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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1	이효성 방통위 해임 청원 동참해 주세요 [새창]	2018-04-22 21:13:22	17	삭제
		방통위 언론중재등이 일만 잘해도 시민들이 이렇게 개고생 할 이유가 쟤들 언론보호위임
	1640	이재명을 지지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새창]	2018-04-22 15:50:33	1	삭제
		개인유저에 대한 인신공격은 삼가해주세요.
	1639	이재명을 지지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새창]	2018-04-22 15:36:02	1	삭제
		ㅡ경선과정이 무슨떼기라든지 정해진 민주절차 위반한것도 아니고 ㅡ이재명의 과가 있지만 오유를 비롯한 민주진성당원의 역부족이고 전해철후보의 대중정치인으로서 파괴력부족이 경기도 일반유권자들에게 미흡했던 탓입니다. ㅡ이제 버스는 출발했고 경기도민의 선택에 맡기고 전국적 민주당선거 승리라는 큰틀에서 봐야지요. 자꾸 민주주의 경선절차라는 시스템을 부인하는 듯해서 답답한 마음이 드네요. 이재명이 반문을 팔아서 언론과 야합할수도 있고 친문과 연합해서 더 높은 정치적 지향을 할수도 있고 모두 열린 가능성.. 문정부가 지금정도나 그이상 성공적이라면 후자쪽이 더 가능성 많겠죠. 이재명 비롯 적어도 형식상 같은 울타리내에 있는 세력은 내편으로 할 생각을 해야지 친문아니라고 다 잘라나가다는 사면초가 되는 건 순식간입니다.
	1638	게시판 분위기가 전해철 지지자 아니면 무조건 손가혁이네요. [새창]	2018-04-22 12:17:56	1	삭제
		지나치게 이재명리스크 몰입적인 면이 있긴 하지만 어쩔수 없는 과도기적 현상일수도 있습니다. 흑백논리.순혈주의의 사이트도 있긴 있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경기도 살지만 지금 드러난 사안 한에서는 민주후보 이재명 찍습니다. 하지만 오유 자주 들어오지 않았으면 이재명에 관하여 잘 모르고 찍었겠죠. 경기지사가 그의 끝이 아닐수도 있고 향후 행태를 지켜봐야 하는데 이 리스크를 아는것과 모르는것은 차이가 꽤 클겁니다.
	1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2 12:06:28	0	삭제
		댓글문제는 지엽적인것 불과하구요. 네이버 문제 본질은 기사배치와 메인디스플레이입니다. 한마디로 조중동문 인터넷가판대 이걸 못하게 하려면 꼭 입법국회로 해야하나요? 지금 행정명령 차원에서 할 수 있을텐데 왜 못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정부당국에서 암덩어리 계속 키우고 있는겁니다.
	1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2 11:57:29	6	삭제
		정확하죠. 부패의 핵이자 부패나팔수 언론의 총체적 쿠데타 행위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지금도 입지가 줄어드는데 지방선거 압승 남북관계 호전되면 정부의 개혁칼끝이 자신들 언론을 향하리라는 걸 본능적으로 알고 김기식부터 김경수 그이후 청와대본체까지 끌어내리려는거죠. 구새누리 야당 정치권은 지지율이 말해주듯이 이젠 뭐라행동해도 국민들의 안중밖입니다. 따라서 적폐들이 믿고 의지할곳이 언론밖에 안 남은거죠. 이제 야당은 언론의 허수아비가 된겁니다. 언론이 터무니없이 내용없는걸 터뜨리고 자바미평정이 확산 선거운동에 활용하는 행태가 지속될겁니다. 중요한 점은 이들 언론ㅡ야당ㅡ재벌 부패3각이 어디선가 모여 기획하고 행동을 같이 할거라는 점. 놀랍도록 모든 언론.네이버는 물론 다음포탈까지 김기식 드루킹 돌리는게 똑같지 않습니까?
	1635	제발저린 야당. 특검 나가리 가능성 높은 이유.txt 페북 펌 [새창]	2018-04-22 02:15:38	4	삭제
		어느 순간 네이버 댓글부대가 조용해졌죠. 이게 수사가 시작됬을 무렵일겁니다. 그들은 팀장ㅡ조직에 의해 일사분란 움직일겁니다. 그리고 얼마후 여당것ㅡ드루킹이 나왔죠. 어쨋건 지금 네이버댓글은 ㅡ정상적ㅡ인 상황이죠. 지금 댓글조작 빙산의 일각인 드루킹을 이슈화시키는데 저들 댓글조작단이 개점휴업해야 하는것은 당연한 이치. 네이버 50대이상 계정은 가끔씩만 출몰.. 네이버 늘 이용하는 2.30대는 너무 뻔한거라 다 아는걸 언론만 새삼 난리.. 움직여야할 진짜 50대 이상 여론은 저게 도대체 뭔소리인지 확 와닿지도 않고.. 정말 웃기는 기레기들의 여론조작 세태
	1634	드루킹 대선 댓글 조작 규탄 광화문 인파 ㄷㄷㄷ.jpg [새창]	2018-04-21 19:35:43	4	삭제
		취재간 기레기가 더 많을 듯
	1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1 19:32:28	2	삭제
		티브조선 법에 의해 심사해서 불허가나면 조선일보는 일베화
	1632	개인적으론 포털 댓글을 폐지했으면 합니다. [새창]	2018-04-21 18:39:37	1	삭제
		이게 맞아요. 지금 포털 메인은 조중동경제지 등 쓰레기 신문들 기사제목 강제구독시키는 가판대 역할입니다. 네이버만 구글처럼 하고 종편만 법대로 허가취소 해버리면 공중파 외에는 신경쓸게 없죠
	1631	기레기와 전쟁? 일베 폭식도 삼성의 돈줄이 [새창]	2018-04-21 16:59:50	1	삭제
		후년 총선이전 입법기능을 빌리지 않는 상태에서 언론의 발호를 어떻게 잡을 수 있는 가를 정말 심도있고 치밀하게 연구해야합니다. 언론눈치보는 민주당이나 검찰법원 시민단체 등에는 기대할게 거의없고 방통위도 거의 뭐 언론보호병풍 수준 행정권력과 시민의 힘 두가지인데..결국
	1630	문재인과 김경수의 언론을 대하는 태도는 다르다. [새창]	2018-04-21 16:49:37	7	삭제
		불편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저도 문통정책 중 유일한 불만이 대언론정책입니다. 너무 언론을 신사적으로 대하고 그들의 영향력을 과도하게 평가하는 듯. 만약 총선서 과반 못하면 후반기에 언론때문에 망가질 수도 있어요. 지금언론사간부급이상은 전부 이명박근혜때 사람들이예요. 그들을 이대로 놔두고 가면 남북정상화등 거시정책에 성공하고도 언론세력에 좌초될수도 있어요. 차기후보가 비문ㅡ이재명 등 ㅡ유력해지면 언론과 그후보가 문정부 총공세 할겁니다. 후반기에는 그냥 식물정권 되는거죠. 지금 지지율 70에 남북정상 코앞에도 김기식 끌어내니 김경수 또 내리라하잖아요. 김경수 내리면 조국 그다음엔 또 누구 건수야 지들끼리 포탈 공중파 종편 단합해서 얼마든지 만들어내죠. 문정부와 민주당 정상회담등에 취해서 언론세력 너무 만만히 보는 듯.
	1629	형수녹취록건때문에 드루킹건 묻힐 거라고 얘기가 있든데요? ㅎ [새창]	2018-04-21 15:31:12	1	삭제
		기레기들이 언젠가 욕설파일을 전언론이 총연합해서 쓰긴 할겁니다. 대한 조현민 파일처럼.. 그게 언제일지? 도지사선거는 좀 약하고 이재명이 언론에 어떤 자세 취하느냐 따라 달라질수도 카드로 쓰겠죠. 대선후보가고 언론과 각세우면 백퍼확실 그런데 그런 개인사 이슈공세를 잘 집어먹는 정치인도 있어서 효과는 글쎄요.
	1628	드루킹 소음이 결국은 언론의 몰락을 확인해주는게 아닌가 싶군요. [새창]	2018-04-21 14:50:48	2	삭제
		그 떨어진 2-3프로도 평창이후 고점에서 자연스레 떨어진 걸수도..또 정상회담 최고점 남아서 문정부 말기에나 쓸 마지막카드를 난사해서 이젠 양치기 기레기화 언론의 영향력은 지난 대선 안철수를 밀었슴에도 효과없슴 나타나고 이번에도 언론 그들만의 공방 김기식건도 문정부가 그냥 밀어부쳤어도 무방했슴
	1627	요즘 언론의 행태를 보며 드는 생각... [새창]	2018-04-21 11:53:26	1	삭제
		명색이 집권세력인데 문정부는 스피커가 너무 취약해요. 김어준 하나 정도인데.. 이건 향후 정국에 심각한 취약요소로 심각하게 생각할 문제죠. 스피커는 다른 스피커로 제압해야 하는데 독재라면 권력으로 찍어눌러야지만 그것도 못하고 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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