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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AFKA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6-01
    방문 : 4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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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FKA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6 JTBC와 SBS 위수령 관련 정리 / 위수령 진실은 무엇 일까요? [새창] 2018-03-26 02:35:56 3 삭제
    이렇게 언론기관끼리 정반합 보도를 하고
    판단은 국민이 하면 됩니다.

    일방적이고 왜곡된 보도를 국민에게 가르치려 드는 보도는 누가해도 시대착오적이죠.

    도대체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조중동은 아직도 사설인가 뭔가로 듣보잡기레기가 국민과 국민의 정부에 이래라저래라 훈계질..
    정말 볼썽 사나운 게 네이버 사설연재 대문 걸린것
    손석희 브리핑도 거슬릴때 좀 있고
    1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6 02:30:08 23 삭제
    기본적으로 동의합니다.

    향후 보수 또는 수구판의 중심은 안철수가 중심에 설 가능성 높죠.
    홍은 수꼴지키미용도지 확장성이 너무 없죠.
    어중이떠중이 모으기엔 아직 안이 효용가치가 있겠죠.
    향후 보수쪽 철저히 망가진 판에 무혈입성을 원하는게 안철수
    몇년전 민주당이 대책없던 시절 안철수가 민주진영에서 꿈꿨던건데 안되니까 차고 나갔죠.
    안이야 모로가도 대통령만 되면 되니까..

    근데 저런게 어준말대로 올드ㅡ시대착오적이에요.

    조중동 한경오 등 올드한 언론세력
    올드한 지지층 모이긴 하겠지만
    지금 시대정신ㅡ촛불시민 중심에
    에너지로나 명분이에서나 다 떨어지죠.

    안철수 평생소원이루는건 양대정당 대선후보로 나서는 것 2등 해보는 것 그걸로 끝날겁니다.
    지금 수구보수에서는 그것마저 할 인물이 없다는 점이지요.
    1444 솔직히 내가 이니였다면 우ㅂ우처럼 살았을듯 ㅇㅇ [새창] 2018-03-26 01:38:53 12 삭제
    우병우까진 아니더라도

    그 누군가 교수출신 경제비서관 안종범인가..

    대통령이 직접 불러 청와대서 일하라하고
    재벌들 협잡하라는 내용 지시할때

    이건 아닙니다 할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1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6 01:15:41 2 삭제
    교육과 부동산

    이건 참 대한민국의 본질적 한계이기도 한데..

    좁은 국토 작은 자원에
    많은이들이 경쟁해야하는
    누가 어떤 정부가 해도 속시원한 답은 없죠.

    그냥 객관적 시험으로 줄세우는게 정답이다라는 것이 민심이라는건데..

    교육을 시험기계들의 장으로 만드는건
    정말 언젠가는 탈피해야 하는 과제

    당장은 시행착오 있더라도
    시험 한 두방으로 청소년기를 좌우하는 시스템은 고쳐나가야 한다고봅니다.

    정시에서 수시 방향은 장기적으로는 옳은 방향이죠.
    1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6 01:05:48 15 삭제
    이번 개헌안은 여러가지 맥락이 있을겁니다.

    상당히 정치적인 의미도 있다고 보지만
    일단 그건 나중 생각하더라도

    개헌안은 무조건 국회표결 가고
    국회의원 찬반을 국민이 알수있게끔 의무화되 있지요.
    향후 개헌의 초석이 될 가능성도 상당하고
    유념해야합니다.
    1441 문프가 특이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8-03-26 00:59:14 13 삭제
    특이한 인물이죠.

    저 자신 포함 주변에도
    이명박같은 삶 삼성이나 조선일보가 지향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미화된 부분이 있을진 몰라도
    사법시험 합격후 시위전력때문에 정보부 불려가 사상취조 당했는데 신념 굽히지 않았다는데

    그거 정말 힘든일이죠.
    그런 마음가진 사람이 보통 그런 시험공부 안하던 시절..
    1440 최대집 의협 회장 당선 소식에 SNS “충격적” [새창] 2018-03-25 15:41:58 7 삭제
    어떻게 해서든 투쟁력만 높여 자기잇권만 얻는다면 된다는 인식이죠.
    1439 "MB 접대 받은 조·중·동 언론사 기자들 조사해달라"…국민 청원 1만명 [새창] 2018-03-25 10:38:59 7 삭제
    언론적폐는 시민의 힘만이 못된 버릇 고칠수 있습니다. 시민 국민주권에 주적 기레기들
    1438 나꼼수를 밀어내면 그주목도를 자신들이 차지할것이라는 망상. [새창] 2018-03-25 06:21:15 3 삭제
    큰틀에서 보면
    언론환경의 상전벽해가 원인입니다.

    종이신문 공중파 등이 영향력 현저히 감쇄

    인터넷 미디어ㅡ소샬커뮤니티ㅡ종편

    조중동 한경오 경제신문은 네이버 등 포탈에 연명하는 수준ㅡ누가 요새 종이신문 읽나요? 집.회사.관공서.대학교.도서관.식당 등

    공중파도 인터넷.종편 등에 의해 영향력 크게 떨어졌죠. KBS파업해도 복귀해도 국민들이 관심도 별로 없어요. 9시뉴스 드라마왕국..다 옛말..

    조중동과 공중파가 저 정도니 한경오나 그이하 잡군소매체는 그냥 생존권 수준입니다. 이념이고 나발이고..하나의 광고만이 메시아인거죠.

    따라서 어떤 악성 이슈라도 자기기사 만들어야 살아남는겁니다. 지금 적폐야당 정치인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악성노이즈발언 쏟아내 국민관심 유지하는것도 같은 이치..
    두드려맞아도 정치인과 언론은 관심끄는 것이 밥줄이죠.
    1437 이명박이 당선 된건 노무현 정부의 실패가 아니다 그리고 숨죽인 25프로 [새창] 2018-03-25 06:07:29 2 삭제
    그런 실업군ㅡ주로 청년세대ㅡ이 존재하며 우리사회의 잠재적 가장 큰 문제인건 확실하죠.

    그런데 참 저 문제가 국가가 정부가 어느정도까지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일까 싶네요.

    산업구조는 저가중가경쟁력을 기반하는 제조수출위주 경제
    즉 저임을 기초로하지 않으면 미국.유럽에서 경쟁력이 없는것이 우리의 자동차.철강.스맛폰.가전 등 산업입니다.
    이 저임구조에 뛰어들지 않는 것이 저 실업군이며 산업은 외노자를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있죠.

    이명박근혜정부는 자신의 세대가 했던 그대로 후세대도 허리띠를 졸라매고 뛰어들어라 중동으로 가라 한거고 청년들은 거부한것이 지난 보수정권 실패의 가장 근원적 이유입니다.
    세월호나 최순실사태는 겉으로 드러난 이유일뿐..
    저 청년실업이 잘 해결됬더라면 두 사건 모두 정권이 박탈될 정도 파급력은 없었을겁니다.

    산업구조를 고도화시켜 고부가가치산업 위주로 젊은이들이 취업할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
    물론 젊은층도 어느정도 희생을 감수해야겠죠.
    1436 사진 공개후에도 귀닫고 눈감는 언론 [새창] 2018-03-24 15:25:33 1 삭제
    언론이 미투라고 하면 미투여야하는겁니다.
    미투가 아니라는 확실한 반증이 나오면 그건 미투가 아닌게 아니라 기사거리가 아닌겁니다.

    반면 언론이 말하지 않은 미투ㅡ장자연이나 티브조선 성폭행ㅡ는 언론 아닌데서 아무리 문제제기 해도 미투의 가치가 없는겁니다.

    미투 언론 확증의 법칙
    1435 지금같은 흐름이면 내각제 개헌 가능성 높은듯 그들이 그토록 원하던 [새창] 2018-03-23 16:01:59 0 삭제
    개헌은 국민투표라는 최종단계가 따로 있어 별 걱정은 안되는데..
    국회내 입법은 지들끼리 민주당 비문 포함 뭉치면 뭐든 할수 있다는게 무서운거죠.
    대통령 법률거부권이 있지만 이마저도 국회 3분의 2면 오버라이딩해버릴 수 있습니다.
    지역구를 의원들이 지들 맘대로 나눠먹기 중대선거구제 해버리면 방법이 없어요.
    마지막 저지는 촛불저항밖에 없는데..

    아무튼 지금 국회세력은 회기말에 가장 위험한 폭탄일 수 있으니 매우 조심해야죠.
    특히 민주당내 사쿠라들..
    1434 문재인호 11개월간의 순항 [새창] 2018-03-23 15:46:40 0 삭제
    문지지자들이 주역이었다고 봅니다.

    야당은 물론 언론에 맞선 공은 시민들의 압도적 힘 없었으면 힘들었죠.

    그런 기세를 가지고
    문정부는 행정부.검찰 등 자체개혁 북한.중국.미국 등 외교에 큰 성과 거두었죠.

    언론적폐는 반드시 국민들 스스로 상대해줘야합니다.
    기레기들이 예전보단 훨씬 맥을 못추고 있어요.
    1433 지금같은 흐름이면 내각제 개헌 가능성 높은듯 그들이 그토록 원하던 [새창] 2018-03-23 15:40:00 0 삭제
    하지만 지금과 같은 정세흐름이 후년 총선 전까지 간다면
    지금 자한.바미.평화.정의.민주당 비문ㅡ차기공천 어려운ㅡ이 임기 막판 기레기들과 총연합해서 이판사판의 거대한 뻘짓 할 가능성 있습니다.
    꼭 개헌 아니라도 국회에서 마지막 빅엿 싸고 사망할수도..
    1432 지금같은 흐름이면 내각제 개헌 가능성 높은듯 그들이 그토록 원하던 [새창] 2018-03-23 15:35:25 2 삭제
    국회 3분의 2 모으는 것만 기준으로 한다면

    자한당 일부가 청와대 개헌안으로 올 가능성보단
    민주당 일부가 연동제나 내각제로 붙을 가능성이 훨씬 크긴하죠.

    하지만 최종은 국민투표로 결정되는거라

    언론과 국회가 아무리 일치단결 밀어도 어렵고 후폭풍 또한 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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