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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1	[리서치뷰] 3월 2주 대통령 지지율 70%, 민주당 지지율 52% [새창]	2018-03-14 10:27:33	2	삭제
		주목할 만한 점은 장년 노년층 지지율 올라가는 추세죠, 통일 이슈는 확실히 노년 보수층에 크게 먹히죠. 미투이슈는 그냥 보수노년층은 그러려니 해요. 세상사는 거 다 그러치 뭐 그 정도
	1370	JTBC 손석희 평가... [새창]	2018-03-14 05:45:08	32	삭제
		손석희의 커밍아웃이죠. 그저 한 삼성 월급쟁이 사장이 말하길~~
	1369	■ 지금 새벽5시..개합TV..세상에 저런 인간도 이 땅에 있었어 ? [새창]	2018-03-14 05:43:07	8	삭제
		언론이 부역자라는게 중립을 표방하여 악과 불의 기득권을 옹호합니다. 기득권이 수세에 몰렸을때 기계적 중립.양비양시론이 기승을 부리죠. 친일파 처단때도 독립운동 vs 친일 하던 언론부역들이 촛불 vs 태극기 친박 이제 어디서 굴러먹던 친이사모 찾아냄 딴건 노룩취재 일삼던 것들이 저런자 찾아내는 건 근성 발휘함.
	1368	한국여성대표연합, 언론이 이끄는 미투를 거부한다 [새창]	2018-03-12 17:02:17	8	삭제
		언론이 국민을 계도하듯 이슈주도하는 건 시대착오적이죠. 될일도 안됩니다. 언론은 팩트만 정확히 전달하고 판단 운동 감시는 시민 국민이 합니다.
	1367	이제 다음은 탁현민인가 [새창]	2018-03-12 15:18:07	5	삭제
		정치권 미투는 이제 갈때까지 간 느낌.. 반작용이 더 심할 듯.. 지방선거 목전이라 진실여부 떠나서 무조건 정치공방으로.. 자한당도 뭐 크게 득 볼것도 없고 내가 살다 한쪽진영이 쑥밭되는데 다른쪽 진영이 상대급부 못 얻는 겨우 미투 이번 첨 구경합니다.
	1366	프레시안도 나쁘지만 받아쓴 언론사들은 더 나쁘다고 봅니다 [새창]	2018-03-12 12:16:44	3	삭제
		받아쓰기도 일방적이니 뭐 정봉주 주장은 거의 보도조차 안되요. 일반국민들 입장에선 그냥 정봉주 나쁜 놈 끝.
	1365	방송사 개 쉐리들 [새창]	2018-03-12 11:34:37	2	삭제
		연합 뉴스 미투로 완전 도배 김어준 등장시키는데 무슨 범죄자 묘사하듯 종편ㅡ연합ㅡ제이티비씨 여기에 사활 건듯
	1364	진정한 미투의 출발은 서지현 검사가 아니죠 [새창]	2018-03-12 11:13:41	1	삭제
		여성단체들 이 사건에 몹씨 꺼리죠. 언론ㅡ여성단체ㅡ권력ㅡ돈의 추한 면모 모든 한국사회 추악함이 집대성 된 사건
	1363	진정한 미투의 출발은 서지현 검사가 아니죠 [새창]	2018-03-12 10:53:08	1	삭제
		언론 재벌 자한당 이 세 적폐가 다 들어가 있죠. 언론과 검찰에 맡기기 힘들어요.
	1362	이재앙은 주진우 건드리지 마라. 이명박도 그냥둔 주진우 건들면 가는거야. [새창]	2018-03-12 10:02:55	2	삭제
		지금 박근혜는 물론이고 이명박도 개나소나 다 파헤치는 느낌이고 지금 주류언론이 못 건드리는데가 삼성이죠. 삼성 플러스 사법귀족들.. 여기 국민의 명을 받아 김어준 주진우는 전력해야합니다.
	1361	언젠가부터 우리가 일본을 이기고 있다는 느낌 [새창]	2018-03-12 09:04:40	6	삭제
		일본은 메이지 유신 이후 150년 간 중국과 한반도 꼴아박는 틈타 세계화의 덕을 다 봤죠. 물론 너무 나대다 핵두방도 인류최초ㅡ어쩌면 최초이자 최후일지도ㅡ맞았지만.. 이제 제자리 찾아가는겁니다.
	1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2 08:59:58	4	삭제
		글쎄요.. 장자연 건을 제대로 손 댈까요? 다른 자극적 건을 계속 보도하긴 부담스러울거고 그보다는 미투본질론에 대해 비중 둘것같네요. 경향이 김어준 공격했듯이 정치오용론 자체를 정치편향으로 몰아가겠죠. 종편 및 황색 언론이 선정적 정치공격으로 점철되 가는 현상에 대해서는 나몰라라..초월적 존재
	1359	이번 정부 들어서 봤던 가장 인상 깊었던 사진 [새창]	2018-03-12 08:51:56	8	삭제
		참 묘한 느낌.감동을 주는 사진이죠.. 옛사람들은 가고 없지만 역사의 영속성이랄까? 타이타닉 마지막 장면.. 시간속으로 사라졌던 주인공들이 다시 살아오는 듯한.. 그때의 그분들의 신념이 올바른 정부..지금의 문대통령 비롯한 인물들로 다시 현현하는..
	1358	JTBC 뉴스룸이 한. 미. 일 정상을 보여주는 순서 [새창]	2018-03-12 08:16:59	59	삭제
		방송과 신문의 편집에 의도 아닌것은 없습니다. 언론에 진정한 오보는 하나도 없다고 하잖아요.
	1357	조선일보의 김어준 공격 [새창]	2018-03-12 07:02:18	15	삭제
		그러고 보니 예전과 언론환경이 상전벽해 달라졌어요. 조중동이 20세기에는 상왕수준이었는데 지금은 사실 네이버등 포탈에 연명수준 김어준 한명에도 못 미치죠. 인터넷.스맛폰이 종이신문 몰락 가져 온듯 그만큼 또 네이버다음 등 포탈을 감시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번 네이버에 대한 시민들의 청원 등 총공세는 가장 효과적인 시민운동이었습니다. 시민들의 흩어져 있으면서도 결집하는 시민권력이야 말로 진정한 국민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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