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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6	북미정상회담이 갑자기 이상한 기류로 흐르는 이유가 있었네요 [새창]	2018-05-07 17:26:06	19	삭제
		중ㅡ일이 갑자기 밀착하는 것도 소름끼칩니다. 정세가 이럴진대 자한당은 집단이익을 위해서만 매국수준
	1715	언론들이 자유당과 민주당에 대한 프레임 선동 소름 돋지 않나요? [새창]	2018-05-07 17:22:30	3	삭제
		문정부 이후 모든 사안을 관철하는 것은 언론적폐가 최악이라는 점입니다. 조중동은 물론 소위진보도 자기언론이익을 위해서만 이명박근혜를 빨았다 버렸다. 엠비씨 ㅡ와이티엔도 국민의 촛불 힘을 빌려 정상화 되고 결국 뒤통수 지금 오유에서 한창인 이재명 솎아내기도 주류언론이 철저히 외면하니 효과가 반감.
	1714	??? 김성태 "드루킹 특검, 내일 오후2시까지 불발시 노숙단식 끝" [새창]	2018-05-07 17:16:47	3	삭제
		5월 국회 종료시키겠다는거죠. 정부 추경안 날리겠다는 협박. 그런데 민주.정의.평화가 자유 바미 패싱시키고 과반으로 추경안만 통과시키면 되지 않나요? 판문점비준은 북미회담 이후에 하는게 좋을것 같고
	17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7 16:13:35	0	삭제
		ㅡ대한민국 영장제도 도입이래 한 대 치고 구속된 사례가 있을까요? ㅡ공격자도 잘못은 있는게 계란이나 오물을 던졌으면 효과적이었으나 주먹을 날림으로써 기레기들의 먹잇감이 되버렸슴.폭행만을 부각시키고 기브스를 통한 미디어플레이를 가능하게 함. ㅡ언론들은 드루킹이 약발 안받자 김성태 단식과 피습을 계속 이슈화 시킬 듯..드루킹은 대중들이 관심없지만 김성태 깁스와 펀치화면은 대중주목도가 좋음을 기레기들 간파.
	1712	與 '드루킹 특검' 수용에도…'또' 결렬된 원내대표 회동(상보) [새창]	2018-05-07 14:50:20	0	삭제
		드루킹 발단부터 김성태 단식피습까지 딴거 없어요. 포인트는 하나입니다. 야당과 언론의 문정부압박 티키타카 공조 대다수 국민여론은 아예 쌩무시.. 언론은 김성태 단식피습을 또 언제까지고 이슈화 시킬겁니다. 문정부 들어 모든 이슈의 결론은 언론이 최악의 적폐라는 점.
	1711	목을 기브스할정도로 턱을 때리면 [새창]	2018-05-07 12:18:46	2	삭제
		두루킹이 언론 야당의 적폐콜라보였듯이 적폐언론들 김성태 단식 및 기브스 쇼로 아주 뽕을 뽑으려하고 있죠. 국민 대부분의 인식은 관심 없거나 비판적인데 언론은 이런 국민의식에 대하여는 일언반구 없어요. 국민의식을 반영하지 않는 언론은 무용함을 넘어 해악입니다.
	1710	지들끼리 싸우면 파이터가 되고 일반인에겐 살짝 맞아도 환자가 되는 사람들 [새창]	2018-05-07 11:14:32	0	삭제
		원래 정치인은 국민ㅡ유권자에게 계란세례도 받고 오물투척도 받고 그러는건데 어찌된게 한국국회의원들은 유권자에게 갑질을 함.
	1709	자유당이 저지랄 하는 게 [새창]	2018-05-07 10:13:50	1	삭제
		핵심지지층 결집용 중간층 동정용 별 할일 없고 건수 올릴려는 군소언론에 이슈주기 자유당은 사실 저런 방법 외엔 수가 없죠. 드루킹도 그렇고 언론미디어와 연합해서 택도 없는 이슈몰이
	1708	김성태 폭행범 구속영장 청구?? [새창]	2018-05-07 03:01:50	16	삭제
		재범 위험성? 그럼 쟤는 평생 무기징역이겠네? 왜 이렇게 일반인 잣대와 국회의원 잣대가 다른지? 무슨 국회의원 턱은 다이아몬드 테 둘렀는지 완전 갑중의 갑턱이네
	1707	김성태 시나리오? [새창]	2018-05-06 08:41:05	0	삭제
		그런데 자한당은 김성태 단식에 거의 다 걸고 있는 듯 해요. 이걸로 지방선거 언론 노출 톡톡히 효과보고 구여권 지지자들 동정표 얻으려는
	1706	"청와대가 법관 징계 여론을 전달해 사법부에 압박을 가했다"고?? [새창]	2018-05-05 07:04:44	3	삭제
		민주주의가 유지되는 한 ㅡ국민주권ㅡ의 원리가 최상위 가치입니다. 그래서 헌법 제 ㅣ조에 명시되 있구요. 그런데 사법부 독립이나 언론의 자유 기타 국회의원의 면책특권 불체포특권 따위는 저 국민주권을 지켜내기 위한 수단적원리입니다. 즉 사법이나 언론이나 의회의 권한이 국민주권 원리를 훼손하면서까지 지켜질 이유는 아무것도 없는거죠. 그리고 약간 19세기ㅡ독재군주 vs 시민이 위임한 의회.사법.언론ㅡ의 시대착오적인 면이 있어요. 대부분의 국민은 피계몽수준이고 법관.정치인.언론인이 선택된 시민으로 독재권력에 대응한다는 개념이죠. 지난 촛불시민혁명은 소위 저런 엘리트들이 아닌 시민 스스로가 지도자를 뽑고 소통한다는 혁명입니다. 판사.언론인.국회의원은 오히려 이런 시민들의 손수 개혁을 방해하는 세력이 된겁니다. 시민의 거수기 역할을 해야하는데 저들 엘리트들이 자꾸 19세기적으로 가르치려 들면 안되죠.
	1705	김성태는 정무감각이 있긴한건가..... [새창]	2018-05-03 21:31:04	0	삭제
		지역구ㅡ강서구 선거운동 하는 듯
	1704	경남 mbc 김경수 58.3% [새창]	2018-05-03 21:04:25	7	삭제
		영남권 선거는 선거막판에 뒤집어진적이 많아서 지난 대선도 그렇고 샤이표가 어떤것이 많을는지.. 두루킹같은 건 전혀 걱정 안되고 오히려 인지도 올리는 수준.. 다만 지역감정 건드리는게 막판에 안나와야 아니 분명히 나오겠지만 잘 대처해야 가져오죠.
	1703	예언)오늘이나 내일 핫한 이슈가 있겠네요. [새창]	2018-05-03 11:19:37	0	삭제
		미북 장소 시간이 왜 안나오지요?
	1702	통일은 비싸? 분단은 싸요? (feat. 최진기) [새창]	2018-05-03 11:17:40	0	삭제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서 날아가는 비용 설명 좋았고요. 통일로 마치 군대안가도 되고 군축이 당연화 된다는 식은 좀 가볍고 단순한 맛.. 젊은이들 산뜻하게 영합은 하겠지만 깊이는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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