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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바뀐건 서울시장 하나인데 왜 서울시 방역이 엉망이 되었을까.. [새창]	2021-07-09 00:09:01	1/5	삭제
		서울시는 전날 7월 1일 0시부터 집회 금지 기준 규모를 50명 이상으로 완화하고, 집회 규모에 무관하게 내려졌던 광화문광장·서울역광장·서울광장·청계광장 등 도심지역 집회 금지 조치도 종료한다고 고시했으나, 하루 만에 방침을 변경했다. 시는 시간 여유를 두지 않고 이런 변경 고시를 한 데 대해 "공공의 안전 또는 복리를 위해 긴급히 처분을 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 해당해 행정절차법에 따라 사전통지를 생략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작년 2월 광화문광장 등 도심 곳곳을 집회 금지구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같은 해 8월 21일부터 시 전역에서 10인 이상 집회를 전면 금지했다. 6월 30일 고시입니다. 7월 1일부터 10인 이상 집회를 허욜하려 했으나 30일 연장으로 고시함. 지금까지 10인 이상 집회가 허용된 적 없어요. https://www.yna.co.kr/view/AKR20210630194400004
	61	서울시장 근황 [새창]	2021-07-08 23:54:36	0	삭제
		정부가 7월 수도권 거리두기 완화 및 행사 진행을 한 증거들이 계속 올라오면 이 글이 지워지고 다시 같은 글에 시민단체 사람들이 댓글 올릴겁니다. 제 얼굴에 침 뱉기가 아니라 시민단체에게 주던 서울시 눈먼돈을 못먹게 되서 이러고 있는 거예요.
	60	서울시장 근황 [새창]	2021-07-08 23:51:55	0	삭제

	59	오세훈 "4차 대유행 불씨 차단할 것".구청장들"서울시 역학조사에 문제" [새창]	2021-07-08 23:40:37	1	삭제

	58	아스트라제네카 벡신과 혈액응고증 관계 밝혀짐 [새창]	2021-07-08 23:39:52	0	삭제
		아데노바이러스 백터(전달체)를 이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중 나타나는 혈전(혈액 응고) 부작용이 비정상적 항체와 혈소판 단백질의 결합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캐나다 맥매스터대 의대 연구진은 8일(현지시간) 과학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기술을 이용한 백신 접종자 중 일부에서 비정상적 항체가 만들어지고 이 항체가 특정 혈소판 단백질인 ‘PF4’에 달라붙어 혈전을 발생시킨다고 밝혔다.
	57	바뀐건 서울시장 하나인데 왜 서울시 방역이 엉망이 되었을까.. [새창]	2021-07-08 23:34:54	1/7	삭제
		서울시 눈먼 돈 못먹게 된 시민단체 사람들이 티키타카 하는것 믿지 마시고요. 사실은 다릅니다.
	56	바뀐건 서울시장 하나인데 왜 서울시 방역이 엉망이 되었을까.. [새창]	2021-07-08 23:26:55	0/9	삭제

	55	바뀐건 서울시장 하나인데 왜 서울시 방역이 엉망이 되었을까.. [새창]	2021-07-08 23:19:13	8/9	삭제
		기존 거리두기 2단계보다 새로운 거리두기 3단계가 노래방 등의 유흥 시설규제를 더 풀어주는 세부 사항으로 7월 1일자 새로운 거리두기 단계로 진행하지도 못함. 원래는 정부가 수도권 거리두기 완화 및 4인 이하 모임 제한을 2주간 6인, 이후 8인까지 확대해주려 했었음. 그걸 6월 20일 발표했던 것도 기억 안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음. 6월 29일 서울시는 200명대의 확진자가 300명대로 증가하는 것을 모니터하고 거리두기 완화를 하는 것을 1주일만 우선 하지 말고 이대로 연장하자고 건의했던 것도 기사에 다 나와 있음. 무슨 목적인지는 알겠는데 본문 내용은 거짓말임.
	54	바뀐건 서울시장 하나인데 왜 서울시 방역이 엉망이 되었을까.. [새창]	2021-07-08 23:15:27	5	삭제
		6월 20일 신청분 까지만 지급한다고...
	53	바뀐건 서울시장 하나인데 왜 서울시 방역이 엉망이 되었을까.. [새창]	2021-07-08 23:03:15	10/9	삭제
		출처가 딴지라서 신뢰도가 전혀 없는 글이고, 돈 흐름에서 말이 안될 정도라 저도 찾아봤어요. 검사 지원비는 병원이 신청하면 건강보험공단에서 지급하는 건데 6월 20일 신청분만 지급한다고 공문 내려왔어요. 코로나 병상 지원비는 서울시가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서울시 관계자거 어제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 예산 360억
	52	오세훈식 방역 정책의 결과 [새창]	2021-07-08 22:59:40	0	삭제
		정부에서 6월 20일 수도권 규제 완화 및 새로운 거리두기 단계를 발표함. 새로운 거리두기 단계에서 3단계까지도 노래방 같은 것의 규제를 더 완화된 기준으로 풀어줌. 6월 29일 확진자 증가로 서울시 및 25개 지자체는 거리두기 완화 및 새로운 거리두기 단계를 1주일 미룰 것을 정부에 건의함. ---> 규제 완화를 거부하려고 한 것이 서울시... 저 글에서 사실에 맞는 내용이 하나도 없어요. ^^
	50	바뀐건 서울시장 하나인데 왜 서울시 방역이 엉망이 되었을까.. [새창]	2021-07-08 22:57:43	9/27	삭제
		이 선동글 아직도 올라 오네요. 1. 서울시는 2월 말에 서울시내 병원의 전 직원 대상 코로나 검사를 한차례 명령하였고, 그 뒤부터 고위험 부서 (응급실, 혈액투석실 등), 입원 환자, 보호자, 간병인 대상으로 서울시가 코로나 검사를 지원해 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예산 부족을 이유로 지난달 중단해 버렸습니다. 예고도 없이, 갑자기 예산이 없으니 1주일 중단하라고 하였다가, 1주일 뒤에, 이것 이제 필요없으니 중단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 코로나 검사 지원금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것입니다. 관리 주체가 거짓말. 2. 코로나-19 중증 환자, 준중환 환자 병동을 운영하면 서울시에서 지원금을 주고 있었습니다. 3-4월 까지는 워낙에 잘 들어오던 것이, 지지난 달에는 원래 들어올 돈의 30%만, 그리고 지난달에는 그 전에 못준 70% + 그 달에 줄 돈 합쳐서 그 것의 23% 만 주었습니다. 코로나-19 환자 보는것, 사실 병원이 어느정도 손해를 감수해 가면서 보는 거라 감염내과 의사 입장에서는 이런 돈으로 손해를 메꿀 수 있다는 것을 병원 집행부에게 어필해야 일선 병원들도 적극적으로 코로나-19 진료에 참여하게 됩니다. --> 이건 보건복지부 산하 중수부 관여 둘 다 서울시와 관련 없이 지급되던 예산. 지원이 6월 이후로는 완전히 끊긴 것만 사실. 중앙 정부 예산이 바닥나서 지원이 끊어짐. 3. 어느 조직이건, 리더의 뜻이 무엇인지가 중요합니다. 일본이 무역 보복 하려고 하였을때, 우리나라의 리더께서 극복해서 이겨나가자 마음을 먹고 온 국민 (중 30% 빼고..)이 달려드니 2년 만에 이겼지 않나요? 서울시 리더라는 사람은, "방역" 보다는 "규제 해제" 를 우선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정부에서 6월 20일 수도권 규제 완화 및 새로운 거리두기 단계를 발표함. 새로운 거리두기 단계에서 3단계까지도 노래방 같은 것의 규제를 더 완화된 기준으로 풀어줌. 6월 29일 확진자 증가로 서울시 및 25개 지자체는 거리두기 완화 및 새로운 거리두기 단계를 1주일 미룰 것을 정부에 건의함. ---> 규제 완화를 거부하려고 한 것이 서울시... 저 글에서 사실에 맞는 내용이 하나도 없어요. ^^
	49	서울시장 근황 [새창]	2021-07-08 20:07:36	1	삭제
		2021-06-29 서울시·자치구 "새 거리두기 시행 1주일 연기해 달라" 건의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7월 1일 시행 예정이던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 시점을 일주일 연기하자고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날 기준 0시 375명으로 전날(205명)보다 82.9% 급증해 감염 확산 가능성이 크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이한형 기자 타임 라인에 뻔히 보이네요. 7월 1일부터 정부의 수도권 거리두기 완화를 서울시는 오히려 미루려고 했습니다.
	48	서울시장 근황 [새창]	2021-07-08 20:07:02	0	삭제
		2021-06-29 서울시·자치구 "새 거리두기 시행 1주일 연기해 달라" 건의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7월 1일 시행 예정이던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 시점을 일주일 연기하자고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날 기준 0시 375명으로 전날(205명)보다 82.9% 급증해 감염 확산 가능성이 크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이한형 기자 타임 라인에 뻔히 보이네요. 7월 1일부터 정부의 수도권 거리두기 완화를 서울시는 오히려 미루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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