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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2 03:57:50	9	삭제
		때로는 손석희가 왜 이리 과하게 욕먹나 생각 들기도 하지만 손의 가장 큰 문제점은 현재 우리사회 유례없는 내로남불 독선의 전형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최순실 사건이나 지금 미투 등 사회적으로 유익한 일도 많이 하지만 사회의 모든 영향력 미치는 모든 세력 대통령 정치인 공직자 대기업 시민들이 잘못을 지적하면 적어도 반성하는척이라도 합니다. 그런데 제이티비씨 손은 시민들에 중대한 잘못ㅡ오보라고 백번 양보해도 하고도 안하무인 괴담처리 ..일부 극렬지지자 운운 자기만의 성을 쌓고 알량한 대중이미지를 무기로 스스로 권력화 하고 있죠. 착각하고 있는게 지금 시민들이 촛불이전처럼 그저 언론이 떠먹여주는 이슈나 무비판 쫒아다니는 그런 시절 아니거든요.
	1355	경향 김어준 보도는 진짜 악의적이네요. [새창]	2018-03-12 03:10:07	22	삭제
		그냥 뭐 미투만이 살길이다.. 손석희나 한경오나 금태섭류나 진보자처하는 언론들 명망가들의 마지막 동앗줄인 듯해요.. 적어도 대중의 절반 지지는 얻겠지..라는. 공중파는 점차 정상화 되어서 시민들 몫 찾아가고 김어준 주진우가 공중파까지 지들 기레기 몫 잠식해가니 초조한거죠.. 우스꽝스러운 것은 수구와 낡은진보가 때론 같은 동앗줄에 매달리기도 한다는 점이죠. 앞으로도 이런 일 많이 벌어질 것 같네요.
	1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1 17:53:29	24	삭제
		정말 홍준표는 골수 구새누리지지자 아니면 정치인으로서 너무 확장성 없죠. 항상 무슨 심사꼬인 얼굴 그냥 얼굴보는 것만으로도 불쾌해짐.. 꼰대&불만
	1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1 15:47:15	12	삭제
		사실 경제측면만 놓고 봐도 남한만은 지금 성장한계에 부딪쳐있습니다. 양적파이를 늘려야 하는데 결국 통일이나 준통일 외에는 답이 없죠. 북도 살길이 그것 밖에 없고 무리한 단기통일보다는 서로 체제보장 경제연합 그게 서로 윈윈입니다.
	1352	새날에서 김현 대변인이 미투운동에 한말(미쳤다) [새창]	2018-03-11 13:59:08	1	삭제
		아예 대통령도 남녀 교대로 다음 번은 나경원씨?
	1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1 13:55:28	8	삭제
		의역 ㅡ 북미대화 꼽사리 낄 생각만 말고 돈이나 내놤 마!
	1350	'재팬패싱' 우려한 日 "北 핵사찰 초기비용 내겠다" 적극 개입 의사 [새창]	2018-03-11 12:57:55	4	삭제
		이것들은 뭐든 돈으로 할라 하네 중궈 일본이 자꾸 저러니 남북평화체제 준통일단계 만들어 놓고 핵기술은 보존해야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북이 거진 다 만들어 놓은거.. 일본.중국은 언제든지 한반도 또 해코지 합니다. 핵은 언젠간 가져야죠.
	1349	"정봉주..나는 무죄다 주장만 하는 건 미투 운동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 [새창]	2018-03-11 12:52:14	6	삭제
		와 이 정도면 그냥 미투가 아니라 매카시즘이네
	1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1 12:46:32	14	삭제
		저런 추킴문화가 우리 동양문화에서는 좀 어색하지만 서양문화에서는 꽤 효과도 있고 자연스럽게 이뤄지죠.
	1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1 12:44:12	8	삭제
		우리사회의 모든 문제는 언론이 주도하면 뭔가 구린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지들 입맛에 맞는 미투만 이슈화 그들ㅡ언론ㅡ과 그녀들만을 위한 미투 뭔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네요.
	1346	미투의 권력은 언론에게 넘어갔다, 정부가 적극 개입해야 됩니다. [새창]	2018-03-11 07:48:09	9	삭제
		미투에 한해서는 언론이 경찰 검찰 법원 대법원 역할 다 하고 있죠. 인민재판이 따로 없어요.
	1345	민주당 3자대결 누가나와도 우세 [새창]	2018-03-11 06:59:46	0	삭제
		지방선거 키포인트는 수구진영의 선거결집력이냐 ㅡ지금 무응답층 거의 전부가 결집하면 구새누리 민주당지지층의 이완정도 ㅡ방심 내지 미투등으로 인한 정치혐오 지방선거의 정치혐오 분위기 확산만 해도 수구와 언론의 쾌거죠.
	1344	김정은의 ‘이미제중(以美制中)’ 전략 [새창]	2018-03-11 06:51:34	3	삭제
		북이 핵을 보유하는데 가장 장기적 관점에서 반대하는 나라는 누구일까요? 일본.중국이죠. 일본은 그렇다치고 중국의 음흉한 속내에 북도 진저리친거고 차라리 남한 정권이 신뢰의 퍼센테지 값은 놉다고 본거죠.
	1343	자한당이 미투운동을 주도 할까요? [새창]	2018-03-11 02:08:34	1	삭제
		지금 제도언론이 주도하는 미투운동하에서는 야권에서 터진다해도 주목도도 없고 서브이슈 취급받죠. 여권에서 터져야 주목도가 좋고해서 여권의 거의 전수조사식 털기가 진행되고 있는 형국인데 대중들도 다음 주 넘어까지 모든 뉴스 성추행 성폭행 올인하면 지쳐가는 느낌일겁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당지지율은 크게 데미지 안입을것같아요. 따라서 오히려 적극적으로 이참에 모두 털고 간다는 생각으로 임하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해요. 민주당이나 지지자들이나.. 박사모나 일베수준 아니라면 국민 대부분도 알거든요. 미투운동에 구새누리가 열올리는 건 뭔가 뻘스러운 상황이란거 수십년간 해온 짓 누적이미지가 있는데요..
	1342	미투운동이 위협 받아서는 안됩니다. [새창]	2018-03-11 01:47:26	1	삭제
		이제 공과론 단계를 넘어 과ㅡ부작용이 많아지는 단계 그리고 언론ㅡ특정언론이 주도하는 이런 시스템은 구린데가 많아서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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