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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1	네이버 ‘문재인’ 연관 검색어 신고해도 소용없네요... [새창]	2018-03-23 14:43:32	0	삭제
		검색과 댓글조작은 비슷한 상황일겁니다. 분명 조작하는 세력이 조직적으로 보수를 받고 하는걸 네이버는 다 알고 있죠. 공모할 수도 있고 최소한 방치의 책임은 있는 것. 네이버입장에선 문재인지지 댓글다는 유저나 조작댓글러들이나 똑같이 본다는거죠. 촛불이나 보수받고 나오는 태극기나 일베ㅡ문슬람 이렇게 보는 게 기레기ㅡ손석희 네이버 등 언론이 바라보는 자세입니다.
	1430	이명박근혜는 절대 정권교체 안된다고 봤을겁니다 [새창]	2018-03-23 12:52:37	22	삭제
		지나고 생각하면 2016 .04총선이 분수령이었던듯 해요. 그전에는 박근혜 세력의 전성기 민주지지자들 거의 포기 혐오 헬조선 이민 궁리 김어준 주진우만 목숨걸고 지하투쟁 친박공천 대놓고 했죠. 안철수와 국당들 나가고 문재인도 거의 끝나지 않나 하는 분위기 사회 모든 곳이 박근혜 새누리 영구집권할줄 알고 다 헤쳐먹다 이제 감방들 가는거죠. 사법부 검찰 삼성 롯데 등등 지금 언론계만 버티고 있죠. 이명박근혜 인물들
	1429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새창]	2018-03-23 11:31:54	14	삭제
		진짜 이건 일제때 만주독립군이 조선반도 탈환 성공한 느낌.. 문재인 ㅡ독립 광복정부 수반 김어준ㅡ독립군 야전 총수
	1428	장자연 국민청원 20만돌파! [새창]	2018-03-23 11:26:59	3	삭제
		진짜가 온거죠. 올것이 온거죠. 조선은 물론은 네이버 및 썩은 주류언론들이 어떤 반응행태를 보이는지 주의해 관찰해야합니다. 여성단체 시민단체도 방조자라고 봅니다.
	1427	다음 실검 1위 장자연 [새창]	2018-03-23 11:23:51	9	삭제
		네이버 및 주류언론들이 또 얼마나 감추고 카버칠런지..
	1426	파석희에게 여,야란 무엇? [새창]	2018-03-23 11:21:55	8	삭제
		정치는 나빠야 하고 썩고 진흙탕이어야하고 나ㅡ언론ㅡ만이 나쁜걸 캐내고 국민은 그걸 알고 언론이 시키는대로 분개만 해야 함. 시민이 더 나아가서는 안됨. 김어준은 정치에 시민이 직접 관심을 갖고 이 사회를 시민들이 직접 바꾸어 나가게 하자는 것임. 손석희는 안철수에 가까움. 이 더러운 정치 나만 깨끗함 문재인같은 사람은 정치를 깨끗하게 할수 없슴 해서도 안됨.
	1425	2018년 3월 23일 한국갤럽 여론조사 [새창]	2018-03-23 10:35:01	2	삭제
		대충 70언저리
	1424	고 장자연 배우 재수사 20만 달성! [새창]	2018-03-23 10:33:14	6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이 사건이 제대로 처리된다면 우리 사회 적폐 진짜로 파헤쳐지는거라봅니다. 어떤면에서 이명박근혜재용 보다 더 어려운 일입니다. 언론 ㅡ재벌ㅡ권력 ㅡ연예계 종합세트
	1423	mb 방금 페이스북글ㅋㅋㅋㅋㅋ [새창]	2018-03-22 23:36:54	7	삭제
		수구총궐기하라 이거죠 뭐 딴거있나요.
	1422	SBS 끝까지 판다. 미투 이후의 공백을 제대로 파고 들어갔군요. [새창]	2018-03-22 23:02:35	4	삭제
		ㅡ전략적ㅡ인 측면에서 보아도 SBS가 잘 판단한거죠. 누가 말안해도 삼성은 JTBC의 아킬레스 건 아직 MBC나 KBS는 전열이 안 갖춰진 면이 있고 삼성도 이제 공화국의 수장지위를 내려놓는 느낌입니다. 이재용 구속으로 이미 균열은 간거지만 언론과 법조에 심어 놓은 장학생들 덕분에 풀려나긴 했죠. 하지만 삼성이 간과한게 장학생 아닌 민중들의 힘 더이상 삼성 망하면 나라 망 따위 논리신봉하는 민들이 현격히 줄었어요. 삼성이 장학생 엘리트들만 관리했지 시민들 관리 하나도 안했죠. 삼성 비롯 대기업 재벌들이 그들만의 리그에서 성과금 잔치하고 젊은이들 신규채용은 외면 스스로 도태된거죠. 예전에 삼성공채하면 온 나라 대학생들 들썩들썩했는데 지금 그런거 별로 없죠. 삼성등 대기업이 파이를 나누어 대학생들 신규채용 늘리는데 투자했다면 삼성 망 나라 망 논리가 어느 정도는 먹혔을겁니다. 삼성장학생 판사 기자들이 얼마나 지켜줄지 봅시다.
	1421	종편 패널 중 김태현 변호사라는 작자가 있습니다. [새창]	2018-03-22 20:43:49	4	삭제
		패널들 어찌 좀 정리 안되는지 그냥 당대표로 나오게 하고 전문가 탈을 쓴 저런 자들 천지.. 그 문화일보 이현종인가 어휴
	1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2 17:08:07	13	삭제
		왜 언론은 정부와 국민이 직접소통하는 걸 극도로 꺼려하죠? 농어민이 유통업자 가격왜곡 막고자 직접 소비자거래 하는걸 시비하는 꼴이네.. 니들이 부동산중개업자냐 상품유통업자냐? 할려면 똑바로나 하든가..
	1419	TV조선 이진동 사회부장, 후배 여기자 성폭행 혐의로 사표 [새창]	2018-03-22 12:26:41	3	삭제
		저런 피래미는 사법처리 구속하고 그보다 장자연 건 가장 큰 흉어를 잡아내야죠. 전 언론이 이거 감추려고 똘똘 뭉친것 같던데.
	1418	경기도지사 심상정=이재명=노무현 시즌2 입니다. [새창]	2018-03-22 06:37:24	0/9	삭제
		노무현 트라우마의 기능 순기능뿐 아니라 역기능ㅡ언제까지 그것에 사로잡히면 그또한 나아가는데 있어서 스스로의 발목이 될 수밖에 없죠. 아직 그것을 논할 시기는 아닌 듯 하지만.. 문재인이 대한민국 역사상 압도적 이상적 리더인것은 맞지만 결국 그는 4년후 떠납니다. 그렇다고 문재인 카피인물이 그를 이을수도 없죠. 문재인이 시도하고 이룩한 업적을 온전히 계승할 인물이 다른 5년을 이끌어가는 것이 가장 좋지만 역사는 반드시 그런식으로 흘러가진 않죠. 세종 이후 세조가 왔고.. 박정희ㅡ이명박의 음습한 성공신화는 우리 부모선배세대만의 퇴영은 아니죠. 젊은세대에게서도 그것이 나타날수 있어요.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일상의 삶 자체가 그런거잖아요. 그걸 이재명같은 인물이 시대부합해버릴수 있는 것. 시대가 원하는 논리는 그 아무도 알수 없어요. 누가 윈하든 원치않든 그방향으로 흘러가버리면..
	1417	나이 50 줄 넘어가면 사람 안바뀜니다! [새창]	2018-03-22 06:12:15	0	삭제
		개인뿐 아니라 나라 국민 사람들에게도 같이 적용됩니다. 과연 대한민국 사람들은 어떤 모습일까? 궁극에 그들이 원하는것은? 성공한 이명박같은 사람일까? 문재인같은 이상적인 인물일까? 태어나면서부터 무한경쟁 그 자식들에게까지 뺑뺑이 돌림을 어쩔수없이 강요하고 과연 사람답게 사는 나라라는 것은 무한경쟁의 틀에서 벗어나 토지공개념같은 것도 빨갱이소리 듣지 않고 수용될 수 있는 사회인지? 아니면 모두가 좋은대학가고 모두가 서울의 좋은아파트 살고 모두가 남보다 더 잘 사는 바벨탑같은 사회를 꿈꾸는 토지공개념이 아닌 모두의 뉴타운같은 사회 적어도 십년전 대한민국 다수는 그런 사람을 자신의 삶의 멘토로 삼고 리더로 뽑았죠. 그자가 자기주머니만 편법으로 뽑았다고 그에게 손가락질하고 있죠. 과연 대한민국의 다수는 십년전의 지도자가 이명박에서 문재인으로 바뀐 그것처럼 국민들 역시 바뀐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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