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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AFKA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6-01
    방문 : 4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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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FKA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1 박찬운교수가 본 문 대통령의 3.1절 기념사 [새창] 2018-03-01 17:06:09 13 삭제
    갈수록 자꾸
    자한당바미당과 일본당이 공통분모가 늘어나고 있어요.
    이게 아마 우연한 현상이 아닐겁니다.
    역사적으로 수구집단은 외국군대ㅡ당나라 청나라 일본 미군ㅡ를 끌어 와서라도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켰죠.
    1280 펌) 문지지자들의 속내를 들춰본 한겨레.. [새창] 2018-03-01 16:28:00 1 삭제
    좌우를 넘어 언론이라는 집단이 구시대적 집단인거죠.
    정부는 무조건 깐다.
    국민의 힘으로 세운 정부를 언론이 까면 그건 곧 국민에게 한번 해보자는거죠.
    그래서 문빠 다 덤벼

    언론특권을 위해서는 한경오 손석희는 박사모에 붙을 수도 있는겁니다.
    하물며 자유당도 앞에서는 국민 말 듣는척 합니다만
    가장 시대착오적으로 국민을 무시하는 집단이 언론

    이 기회에 버르장머리 고쳐놓아야하죠.
    조중동부터 종편 공중파 한경오 손석희 모두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 헷갈리고 국민인 주인을 물어뜯는 개들은 몽둥이가 답..
    1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1 15:43:36 9 삭제
    쟤들 빈말이 아님

    자신들 기득체제 유지 위해서는
    나라를 팔아 먹었던 조선말 세도벌열지주세력들

    이것들이 나라팔고 친일하고
    해방후 친미 ㅡ자유당 친군부ㅡ공화당
    반공모토
    지금까지 살아나온거죠.
    거기다 조선동아 친일나팔수들
    개신교집단
    사학집단

    키워드는

    친일
    친미반공
    학교 종교
    조중동
    재벌
    1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1 14:18:38 2 삭제
    도대체 저 당은 왜 통합했는지
    백해무익 통합한거임..

    아마도 안철수류들이 국민당이 민주당쪽 캐스팅보트 역할 하는것 싫어
    자한당쪽 붙어서 캐스팅보트 역할 하려한건데
    그것도 실패해버리고
    그냥 자유당 떨거지 이중대로 전락할 입장
    명분도 실익도 모두 잃고
    그렇게 빨아주던 언론도 반포기

    앞으로 몇번 국회의결할때마다 미평당은 존재가치 없어질 듯
    안철수의 아마추어 정치행태의 말로
    1277 김영춘장관 부산시장 출마 반대합니다 [새창] 2018-03-01 06:46:32 4 삭제
    가만히 보면
    정치인의 그릇은 타고나는 것이지 성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
    민주진영만 봐도
    정동영 박영선 손학규 우상호 김영춘 김두관 등
    이런 사람들은 자기 그릇이상 자신이나 주위에서 과대평가해서 과유불급이 되는 스타일..
    거기까지 올라간것도 대단한데 그걸 스스로 못 참아 말년 신세를 망치죠.

    문통을 비롯 크게 되는 사람은 정해진 그릇이 있고 시기를 기다릴 줄 아는 타고남이 있더라구요.
    1276 김어준 말대로 손석희-서검사 인터뷰는 적폐청산의 상징적인 인터뷰가 되었음 [새창] 2018-03-01 04:52:28 18 삭제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여러가지 부작용도 나오고 있지만

    서검사 인터뷰는 한 시대 획을 긋는 사건이 될것같습니다.

    적어도
    공직,교직,회사,연예문화계,언론 등
    최소한의 사무적관계로 이루어지는 자리의 성트러블은 상당수 앞으로는 없어질거라봅니다.

    과거폭로와 밝혀짐도 중요하지만
    지금 미투운동의 앞으로의 예방기능에 주목합니다.

    그러면에서 어쩌면
    이 운동의 장래는 상당수 있을 무고적행태, 불의의 또다른 희생자를 얼마나 만들지 않는것이라봅니다.

    그런식으로 흘러가면 결국 남녀인권 대립구도로 되버리고 혼탁한 진영싸움밖에 안되거든요.

    다만, 이 운동으로 인해 남성들이 겪게되는 사회생활의 불편함, 조심해야 하는 부분은 어쩔 수없이 치러야 할 몫이라 해야겠죠.
    작은애정 관심 편안한 관계형성을 위한 몸동작마저도 유의해야 하는 사회가 온 겁니다.
    좀 삭막해지는거지만 누군가 상대방이 불편해 할수 있다면 애초에 삼가는게 맞는 걸겁니다.
    1275 청와대 게시판, "김정숙 여사를 죽입시다..." 청원게시글 올라옴 [새창] 2018-02-28 17:52:23 12 삭제
    저 윗분 말씀처럼
    청원을 개판만들고
    언론은 봐라 청원이 시궁창이다 떠들고
    청와대가 설마 사법조치 안할거란 믿음
    네이버 댓글 시궁창 만드는것과 동일목적
    매우 전략적으로 의도된거죠.
    이쪽의약점ㅡ문민다원주의ㅡ을 활용
    언론쓰레기들과 팀플레이
    1274 [단독] 100만 원이면 비판기사를 네이버에서 숨길 수 있다 [새창] 2018-02-28 15:51:52 11 삭제
    댓글조작은 백번 양보해서 방치방조라 봐도

    기사배치는 확실히 네이버가 돈 또는 야합ㅡ조중동ㅡ으로 여론조작한게 분명하죠.

    이해진 꼼수로 선수치고 뒤로 물러나는게
    어찌 그리 하는짓이 삼성과 판박이인지
    1273 자유당 댓글부대가 안먹히는 이유 [새창] 2018-02-28 15:04:49 2 삭제
    이재용 풀려난후 네이버댓글 분위기도 약간 바뀜
    1272 자유당 댓글부대가 안먹히는 이유 [새창] 2018-02-28 15:03:49 2 삭제
    그런데
    이재용사주 직접 결부되지 않는 한
    민간기업 삼성이 반정부적 반국가원수적 댓글을 지속적으로 달긴 어렵죠.
    정권교체가 목적인 자유당등 알바 박사모 일베와는 입장이 다름.
    1271 미투운동이 뭔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2-28 03:00:19 3 삭제
    미투 운동이 주로 영화.연극.문화계 위주로 흐름을 타는데 그쪽이 그런일이 많이 발생한다는 차원보다도
    피해자들이 2차손해ㅡ본인이 밝혀지는것ㅡ을 감수할 수 있는 인식이 보다 강한것이 더 큰 이유라고봅니다.

    예를들면 학교나 일반기업 공직 사람들은 이차피해를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나마 문화.예술계가 분위기도 리버럴?하고 자성분위기도 탈 수 있고 미투운동에 적합해보이죠.
    1270 미투운동이 뭔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2-28 02:52:15 3 삭제
    성관련 범죄 중 좀 더 라이트한 추행 정도의 것을
    피해자가 본인을 밝히고 사안을 드러내게 하는거라봅니다.
    나 하나만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도 연대하여 큰 흐름을 유지하는 것
    자칫 나하나로 끝나면 그냥 조직이탈자 왕따로 끝나기 쉽죠.

    성범죄 문제가 법으로 시시비리를 가리기가 매우 힘들죠.
    대개 상하권력 관계 있을때 발생하고
    증거는 채집되기 어렵고

    그렇지만 당한 사람들은 분명 있고
    이런 분들이 사법의 형식이 아닌 여론공론화와 사회적 연대의 방법으로 호소하는거죠.

    부작용은 물론 있습니다만
    이런 사회운동은 반드시 필요하다고봅니다.
    경종과 경각심을 깨우쳐
    문화계든 일반기업이든 그런 일 빈도수는 확 줄어들겠죠.
    저는 미투운동의 미래적 예방효과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네요.

    보다 하드한 성폭행 강간등은 인간본능 충동에 관한 인류역사 이래 범죄라 미투운동으로 얼마나 사라질지 의문이지만
    성추행 성희롱급ㅡ직장이나 조직에서 이뤄지는ㅡ범죄는 상당히 억제되리라봅니다.
    1269 유동조 페북, <문재인 대통령의 디테일함> [새창] 2018-02-28 02:37:46 7 삭제
    그렇죠.
    꼼꼼한 배려같은 것.
    때로는 인문적감수성도 꽤 있고..

    거기서 웬만한 반대진영 사람들마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힘이 나오는것 같아요.

    저는 향후 노인층세대들도 천천히 문통쪽으로 상당수 넘어 오리라봅니다.

    그 세대들은 3.1절 현충일 광복절 등 국가행사에 꽤 주목하는데 문통이 그걸 꽤 잘 하죠.
    1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8 02:30:47 8 삭제
    대부분은 그냥

    남들이 선망하는 직장

    정권바뀌면 또 사장 바뀌고 피곤하게 생각할듯요.

    특별히 좋은 세상 만들겠다는 의식 있는 기자.피디.직원들 몇이나 될른지..

    안정되고 공무원 수준에 관련직종에 갑으로 살수 있고..
    1267 금태섭 다스뵈이다 전체 풀버젼 안봤답니다 [새창] 2018-02-27 19:00:20 11 삭제
    금테 두른 분들이 잡것들 프로그램 보실리가..
    귀한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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