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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1	MBC뉴스 시민들에게 오늘 재판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새창]	2018-04-06 20:18:50	19	삭제
		김상윤씨 촌철평이네요. 삼성 관련 무죄가 많고 거기 판사가 구구한 변을 많이 섞었더라구요. 일반국민의 입장 어쩌구 이재용도 질책받았다는 둥.. 불필요한 변이 많은 말은 말하는 본인도 뭔가 켕기면서도 그런 결론을 남에게 주입시키려 할때 하게 되죠. 그럼 검찰이 혐의로 넣은 경영권승계ㅡ국민연금 거래나 뇌물죄 부분은 단지 찴의 표현처럼 삼성 괴롭히기 차원밖에 안되는거죠. 검찰이 무죄나올거 알고 그부분 제대로 입증활동 안했던지.. 국민 대개가 아는 걸 검찰법원은 부인한다면 국민 대개가 잘못이던지 대한민국법시스템이 잘못이든지 양자택일 할 수밖에 없죠.
	1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6 20:05:21	7	삭제
		우리 사회 엘리트라는 기자와 판사 그것도 주요 위치에 있는 자들.. 얼마나 삼성의 수혜자들인지 삼성의 논리를 대변하죠. 권력은 5년으로 끝났고 덜떨어져 보이는 박사모들 꼴보기 싫은거니 중형 시원하게 때려 정의구현 하고 다만 나ㅡ판사나 언론인ㅡ와 내 가족주변은 앞으로도 삼성에 신세질 일 많을것이니 팔은 안으로 굽는다. 이렇게 해서 엘리트ㅡ언론법조인ㅡ들과 일반국민의 괴리감은 더 해져만 가는데.. 한 줌도 안되는 엘리트집단과 깨인 국민들 결국 누가 이기나 봅시다.
	1489	문재인 다음으로 신뢰가 가는 대통령 후보 누가 있을까요? [새창]	2018-04-06 19:55:20	4	삭제
		뭐 결국 지금 이름 나오는 사람들 중 되겠죠. 지금 거명은 별 의미없고 그렇지만 소거법은 진행되고 있죠. 벌써 한 명ㅡ안 이도 위태위태하고 지워나가는게 지금은 중요.
	1488	MBC 자막 크기보소 [새창]	2018-04-06 19:03:09	20	삭제
		삼성 면피준걸 자막 내보내야 할텐데 저는 개인적으로 박근혜ㅡ이명박의 사법부 형량은 20년이든 30년이든 큰 의미는 없다고봅니다. 어차피 몇년 지나면 정치적 고려가 불가피..
	1487	초딩보다 못한 안유딩의 사고방식 [새창]	2018-04-06 18:58:31	1	삭제
		그니까 지들 국회 임기 끝나기 전에 내각제 비스무리 만들어 지금 국회 애들이 다 해먹겠다는거.. 총선서 참패하면 저 소리도 쏙 들어갈겁니다.
	1486	이대 목동병원 사태는 의료수가 때문이다??? [새창]	2018-04-06 18:24:08	3	삭제
		의사란 직업이 사회적 대우를 해주고 연봉이 타 직업 비해 많은 것은 사실일텐데 그 대우에 비해 사회적 법적 책임도 같이 올라간다는 사실을 왜 인식 못하는지? 까딱 잘못하면 생명을 앗아가고 그러면 응분의 책임을 져야하기때문에 어려운 직업이죠. 세상에 대우는 받으면서 책임은 낮은 직업은 그 어느것도 없습니다. 이명박근혜도 대통령 자리 아니고 그냥 사장 재단이사장으로 치부했다면 감방 보낼 일 뭐가 있겠어요.
	1485	오늘 판결을 가장 잘 요약한 사진.jpg [새창]	2018-04-06 17:52:58	22	삭제
		지금 포탈이나 생중계 직후 언론사들 보세요. 삼성 건 비판적 이슈화는 거의 없죠. 언론들이 삼성이슈화 자체를 막는거죠. 사이트에서만 난리 결국 또 김어준 아니면 이슈화 안하죠. 요새 엠비씨는 어쩔지 모르겠고 제이티비씨야 생색내기 슬쩍 언급하는 수준일테고
	1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6 17:26:17	46	삭제
		요새 느끼는게 이겁니다. 모든 언론과 법원이 노리는게 죽은 권력을 쎄게 치면서ㅡ이명박근혜ㅡ 산 권력 삼성을 보호하자는 의도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이명박근혜 관련들은 예상대로 강하게 치고 그쪽 극렬지지자들 모이게 하고ㅡ티케이쪽 이재용은 어떻게 해서든 호위무사하자.. 언론ㅡ제티비씨의 박근혜명박 이슈화도 그래서 찜찜ㅡ과 사법부가 심해요.
	1483	삼성 만세~~~~~~~~~~~~~~~~~~~~~~ [새창]	2018-04-06 17:21:25	1	삭제
		오늘 박근혜 선고가 아닌 이재용 면피를 위한 생중계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삼성이 주입한 세계관이 인생관 언론관 법조관이 되버린 사회엘리트들 입장에선 저런 판결 저런 보도가 당연한겁니다. 무려 그 삼성의 보는 눈으로 일반국민들을 계몽설득하고 싶어지는겁니다. 일반국민이 보는 세계관과 그들이 보는 세계관이 이렇게 다르다면 누가 바꿔져야죠? 누가 잘못된겁니까?
	1482	이대 목동 병원 신생아 감염의 근본 원인은 심평원 지침이라고 봄 [새창]	2018-04-06 17:09:43	1	삭제
		자꾸 심평원을 걸고 넘어가는데 심평원이 의료계쪽을 수가면에서 압박해서 얻는 이득이 뭡니까? 그쪽이 그차익으로 지들 배를 채우는것도 아니고 궁극은 국민들 환자들 주머니 나가는 돈 줄이려 하는 노력이죠. 결국 국민들의 대리인인데ㅡ국민들은 의료영역처리를 잘 모르죠ㅡ 마치 국민과 동떨어진 제3집단으로 심평원을 몰고가는 건 이해안되요. 그들이 의사들 병원들 이익을 줄여 자신들이 치부했다면 그게 문제지 결국 국민이익이 되는 행위를 한건데요.
	1481	오늘 재판 역대급 짤 나왔네요 [새창]	2018-04-06 16:35:41	58	삭제
		전 보면서 제일 황당한게 이재용이 질책받았다는 멘트를 판결문에 꼭 넣어서 권력의 피해자인 양 이제 보니 재판생중계 한 이유 알겠슴.. 대부분의 국민들 삼성이재용 석방 설득시키겠다는 법원의지의 표현
	1480	이재용 무죄선고를 박근혜를 빌려 해버리네... [새창]	2018-04-06 16:09:07	7	삭제
		권력은 유한 돈은 무한 이재용은 질책당했다. 마치 권력의 피해자인양
	1479	503 생중계하는이유 [새창]	2018-04-06 16:07:28	16	삭제
		삼성이 전 언론 전 사법부에 뿌려된 뿌리가 이렇게 깊은겁니다. 저들이 삼성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데 당할 도리가 없죠.
	1478	공연보며 왠지 조용필 이선희가 고맙더라 [새창]	2018-04-06 12:56:19	5	삭제
		조용필은 뭐 말할 필요도 없고 이선희 ㅡ알고 싶어요ㅡ부르는데 정말 이선희 아니면 저 노래를 저렇게 부를 수 있을까 싶은..간절함이 묻어나는.. 정말 노래 잘하는 심수봉이 빠진게 다소 아쉽..
	1477	안철수 "박원순, 7년 못했는데 4년 더 한다고 달라지나" [새창]	2018-04-06 12:19:54	4	삭제
		정치인 이미지 몰락 갭이 이렇게 큰 적 있었나요? 정동영 이인제 이회창 등.. 희한하게 언론이 의도적으로 미는 인물들은 뒤끝이 다 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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