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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6 09:06:46	0	삭제
		요새는 거의 다 모바일로 보는데 모바일도 피씨처럼 기사제목 못뜨게 했으면 합니다. 포탈이 언론도 아닌게 기사제목 배치로 장난치고 있죠. 조중동문 삼류경제신문 기사제목을 왜 반강제로 보고 클릭하게 만드는지? 기사제목배치 네이버와 조중동등 대가거래 분명히 있어요. 입법으로 금지시켜야죠. 구글처럼.
	1385	kbs 수신료 분리징수 해야합니다. [새창]	2018-03-15 18:15:29	4	삭제
		언론집단의 시대착오적 특권이 너무 많아요. 얘들은 공기업 지정도 안되요. 연합 이런덴 왜 세금주는지.. 특권만 많고 책임은 거의 없는 대한민국 유일 집단.
	1384	[펌글] 김어준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7년전에 했던 말 [새창]	2018-03-15 18:12:04	41	삭제
		저 지옥의 바닥 시대에 저런 통찰이 나왔다는게 놀라운거죠. 언론인이라기보다 인문주의자라고 봅니다. 문재인과 김어준의 공통점이자 강한 면모는 ㅡ인문ㅡ에 있습니다. 인간에 대한 선한 의지.통찰력
	1383	2008년 4월 16일 박에스더 나쁜년----역사가 깊네요 [새창]	2018-03-15 15:42:14	0	삭제
		박근혜는 지지자들 박사모로 태극기 시위하지만 이명박은 이해관계ㅡ인맥으로 언론계 사법검찰 재계 부동산 업자 등이 문정부에 태클 걸겁니다.
	1382	2008년 4월 16일 박에스더 나쁜년----역사가 깊네요 [새창]	2018-03-15 15:40:02	1	삭제
		지금 케비에스 ㅡ종편ㅡ연합 등 조중동 말고도 간부 패널ㅡ간부가 패널 섭외할테니 이명박측근 투성이입니다. 그쪽 인간들 언론계로 피난온 듯
	1381	이재용 풀려난 시점부터 시작된 대규모 반격 [새창]	2018-03-15 09:16:18	5	삭제
		삼성과 이명박근혜때 간부들이 장악하고 있는 언론의 콜라보죠. 지금 공중파 신문 종편 와이티엔 네이버 언론사간부들 전부 이명박근혜때 자리잡은 인물들이죠. 종편이나 케비에스 와이티엔 패널 나오는 자들 보세요. 면면이 참.. 이들이 버티고 있는한 문정부는 꽃길은커녕 계속 가시밭길입니다. 국회야당은 때가되면 표로 심판하면 되지만 언론 이것들은 도대체 이제 공중파 사장 두명 바꿨는데 그밑에 간부들 케비에스 간부들 십년간 땡북떠들었던 것들이 여전히 가증스럽게 마이크 잡고
	1380	JTBC는 함량미달 [새창]	2018-03-15 09:08:20	6	삭제
		저는 대선초반인가 그때 악플문제 다루면서 수구쪽 악성댓글 보도한 후 문지지자들 댓글도 이렇다.. 양쪽을 다 싸잡아 비판.. 그 댓글내용을 블러핑 처리 했는데 시청자들은 그 문지지자들 모자이크 처리한 내용ㅡ일베급 욕설이라 당연히 생각했을겁니다. 하지만 그 내용은 젠틀재인인가하는 매우 청정한 사이트의 아무문제 없는 내용이었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손석희가 어떤 가치관을 가진 언론인이지 이젠 새삼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1379	나꼼수는 안들었지만 김어준과 그 친구들에게 신세졌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새창]	2018-03-15 08:54:06	4	삭제
		저도 거의 안들었지만 이땅의 민주주의 사망실종 시절 그나마 민주주의 불씨 지켰던 사람들이죠. 그때 대부분 정치포기 혐오 헬조선이나 외치면서 이민 갈 궁리 일제시대 거의 모두 친일 또는 생계형 친일할때 독립운동 하던 사람들이라고 봐요. 문재인 나꼼수들에 적어도 민주지지자들은 부채감 같은 것 쫄지마 ㅆㅂ 이것 참 그당시 생각하면 오싹한 느낌 들 정도
	1378	손석희는 당황해 하는 것 같지 않나요? [새창]	2018-03-15 08:48:36	10	삭제
		이럴때는 좀 털고 바깥바람 좀 쐬고 와야할텐데 자칫하면 위험수준ㅡ나락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안철수가 건넜던 돌아올수 없는 그 강
	1377	손혜원, '룸'과 '공장'은 다르다? [새창]	2018-03-14 16:05:28	15	삭제
		지금 주류언론들은 김어준에 대해 묘한 의식이 있을겁니다. 영향력은 있되 뭔가 어둠 지하의 직접 언급하기 어려운 그런데 세상이 바뀌었죠. 음지가 양지되고 언더 비주류가 주류되고 지금 주류언론ㅡ기레기ㅡ들은 그게 두려운겁니다. 아무리 자기들이 이슈몰이 세상을 가려도 세상은 그들 뜻대로 이젠 안되죠. 그 새로운 세상의 대마왕 흑마왕이 김어준
	1376	[알앤써치] 미투 뒤덮은 외교성과…문 대통령 지지율 67.9%로 상승 [새창]	2018-03-14 14:06:44	6	삭제
		사실 야당이 문재인을 가장 두려워하는게 보수 노년층 잠식력 지방선거에서 드러날겁니다. 티케이 일부 극지역색 아니면 노인층이 문정부를 굳이 배척할 이유가 없어요. 예를 들면 경기도 충청도 강원도 촌노들이 굳이 새벽에 일어나 자한당 2번 찍으러 갈 이유가 뭔지 그냥 나라안정 1번 찍지
	1375	MB정부 합류 언론인 88명이나 된다 [새창]	2018-03-14 14:01:16	5	삭제
		더 중요한 사실은 지금 거의 모든 언론 간부직이 이명박근혜 사람이란거죠. 저 리스트는 이명박정권 들어간 언론인이고.. 지금 모든 방송신문이 문정권에 삐딱선이 왜 그러겠어요. 공중파사장 몇 바뀌었을뿐..
	1374	[서키vs털보] 김어준이 이겼다. [새창]	2018-03-14 11:09:37	2	삭제
		위에 고골리님 말씀 그대로입니다. 조선동아는 일제의 합법테두리하에서 민중계몽 등 운동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개량운동 등이었고 임정의 무장투쟁운동에 비해서는 쉬운 바운더리였죠.
	1373	[서키vs털보] 김어준이 이겼다. [새창]	2018-03-14 10:40:01	9	삭제
		손석희를 비롯한 이명박근혜 치하 언론들은 절대 건드려서는 안될 영역이 김어준.주진우
	1372	[서키vs털보] 김어준이 이겼다. [새창]	2018-03-14 10:38:25	24	삭제
		일제시대 비유하면 손석희는 일제치하 조선동아 편집장 김어준은 임시정부의 독립신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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