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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AFKA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6-01
    방문 : 4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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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FKA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1 삼성에 결혼기념일까지 관리받는 중앙일보 이철호 논설실장 [새창] 2018-04-02 11:18:14 11 삭제
    마지막 저 내용은
    아주 그냥 대놓고
    문지지자들에 선전포고 한거네요..

    뭘 믿고 저러는지..
    조중동은 지들이 아직도 8090년대처럼 세상 좌지우지하는줄 착각?
    언론이 이렇게 시민들 국민들과 한번 붙어보겠다는 나라 있나요?
    정말 겁대가리가 없는 집단인듯..
    1460 Jtbc 기자들 단체로 병에 걸린 걸까요? 아니면 삼성이 시킨 걸까요? [새창] 2018-04-02 10:33:05 1 삭제
    세상 모든일이 다 그렇죠.
    요즘들어 심해진것도 따로 없고

    혼자사는 여성들의 안전문제
    본질적으로 위험하죠.

    그런데 이것뿐 아니죠.
    여행가면 위험하고
    고속도로 나가면 사망위험
    시장가면 사기당할 위험..

    단지 특정시점 특정성별 특정계층만 그것을 강조하는것도 이상해요.

    우린 늘 그렇게 살아왔고
    또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뿐
    1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2 06:21:41 12 삭제
    자업자득
    기자들이 국민 시민의 관점이 아닌
    돈과 언론이익의 관점에서만 바라보니

    결과는 국민들이 외면

    이것가지고 또 남북관계 해빙 삐딱선으로 바라보겠지만
    아무도 이제 너희들 언론의 눈
    신뢰하질 않아
    1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1 18:17:39 3 삭제
    기레기들에게 문재인은 너무 힘들고 고달프죠.

    대충 이명박근혜 사냥 하면서 이슈만들어주고

    식사대접 밤의 세상

    이러기엔 옛 국민당ㅡ박지원ㅡ안철수 최고라인업

    적당히 깔거리 공유하며
    언론ㅡ조선 제이티비씨
    공생공사
    1457 안철수, 4일 서울시장 출마선언..'아름다운 양보' 7년만에 도전(종합) [새창] 2018-04-01 18:11:08 2 삭제
    명바기ㅡ찴
    기레기 대접이 공통분모

    철수가 박젼한테 정치 잘못 배웠죠.
    1456 안철수 "82년생 김지영보다 언니 김은영이 더 눈길" [새창] 2018-04-01 15:46:34 1 삭제
    어휴 또 설시장 출마발표하면
    얼마나 기레기들이 총출동 할는지..
    제티비씨 정치부 뉴스룸

    언제 후보발표하는것까지 뉴스로 대대보도하니 뭐
    1455 일본을 여행 자제 권고 대상국으로 지정해달라는 청원입니다. [새창] 2018-04-01 14:06:01 6/7 삭제
    이건 아니죠.

    여행이란 원래 각자가 유의함이 기본이고

    전시사변이나 급성전염병 등
    아니면 국가는 개개의 발생할 수 있는 안전에 대처하는 것이 원칙이죠.
    1454 삼성기간 통신사 연합뉴스 간부들의 삼성충성문자 정리(실명공개) [새창] 2018-04-01 14:02:20 2 삭제
    연합과 ytn등 공공성 있는 그래서 국가지원ㅡ세금지원 받는곳인데

    가만 지켜보면
    지금도 거의 종편수준
    이명박근혜시절을 대변하는 기조에
    패널들도 그시절 사람들

    한마디로 연합 ytn 네이버만 보면
    전혀 정권교체나 촛불혁명 이뤄진 느낌이 없어요.

    조중동논리가 주되고
    김어준이나 문파소식은
    부정적인때ㅡ미투나 댓글논란 등 사이트여론 부정적이미지ㅡ만 보도되죠.
    문파나 딴지세력은 어두운 언더세력에 불과함.
    네이버나 연합 종편만 보면
    세상은 전혀 안바뀌었어요.
    북한은 아직 괴뢰고
    조중동은 사회지도급
    삼성은 범접불가
    1453 문재인 대통령 집권 1년차 지지율과 오소리... [새창] 2018-03-31 06:22:21 5 삭제
    YS DJ시절은 그냥 참고만 해야할것 같고

    노통의 경우는 뭔가 대통령으로 인정 안하려는 이상한 분위기 같은게 반대파나 중간층에 묘하게 깔려 있었죠.

    이명박도 정권바뀐후의 언론상황이라 광우병집회다 뭐다 분위기는 그리 좋지 않았던 듯

    박근혜는 사실 이명박이 바꿔 놓은 ㅡ특히 MBC등 공중파ㅡ언론환경의 수혜자라고 할수 있어 저런 턱없는 지지율이 나온거고요.

    지금 문정부지지율은 이명박근혜 삼성이 심어놓은 자들의 언론환경에서 저만큼 나온다는 건 대단한거죠.
    그만큼 언론의 영향력은 감소 국민들이 각성했고 지지의 결이 다른거죠.
    지지층이 청장년세대라는것도 역동적미래고무적이죠.
    아무튼 언론은 김어준이나 문파를 끊임없이 ㅌㄱᆞ게팅 할겁니다.
    문정부와 국민들 상반기는 언론과 삼성과의 싸움일 뿐입니다.
    저들은 많이 와해되고 있어요.
    시간은 당분간 이쪽 편..
    1452 김어준을 킹메이커로서 두려워하는 것 같아요. [새창] 2018-03-28 15:20:05 2 삭제
    적폐들의 핵ㅡ조중동 경제지 종편..삼성ㅡ의 혼신을 기울여 지키려 할것이 네이버입니다.

    지금 네이버는 결정타는 안먹고 수세적으로 방어보도 기계중립이지만
    틈만 나면 수구기지화할 태세이죠.
    김어준불리한 이슈 바로 메인
    문통 유리한 이슈 마지못해 메인

    조중동.종편.삼성.네이버.자한ㅡ1급
    한경오.sbs.kbs.바미.jtbcㅡ2급
    주적순위..
    1451 바른미래 “정봉주 단짝 김어준 2차 가해 앞장…모든 방송 하차해야” [새창] 2018-03-28 12:28:24 8 삭제
    이러면 대부분 언론에서 실어주거든요.
    특히 네이버 종편ㅡ제티비씨

    언론들 눈에 가시가
    문파와 딴지ㅡ어준.진우
    1450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선언? 오늘 아니야" [새창] 2018-03-28 12:17:28 2 삭제
    일요일 세시
    1449 [데일리안 여론조사] 문 대통령 지지율 7.1 % 급상승 [새창] 2018-03-28 12:13:36 4 삭제
    네이버나 제티비씨는 대통령 해외방문 기사 거의 없던데요..
    언론의 영향력이 많이 줄어든건지
    그럼에도 고공지지율 나오는건지

    둘 다 겠죠.
    1448 유승민 찰스암 1기 발병! [새창] 2018-03-26 14:23:00 5 삭제
    그냥 찴은 지방선거후 보수수구 깨지면 무주공산 판에 무혈입성하려는거죠.
    지금 백의종군 광야에 있어서야 선거패배에 초연할 수 있지요.
    괜히 나섰다 망판깨지면 정계은퇴 수순이죠.
    지선은 물론 총선도 자한바미 박살이죠.

    그이후 차기대선 누군가는 보수후보로 나와야 하니
    그때 연합후보든 자한쪽 후보든 나온다는거죠.

    홍이야 빠르면 지선 늦어도 총선에 정치생명 끝날거고
    1447 수시 전형, 취지랑 달리 현실이 얼마나 엉망인데요! [새창] 2018-03-26 02:49:55 5 삭제
    공감합니다.
    방향성은 맞지만 그 과정에 있는 학생학부모들은 마치 임상실험용 피해를 봐서는 안되겠지요.

    근데 좀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우리나라 교육은 더 갈수록 이상해지는 듯
    대학이 취업기관이냐 학문을 연구하는 곳이지
    이런 말이 우리때는 그래도 먹혔는데
    지금은 취업기관이 당연한거고 그런말 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 받는듯
    인문학은 다 죽어버리고..

    점점 갈수록 돈.물질.실용의 노예가 되버리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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