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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AFKA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6-01
    방문 : 4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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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FKA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1 하일지 작가를 대하는 동덕여대 학생들의 태도는 상당히 우려스럽네요. [새창] 2018-03-19 19:11:20 9 삭제
    미투운동에도 분명 다른의미의 인권사각지대 있을 수 있죠.

    교수와 성인인 여대생은 연애해서도 안되는가?
    정치인과 비서는 연애해서도 안되는가?
    도덕적인 문제는 별개로..

    왜 당연한 것이 일방적 마귀사냥분위기에서 비정상불법이 되어야 하는지?
    1400 文대통령 “국민 수준 매우 높고 정치·행정 크게 뒤떨어진다” [새창] 2018-03-19 18:36:13 16 삭제
    사실 지금
    정치ㅡ야당은 물론 민주당도
    언론ㅡ아주 구시대적 시대착오하는 집단
    국민을 가르치려함 조중동은 물론 소위 진보신문 손석희 다 마찬가지
    사법부ㅡ삼성장학생 등 사법귀족들이 사법부 독립 운운 씨알 안먹히는 소리하며 적폐 풀어줌

    이 세집단ㅡ정치.언론.사법부를 국민수준에 맞게 고쳐야 함.
    못쫒아오면 쫒아내야 함.
    1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9 11:18:40 25 삭제
    아마 조중동 및 언론에서 나온 이야기일 듯
    실체를 만들어서 때가 되면 타겟팅하려 하는데

    비조직적이어서 영점이 안잡히는거겠죠.

    실체가 있는 듯 없는데

    이게 바로 디제이 노무현이 말한
    깨어있고 행동하는 시민의 힘..

    특히 힘을 발휘하는 곳은
    유시민이 말한 대통령도 못 건든다는 언론집단

    언론집단을 이 정도로 견제감시하는 힘은
    여지껏 있어본적이 없죠.

    언론잡는데는 이만한 시민의 힘이 없는듯
    1398 2018년 8호 - KSOI 2018년 3월 정기여론조사 [새창] 2018-03-18 21:52:38 15 삭제
    국회의원 소환 찬성ㅡ91프로

    이것만 원포인트 개헌
    지방선거 투표용지 하나만 끼웡넣어도 되는데..
    1397 [단독] 美 '철강 관세' 한국산 면제 가능성 [새창] 2018-03-18 20:11:25 1 삭제
    또람푸든
    씨돼항이든
    정은돼지든

    끝까지 믿어서도 안되고
    처음부터 떨쳐서도 안됨
    1396 장자연의 미투 [새창] 2018-03-18 20:05:34 3 삭제
    미투고 나발이고

    대한민국에서는
    장자연 사건
    불편해 하죠.

    불편해 하는 그들이 그녀들이 누구인가?
    1395 안철수 "정부 개헌안은 임기연장형, 의도 불순해" [새창] 2018-03-18 15:51:42 1 삭제
    국회의원이나 당대표 등 정치인들은
    헌법시험 치르게 해서 80이상 못 넘으면 자동퇴직시켜야 함..
    무식한 발언 선동이 한두번이 아님..

    ㅡ국회의원 100명으로 줄이는 입법하자
    ㅡ군 인사권을 행정이 간섭말자
    이거 다 위헌 발언 ㅡ안철수가 했던
    1394 그래 너희도 할수있어 힘내.JAPAN CANDLE [새창] 2018-03-18 11:51:07 2 삭제
    전세계가 다같이 잘살기 위해서

    물질풍요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어느정도 된 후
    민주화도 매우 중요하죠.
    서유럽 북유럽이 지구상 가장 선진적이고 잘 사는 이유가 이웃의 난폭한 적이 적기때문이죠.

    이웃을 북괴수준의 주적
    독재화된 중국 일본이라는 잠재적 침략자로 둔다면

    우리자신이 전쟁비용 분단비용을 치루느라 삶의 질이 낮아질수밖에 없죠.

    이것이 유럽과 아시아의 수준 차이
    평화.민주의 상존연대로 소득이 모두 복지로 가는 체제와
    한없이 일해도 사방이 적이니 체제유지 안보비용으로 나가는 체제
    우선 북한부터 변화시키고
    일본도 민주평화정부로
    마지막으로 중국은 분열시키고 민주정부로 만들어 주위를 평화롭게
    1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7 11:21:42 6 삭제
    좀 왜곡된 부분도 있지만

    한국여성 특유의 여성성을 대가화 하려는 것이 좀 있죠.
    여성도 바라는 연애.결혼.섹스.아이..이런 것들을
    남녀관계에서 하나의 반대급부로 삼는 것.

    그래서 여자는 좋아해도 먼저 표를 내면 안되고
    섹스도 남자의 욕정에 마지못해 응해주고
    아이도 낳아주고

    이런모습이야말로 성의 왜곡 도구화를
    여성 스스로가 하는거죠.
    미투운동에도 조금씩 섞여있을겁니다.
    1392 촛불을 다시 들어야 할 때가 된것 같습니다 [새창] 2018-03-17 09:43:31 2 삭제
    대통령
    지방자치
    의회
    언론
    사법부

    이렇게 바꿔나가야합니다.

    의회는 총선이라는 제도적장치가 있어서
    그때 심판해야죠.
    지금 분위기를 2년후까지 끌고 가야죠.

    언론.사법부는
    대통령.지방.의회권력을 시민들이 찾아온다면
    그들도 버틸수는 없죠.
    언제까지 국민을 외면하고 자본에 충성할는지?

    그리고 개헌 위해서는 국회 3분의 2필요한데
    민주당에서 30이상이 나갈수 있을까요?
    언론이 아무리 비문측 이간질한다 해도.
    1391 Kbs 공영노조 근황 [새창] 2018-03-16 15:12:36 9 삭제
    KBS는 여러모로 문제 많네요.

    쟤들이 궁극 원하는 것은
    어떤 정권이고 국민의 감시비판에도 자유로운
    자기들만의 영역을 만들겠다는 뜻인듯..

    너희들이 한게뭔데 감히 무소불위 밥그릇지대를 만들겠다는건지..
    강력하게 응징하고
    공기업지정해서 모든 감사대상이 되어야합니다.
    1390 문재인 대통령이 지지율 오르는 이유 [새창] 2018-03-16 14:30:16 18 삭제
    사실 민주당 50가까운 지지율 자체가
    문대통령이 견인하는건데

    즉 당 스스로의 것이 아니어서
    미투가 민주당쪽 위주로 폭로되도
    문재인이나 두 부부 모습이 미투와는 상반되는
    오히려 모범적이고 이상적인 대조효과를 보여
    지지율이 오히려 올라감..

    두 부부의 자연스러운 모습 노출
    이게 은근히 국민들에게 각인하는 효과 큽니다.
    김정숙여사 공도 큰거죠.
    미투와는 전혀 다른 세계
    1389 종편tv 억대벌이 '메뚜기' 평론가들 어디 갔지? [새창] 2018-03-16 13:15:03 1 삭제
    정말 제일 보기 싫은게
    종편 케비에스 에스비에스
    패널들..

    얘들 좀 물갈이 안되는지?
    1388 전 심상정은 입진보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8-03-16 11:04:35 3 삭제
    진실성 부족
    나쁜의미의 정치성 너무 강함..

    국민이 믿고 맡길 만한 사람은 아니라고 봄..
    그냥 국회의원 정도 무난
    138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8-03-16 11:02:11 7 삭제
    그래도 언젠가는 바미당과 지금 언론집단 붙을겁니다.
    그 기회만 노리고 있죠.
    지금 이 기세를 다음 총선까지 이어가는게 매우 중요.
    거기서 자한티케지역당 전락 바미무일푼 만들어 의회권력까지 국민의 것으로 만들면
    지금 이명박근혜삼성의 언론세력도 도태될수 밖에 없죠.

    지금 가장 경계해야 할게
    언론
    그다음 야당 삼성 사법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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