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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AFKA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6-01
    방문 : 4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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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FKA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6 오달수 사건은 미투운동이 아니다. [새창] 2018-03-05 02:34:34 15 삭제
    의미있는 분석입니다.

    예술계의 성추행문제도 이기회에 짚고 넘어가야하는것은 맞습니다만

    좀 더 본연의 좁은? 의미의 미투운동에 포커싱이 되야죠.
    이렇게 끝나고 권력을 빙자한 추행ㅡ교직.공직.군대.직장 등ㅡ은 흐지부지 된다면
    지금 미투운동은 대중의 연예인가십거리의 관음적 행태를 팔아먹는 또하나의 옐로저널리즘으로 전락할 수 밖에 없죠.
    이렇게 오도하려는 언론사도 분명 있을겁니다.
    김어준이 말한 정치적 오도 말고 이런 연예가십 오도 또한 경계해야죠.
    1295 연합뉴스 국고보조금 폐지 및 삼성 결탁 보도기자 수사요청 청원 올라왔음 [새창] 2018-03-05 02:25:30 18 삭제
    연합뉴스 보면 뭔가 있는 집단인듯 해요.
    거의 촛불이전 세력ㅡ이명박근혜가 심어놓은 또는 그때 고위직 올라간 간부들ㅡ이 연합뉴스를 움직이고 있는것같습니다.

    네이버와 연합이 적폐들의 마지막 보루입니다.
    조중동문 등은 최일선 공격수

    연합은 특히 국가돈을 먹고 저런 행태를 한다는 건 어이 없는 일이죠.
    1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5 02:20:30 10 삭제
    지난 탄핵ㅡ대선이후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유의미한 변화가 저는 국민들의 언론관변화라고 봅니다.

    저들 말대로 종전에는 국민들은 조중동 공중파 등 기자들이 만들어준 언론을 그냥 수동적무비판적 받아들였죠.
    하지만 이제 시민들의 정치각성이 높아지고
    미디어매체의 변화ㅡ종이신문 몰락.다수 종편체제..인터넷 사이트여론의 부상ㅡ으로
    상전벽해의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오히려 네이버같은 포탈을 가장한 유사언론과 조중동 및 재벌 협잡을 요주의해야 합니다.
    1293 세월호 리본 단 KBS 양승동 신임사장. [새창] 2018-03-05 02:13:41 23 삭제
    KBS는 세월호 관련 대국민 사과방송 반드시 해야합니다.
    기간방송으로 전원구조 오보를 선도했고
    이후 구조작업보도도 안이함 낙관주의의 극한이었습니다.

    전국민ㅡ심지어 박근혜나 해경 포함ㅡ이 그상황에서 국가기간 방송보고 상황을 안이하게 판단 구조가능했던 몇시간을 흘려보낸 측면도 있거든요.
    1292 이거 누구인가요? 강간치상 혐의 전직의원 [새창] 2018-03-03 12:40:30 1 삭제
    일련의 언론ㅡ정당 뉴스 보면
    자한당쪽이 아는 인맥 등을 통해 언론에 영향을 꽤 넣고 있는 듯 합니다.
    언론사 고위간부들은 거의 이명박근혜때 심어지거나 올라간 인물들이란 점 고려해보면 그런 추측이 무리가 아닐겁니다.
    전화나 술자리 등 만나서 회유청탁압박하는 것과
    국민들이 각종사이트에서 감시비판 하는 것
    언론에서 어느 것을 더 따르겠습니까.

    언론적폐 청산이 꽤 먼길임을 알 수 있죠.
    1291 송희영은 1심에서 집행유예 받았었내요.... [새창] 2018-03-03 11:48:30 4 삭제
    사법부는 재벌과 언론에 유독 관대하죠.

    서민에는 혹독
    몇만원 횡령해도 구속실형

    재벌.언론은 그동안 사회기여 참작
    사회기여는 개뿔
    1290 "최영미, 팩트를 대라" 반기 든 '고은 기행 술집' 여주인 [새창] 2018-03-03 09:29:11 4/9 삭제
    고은 시인이나 예술가의 경우
    좀 기인적 행태가 있는데
    일반 미투적인것과 달리 생각할 부분도 있으리라봅니다.
    물론 최영미 시인 입장에서는 전혀 그렇게 생각 않을수 있겠죠.
    신체 접촉 부분은 변명의 여지가 없을테구요.
    1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2 17:19:06 12 삭제
    언론을 빙자한 기레기들 막말은 주권자인 국민들이 몸소 몽둥이 찜질을 해줘야 함..

    일개 신문사 직원 나부랭이가 지가 뭔데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폄하?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함.
    1288 중앙일보 「분수대」 칼럼, “악질 범죄행위와 다름 없다!” [새창] 2018-03-02 17:14:15 6 삭제
    요새 중앙이 조동 못지 않게 난리던데..
    역시 삼성때문에..
    1287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묻자 "당이 요청하면 얘기 나눌 것" [새창] 2018-03-02 14:20:43 5 삭제
    지금 지지율에 나가봤자

    예전과 달리 언론들도 전폭 밀어줄것 같지도 않고
    1286 정말 손꼰대는 꼰대라는 별며이 너무 잘 어울리는듯 ㅇㅇ [새창] 2018-03-02 14:18:59 1 삭제
    늙어빠진 나르시스트의 느낌

    비판은 나의 것
    나는 비판받을 수 없는 존재
    1285 kbs시사&다큐가 많이 달라졌네요~ [새창] 2018-03-02 14:14:13 1 삭제
    지난 9년간 kbs는 누가봐도 특정세대ㅡ노인층 위주의 방송이었습니다.
    9시뉴스는 항상 첫꼭지가 북한 암울한 뉴스였죠.
    그리고 세월호 당시 ㅡ전원구조ㅡ오보를 공중파 핵인 케비에스가 선도했고
    이후로도 계속 정부구조활동을 낙관적으로만 보도했죠. 이건 분명 대국민사과를 해야 한다고 보는데..
    해경이나 관계기관 국민들 모두 kbs전원구조 오보 믿고 멍하게 세월호 가라앉기 전 적극적 선체진입 등 구조활동 않고 골든타임 놓쳤죠.
    1284 2018년 3월 2일 한국갤럽 여론조사 [새창] 2018-03-02 12:36:33 3 삭제
    박근혜 30년 구형으로
    동계올림픽으로 지지했던
    보수층이 다시 그쪽으로 간거죠.
    1283 요즘 네일베 댓글들이? [새창] 2018-03-02 12:31:50 8 삭제
    조사수사 압박
    이재용 풀려나서 소기목적 달성

    그리고 댓글조작은 실제여론과 동떨어질때는 별 효과없슴.

    저렇게 확 차이가 나는 걸 보면
    댓글조작팀이 있다는것 백프로 확실한거죠.
    1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2 09:12:24 6 삭제
    생각이 없죠.맹목

    개신교
    일부이지만 상당수
    돈과 일밖에 모르고
    정신작용은 오로지 교회 나가 기복적 신앙
    철학이나 사회관심 기타 인문학적 정신작용은 올스톱
    빈약하고 소아병적 사고방식을 상당수 신자들이 가짐.
    박사모 역시 산업화시대 돈과 일 물질 출세만 추구하기 위해 다른 정신작용 없슴. 그 화신이 박정희 이명박

    그래서 둘이 일맥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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