보지만
    지금은 시기상조 아닐까 합니다.

    내후년 총선이 어떤의미에서 촛불혁명의 화룡점정이라 할 수 있고
    거기서 개헌선200석이나 최소 180은 만들어야
    진짜 입법언론 적폐청산 가능합니다.
    그러고 나서 개헌이나 개혁입법하고 분열해도 충분합니다.
    지금 또 며칠 지나면 언론들 경제가지고 파상공세 해올게 명약관화인데 거기 아무런 대응논리도 없어요.
    전 여기에 문지지세력이 속수무책인게 제일 답답하더라구요.
    지금 지지자들이 내부까댐할때가 아닌데..
    1820 작전세력의 타겟이 김어준으로 집중되는이유 [새창] 2018-09-26 13:08:06 4 삭제
    조중동의 대립각으로 김어준이 된건 부인할 수 없죠.

    손석희는 기계적중립 표방하고 양쪽을 까면서 영향력 넓히는 정치계 안철수 비슷하고

    일반적인 사이트의 넷여론은 그렇습니다.

    다만 예전 이명박근혜시절 만주독립군적 이미지는 지금 없죠.
    1819 청와대에서 오래 근무하셨던(근무중인)분이 김진표에대해서 평가를 하시는데2 [새창] 2018-09-26 12:33:49 2 삭제
    대략
    민주당내 헤게모니 싸움이

    친문
    이재명에 대한 강경처리 입장을 고수하는 측
    차기정부는 문정부 2기
    대표정치인으로는 김경수ㅡ차기주자 김진표ㅡ내부대표 기타 최재성 의원 등

    범민주
    이재명에 대한 유화적 처리를 표하는 측
    차기정부는 문정부 기본적으로 계승하나 외연을 좀더 넓히자는 측
    대표정치인으로는 차기주자는 누가될지 미지수..그냥 포스트문이라는 개방된 입장
    관리정치인은 이해찬 등

    이렇게 두 그룹으로 갈리겠네요.

    모든 당파의 정치행위는 정권획득 또는 유지행위로 귀결될 수밖에 없죠.
    대개의 예상들이 차기도 자한당 및 야권은 가능성 거의 없다는 전제하에 결국 민주당내 다툼으로 갈 수밖에 없는게 자연스런 흐름인것도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명분상으로는 친문쪽이 우세
    실리상으로는 범민쪽이 우세

    관건은 남북미관계 최소 지금정도 유지되느냐
    경제여건의 회복유지 또는 악화
    곧 다가올 총선과정에서 분파싸움 총선결과

    이 세가지 변수에 의해 좌우될것 같네요.
    1818 우물안에 개구리~ [새창] 2018-09-26 05:45:58 0 삭제
    누가 우물에 독을 푼건가..
    1817 명실상부한 적폐킹, YTN. TV조선이 형이라고 불러야할듯. [새창] 2018-09-25 20:55:15 1 삭제
    Ytn 연합
    요새 자막뉴스 왜 그러죠.
    자한당 국회의원 ㅡ주광덕 뭐 이런 ㅡ
    홍보성 뉴스 띄어주는거

    시청자를 아주 호구로 아는 듯.
    1816 Jtbc이것들 또 본질 흐리는 뉴스 보냈군요. 방송취재 언론사 많던데요. [새창] 2018-09-22 21:46:12 13 삭제
    저기서 찍는상황에서 여유롭게 욕설 날리긴 어렵죠.
    무슨 고정카메라 프로야구중계도 아니고

    편집과정에서 여유롭게 들어갈 가능성 크죠.
    1815 KBS는 이미 "지랄하고있네"를 알고 있었던것으로 판단됨. [새창] 2018-09-22 17:32:26 19 삭제
    기자가 맞다면
    주위에선 빤히 알텐데..
    평소성향이나 아니까..

    근데 지들 스스로 밝혀내진 않을겁니다.
    뭉개겠죠.
    네티즌이 완전 뼈박증거 찾아 들이대지 않는 이상..
    만약 기자아닌 다른 수행원ㅡ공무원이라면 쉽게 밝혀질것이고.
    기자언론은 공사모두 책임 지는일 없어요.
    1814 네이버 일면입니다. [새창] 2018-09-19 01:36:26 0/4 삭제
    정도가 심해요.

    마치 이해찬 실수하길 기다렸던
    푸마처럼 낚아채는..

    예를들어 문희상이 가서 이런 누를 끼쳤어도
    이렇게 달아 올랐을까요?
    1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7 23:14:30 10 삭제
    예전 박이 저런 식 말 잘했었는데...
    1812 김어준 등등 까기 [새창] 2018-09-17 23:08:08 6/7 삭제
    근데 김어준을 까는게 이재명을 같이 안까서 그 이유가 본질적인건가요?
    알바세력 이런거는 ㅡ물론 있긴 있겠지만ㅡ큰 것 같지는 않고..

    뭔가 급조해서 까는 느낌이ㅡ불과 몇달 전엔 민주독립투사 대접하다ㅡ
    갑자기 성향이 변하면 좀 의심을 품게 되어 있죠.

    그리고 급조해서 까댐자료 찾다보니

    몇년전 정동영 강남출마 지원유세로 까는 걸 보고
    정말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참 그땐 민주주의 뇌사상태..그시절 상황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그걸 까댐하긴 힘든데..

    아무튼 그걸 보고 좀 신뢰성이 떨어지더군요.

    함부로 남경필ㅡ김진표를 친화하는것도 이상했고..
    아무튼 더 지켜보기야하겠지만..
    배가 산으로 가는 느낌..
    1811 [기쁜소식]KBS청원 성공하였습니다. [새창] 2018-09-17 22:56:31 7 삭제
    일반 국민들에게 제일 불친절 싸가지가 어디일까요?

    대개의 국가공공기관은 예전보다 많이 친절 봉사적이죠.

    가장 재수없는데가 신문방송사입니다.
    시청자 독자 개무시
    어차피 광고ㅡ재벌한테 돈타쓰지 니들하고 무슨 상관?

    그나마 케이비에스는 공영기관이고 시청료나 정부를 통해 국민 입김 들어갈 수 있으니 저런거 하는척이라도 하는거죠.

    무소불위 책임 누구에게도 안지는 언론
    내후년 총선이후 입법을 통해서 언론책임을 강하게 묻는 버르장머리 고쳐줘야 하죠.

    그러기 위해선 언론기레기들과 공생짝짜궁 치는 여야 정치인 국회의원들부터 솎아내야죠.
    1810 왜 언론이 적대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요 [새창] 2018-09-13 22:39:11 9 삭제
    1. 지금까지 있었던 꽌시.윤활유.사바사바
    이런게 없죠. 디제이때는 박지원이 밤의 황제들과 그런걸 잘 했다고합니다. 지난 대선 국당이 유독 언론들 총애받았던것도 뭐..

    2. 들이까도 후환마마가 두렵지 않죠. 명박근혜때 그 꼼꼼한 보복 아시죠. 언젠가 어디선가 생업에서 쫒겨났는데 문정부는 그걸 안한다는 ㅡ신뢰ㅡ가 있스니 맘껏 짖는겁니다. 짖어야 관심도 가져줍니다.최소한 반문집단에라도 광고 즉 돈이 됩니다.
    1809 도대체 김어준이 뭐라고 게시판이 온통 김어준 [새창] 2018-09-11 09:40:48 1 삭제
    정치시사의 본질이 물어뜯기가 된 셈..

    자한당은 뜯어물을 가치도 영양가도 없으니

    이젠 주위의 싫은 내편 안드는 상대 찾아

    이래서 ㅡ정혐ㅡ이 또 득세하는 듯.

    정혐 이명박근혜 십년도 우연한 일은 아니었죠.

    경제가 망한다 국민코드에 정혐까지 얹으면
    다시 세상 바뀌는건 시간문제

    국민성 종특인듯요.
    1808 뚱털교 신자를 검은색으로 메모했더니 게시판이 거무스름하네 [새창] 2018-09-09 15:47:27 0 삭제
    그런데 왜 그런걸 하죠?
    친문이 옳고 오렌쥔가 털인가 다 틀렸다 한들

    기본적으로 회원제 특정 팬사이트 아닌 이상
    나와 다르다고 메모붙히고 라벨링 하고

    그 옳음이 떳떳하다면
    자난하더라도 해당 글에서 논파하고 논쟁하면 되지

    제가 알기로는 문재인 본인이 그렇게 살아온 분입니다.
    의견이 다르고 설령 틀리다 생각될지언정
    상대를 인정하고 인권변호사ㅡ정치
    험하고 피곤한 길 걸어온거죠.

    어쩌다 들어와 댓글 한번 달려고 해도 뭐 색칠당할까봐 겁나서..

    여기가 회원비 내고 폐쇄적으로 운영하는 사이트도 아니고
    1807 우리는 지금어디로 가고 있는겁니까? [새창] 2018-09-08 02:22:00 2 삭제
    내부의 적 이런 것보다

    프레임이 넘어간게 크죠.

    뭐 자연스러운 면도 있지만.

    적폐청산 남북문제 등 정치적 프레임에서
    자영업 부동산 청년실업 등 경제적 프레임으로 넘어갔어요.

    정치는 이미 실종혐오 대상

    그 안에서 내부의 적이니 뭐니 치고박고 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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