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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AFKA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6-01
    방문 : 4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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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FKA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1 참나.. 홍 돼지발정제는 미투도 피해가네.. 이중잣대 덕분인가. [새창] 2018-03-08 11:25:32 0 삭제
    지금 미투운동이 ㅡ그녀들ㅡ만의 것이 되는 이유이죠.
    그녀들ㅡ문화 예술계나 진보정치권 피해자들..2차피해를 어느정도 감내할 수 있는 분들..서검사같은 경우가 일반여성에 비할수가 없죠.
    대부분의 성추행피해분들은 그냥 다른세상 이야기일수도 있죠.
    다만 하나
    용기있는 다른사람들 통해 대리보상받는 심정도 있을것이고
    무엇보다 앞으로 그런일 없도록 예방효과를 보는거죠.
    1310 네이버 댓글 상황 언제부터 바꼈나요? [새창] 2018-03-08 10:30:30 4 삭제
    이건 댓글조작단이 존재했다는 분명한 증거인데

    이재용 나온후 달라지긴 했죠.

    수사가 들어가서 그런걸 수도 있고

    여하간 일개기업이 국가원수모독급 여론조작단을 조직적으로 돌렸다면 이건 보통문제가 아니죠.

    그외 조직으로 돌릴만한 데가
    자한당연구소
    조중동
    개신교
    1309 진짜...이니의 최대 강점은 '성품'이 아닌가 싶다. [새창] 2018-03-08 05:07:22 0/6 삭제
    그런데
    홍준표에 맨투맨 부딪치면
    좀 말려드는 느낌 있어요.

    대선토론도 동성애 덫에 일정부분 걸렸고
    이번 홍이 대안 묻는데 유투 대안있냐 물었던건 아쉬운 감정대응.
    저번 기자간담회 조선기레기 악플대응도
    나만큼 악플 받았냐 멘트도
    일개언론기자와 스스로를 병치시키는 건 좀 아니었죠.
    1308 김어준은 그 생각을 하는거 같다,, [새창] 2018-03-08 04:58:27 39 삭제
    지금 대한민국의 언론시스템은 희한하죠.
    자유만 있고 책임은 없죠.
    조선시대 언관들은 잘못하면 책임졌죠.
    국민에 대신해서 국가에 책임.

    지금 언론은 제도화되어 권력기관화 되어서 방종을 부리는데 ㅡ아님말고ㅡ공적인 책임은 물론 주권자인 시민에게도 아무런 책임 안집니다.
    너희들은 우리가 선별하고 필터링한 이슈 그냥 받아먹어라ㅡ손석희에게 기분나쁜 이유가 이거죠.

    그래서 우리도 스스로 언론을 만들고 감시비판하고 이슈생성하자 이겁니다.
    김어준이 최소한 이 기능을 하는거고
    오유 비롯 각종사이트가 이미 그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제도언론에 빼앗긴 주권자인 국민들의 언론기능을 우리 스스로 되찾는것이죠.
    1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8 03:05:39 6 삭제
    확실히 잣대가 다르죠.

    수구인사에 들이대는 잣대와
    문쪽인사에 들이대는 잣대
    수등이척법

    그 다른 잣대를 갖는 집단끼리
    언젠가 한몸이 되리라봐요.
    조중동 제이티비씨를 비롯한 대부분의 기득언론과
    자한 바미 비문반문 민주당계

    아마도 총선이후가 그 시점이 될듯.
    1306 조희대 대법관에 대해 알아보자 [새창] 2018-03-07 16:48:32 0 삭제
    사법부 독립은 주권자인 국민비판감시로부터의 독립이 된건가요?
    기득권.재벌삼성을 위해 국민감시를 차단
    기득권의 마지막 수문장 사법부
    기득권의 나팔수 언론
    기득권 행동대장 자한당

    적폐 3적
    1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6 08:08:03 6 삭제
    미투와 권력관계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감히 공개할 수 없을 만큼 아직도 강한 권력관계가 유지되는 곳에서는 미투흐름 마저 차단시키는 힘이 있겠죠.

    그리고 피해자들의 성향도
    예술.연극계나 정치쪽에서는 민주당에 아무래도 여권의식이 강하고 용기있는 분들이 더 있어서 그럴겁니다.
    1304 바보야 문제는 JTBC가 아니라 안희정이야..... [새창] 2018-03-06 07:20:00 14 삭제
    서두를 것 없죠.
    안희정때문에 삼성이 가린다는 것은 좀 조급한 생각입니다.
    안희정은 안희정대로 솎아내고
    삼성 이재용은 계속 조여가면 됩니다.

    삼성문제는 워낙 덩치가 크고 구조적 이슈여서
    누가 가린다고 가려질 사안이 아닙니다.
    지나친 음모론은 득이 안되요.
    1303 언론적폐가 과거 조/중/동 종이신문에서 => 현제는 네이버로 옮겨졌네요 [새창] 2018-03-06 07:15:33 2 삭제
    조중동이 ㅡ종이ㅡ에서 ㅡ인터넷ㅡ으로 거듭나기 위한 터전이 네이버죠.
    조중동 경제신문 삼성 등 언론과 자본이 합체된 것이 네이버.
    1302 이참에 이재명도 털어버리면 안될까요? [새창] 2018-03-06 01:00:25 5/16 삭제
    이재명은 안희정과 약간 결이 다른 느낌

    뭐랄까
    부정적인 네가티브에 어느정도 내성이 갖춰진 인물같은..
    수구의 박정희 버젼..
    개인이나 주변 타락적이어도 일.행정은 잘한다?
    이재명에 그런 일 터져도 안희정처럼 그렇게 폭발적으로 몰아져 갈것 같진 않아요.
    뭐 알사람은 이미 다 알고 있고..

    암튼 이재명은 묘한 캐릭터이긴 하죠.
    민주진영의 로베스피에르 같은 면도 있고요.
    1301 우리는 그놈들이 짜놓은 게임판 안에 있다! [새창] 2018-03-06 00:53:35 3 삭제
    제티비씨나 금태섭이 보는 것은 대중의 외연
    문지지자들이 보는 것은 사안과 현상의 핵심

    안철수ㅡ제이티비씨 손석희가 추구하는 것 일맥상통 하죠.
    대중의 표면적 관심 또는 정치혐오를 자양분으로 함.
    얇팍한 페미니즘 의존

    궁극의 진실
    당사자의 인권이나 나라의 옳은 방향에는 관심 없슴

    궁극에는 진중한 핵심을 취하는 문지지자들이 이길겁니다.
    저들은 순간의 혹함만 취해요.
    이지 컴 이지 고
    1300 [펌]JTBC 안희정 건 기분이 더러운 이유 [새창] 2018-03-06 00:44:48 13 삭제
    글쎄요
    미투 비롯 성적인 이슈는 단기 폭발력 커서 다른 이슈 모두 잡아먹지만
    삼성 건은 좀 누적효과적인것이라
    대북문제 또한 워낙 거시적인 문제라 어떤 이슈로 상쇄되고 그럴 성질은 아니죠.

    제이티비씨는 미투뿐만 아니라 지나치게 대중소모적 으로 이슈선별하는 느낌..
    삼성 건은 늘 그렇듯이 그냥 건드리는 수준ㅡ우리도 삼성 체크했어 라는 증거남기기 수준

    어쨌든 제이티비씨 의도는 살펴볼수록 드러나는 듯 해요.
    문지지자나 민주세력과 궁극에 같이 갈것 같지는 않죠.
    부딪치는 부분이 더 많아질겁니다.
    1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5 14:35:14 9 삭제
    jtbc:삼성 = 안철수:자유한국당
    1298 삼성과의 혈맹 문화일보 인터넷 1면 탑 기사 [새창] 2018-03-05 09:37:43 7 삭제
    문화일보 논설위원인가 뭔가부터해서
    좀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반정부적이더니
    다 이유가 있었군요.

    중앙.문화는 예전에는 중도흉내라도 내려는것 같더니
    요즘은 조동보다 더한 느낌.
    아무튼 말기증세로 보임.
    1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5 03:52:19 0/42 삭제
    예전의 조중동 안보기 운동
    삼성 불매운동
    네이버 안들어가기 운동

    물론 어느정도 효과는 있겠지만

    일반 대중의 기호를 시민운동으로 바꾸려는 움직임은 그닥 성공적이지는 않았습니다.
    공정위나 검찰수사 등 직접적인 압박이나
    언론인이나 법조인 등의 유착을 파헤쳐서 드러내는 것이 더 효과적이죠.

    대중들은 자기기호를 건드리면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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