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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박시영 페북 [새창]	2021-08-25 13:02:34	0/4	삭제
		고대에서도 단국대 논문 저자라는 이력을 제출했고 허위였음. 고대 입학도 할 수 없었지.
	76	김어준 "조국 잡겠다고 딸 인생 박살 내".. 野 "고대·복지부도 결단" [새창]	2021-08-25 13:01:28	7/40	삭제
		고려대 입시에는 단국대 논문 저자라는 이력이 사용됨. 이것도 거짓이었고, 고대도 결정을 해야 함.
	75	박시영 페북 [새창]	2021-08-25 12:59:58	0	삭제
		허위서류 제출이 입시때 밝혀졌다면 입시 요강에 따라 즉시 입학 취소되고 다음 사람이 의전원 합격했을 것임.
	74	양지열 변호사의 조민 입학취소.jpg [새창]	2021-08-24 20:36:08	1	삭제
		성균관대 교수인 어머니의 도움으로 연구실적을 꾸며, 서울대 치의학전문대학원(치전원)에 입학한 학생의 입학이 취소 처리됐다. 27일 서울대 치전원 등에 따르면 서울대는 전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 이모(60)씨의 딸 A씨에 대해 서울대 치전원 입학을 취소했다. 서울대 치전원은 입학고사관리위원회, 대학원위원회 등을 열고 A씨가 부정한 방법으로 치전원에 입학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입학 취소를 의결했다. 오세정 서울대 총장은 최근 이 같은 의결 내용을 최종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장 승인 즉시 입학 취소 효력이 발생한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2016년 대학생이던 A씨의 연구과제를 위해 제자들에게 동물실험을 지시했고, 그 다음해에는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논문을 쓰도록 했다. 이 논문은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지수)급 저널에 실렸다. 또 A씨는 실험을 2∼3차례만 참관하고 연구보고서에 이름을 올렸고, 각종 학회에 논문을 제출해 상을 탄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논문과 수상경력 등을 바탕으로 지난해 서울대 치전원에 합격했다. A씨는 고등학생일 때도 이씨의 제자들이 만들어준 학술대회 논문 발표 자료로 ‘우수청소년과학자상’을 탔고, 2014년도 모 사립대 ‘과학인재특별전형’으로 합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씨와 A씨의 재판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 중이다. 이들은 "대학원생 일부의 도움을 받은 것은 인정한다"면서도 "그렇다고 논문, 보고서가 허위는 아니지 않느냐"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73	이게 다 노무현 탓이다, 그리고 [새창]	2021-08-19 10:43:39	1/4	삭제
		아니라고 밝혀진지 오래인데, 선동을 위해 무시하고 있죠. 국정원이 기업들에게서 일괄적으로 돈 뜯은 다음 돈을 뿌렸던 겁니다. 삼성이라는 기업이 뭐가 아쉬워서 일베에게 직접 돈을 쥐어주겠어요.
	72	일본의 부패 정치가 어떻게 사회를 파괴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뉴스 [새창]	2021-07-29 01:11:19	1	삭제
		그러니까요. 우리도 LH 사태로 난리가 났었죠.
	71	[종로] 쥴리의 남자들 벽화.jpg [새창]	2021-07-28 19:10:34	0	삭제
		쫄리면 고발해보던지... 라고 했는데, 오늘 고발 들어가기 시작했더군요.
	70	어제자 과천 식당 테러.gif [새창]	2021-07-18 13:53:54	1	삭제
		가게 주인이 감염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 손놈에 대한 좋은 무기가 생겼습니다.
	69	어제자 과천 식당 테러.gif [새창]	2021-07-18 13:53:38	13	삭제
		가게 주인이 감염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 손놈에 대한 좋은 무기가 생겼습니다.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3 02:44:37	1	삭제
		한가지 확실헌 건 알겠어요. 서울역 노숙인들 중에 코로나 감염이 있었고, 대중교통 시설이 코로나 바이러스 오염이 되어 있다는 것이네요.
	67	서울시장 코로나19 대응 비교 [새창]	2021-07-10 20:44:25	2/4	삭제
		의료인 코로나 검사비 지원, 전담 병실 지원금 중단, 삭감이 서울시에서 한 짓인것 처럼 거짓말 올리다고, 보건복지부 관할인거 들키니까 또 다른 거짓말들 올려대는 시민단체... 서울시에서 뿌려대던 눈먼돈 시장 바뀌고 줄어들고 오세훈 재임되면 4년 더 꽁돈 못먹을 것 같으니까 온갖 거짓말들을 올려댐. 공짜 점심이 사라졌으면 나가서 일을 해라.
	66	서울시장 코로나19 대응 비교 [새창]	2021-07-10 18:18:16	1	삭제
		강남 보건소들에 검사자들이 줄 선 이유?? 현대백화점 무역점 지하 1층 식품 코너에서 근무자들이 식품 냉장 창고를 몰래 휴게실처럼 사용하면서 마스크 벗고 취사를 함. 거기서 집단 감염자들이 발생하기 시작했고, 판매된 식품들 표면이 싹 다 바이러스로 오염됨. 판촉 행사까지 있었기 때문에 백화점 이용자가 1만 7천명이나 되어서 총력을 다해 검사를 하니까 줄이 그렇게 늘어지게 된 것임. 백화점은 직원간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휴게실까지 폐쇄했는데 직원들이 몰래 짱박혀서 마스크 벗고 하하호호 웃으면서 밥쳐먹으면 어떻게 알겠나.
	65	서울시장 코로나19 대응 비교 [새창]	2021-07-10 18:13:45	2	삭제
		10개월간 서울시 집회 10인 이상 금지였다. 7월부터 전국에서 시행되는 새 거리 두기 기준에 따른 조치로, 서울시가 독자적 방역 조치를 약 10개월 만에 거둬들임. 집회 금지 장소를 해제한 것은 약 1년4개월 만이다. 중앙 정부의 새 거리 두기 단계별 집회 인원 기준은 1단계 500인 미만, 2단계 100인 미만, 3단계 50인 미만, 4단계 1인 시위만 허용이다. 수도권은 7월14일까지 3단계 50인 미만 기준이 적용된다. 그러나 6월 28일에서 6월 29일 하루만에 확진자 숫자가 200명대에서 300명대로 증가하면서 6월 29일 서울시와 수도권 25개 지자체장들이 기존의 거리두기 2단계을 1주일간 지속할 것을 건의하면서, 건의가 받아들여지자 집회 또한 10인 미만만 허용하는 것으로 제한을 연장한다고 고시하였음. 6월 30일 민노총 추산 8000명의 7월 3일 집회 강행도 불법인데, 장소를 바꿔서까지 집회를 강행한 것은 최악의 수 인 것으로 생각됨.
	64	바뀐건 서울시장 하나인데 왜 서울시 방역이 엉망이 되었을까.. [새창]	2021-07-09 00:10:17	1	삭제
		결론적으로 10인 이상 집회 허용이 된 적이 없어요. 잘못 아셨네요.
	63	바뀐건 서울시장 하나인데 왜 서울시 방역이 엉망이 되었을까.. [새창]	2021-07-09 00:09:40	1	삭제
		서울시는 전날 7월 1일 0시부터 집회 금지 기준 규모를 50명 이상으로 완화하고, 집회 규모에 무관하게 내려졌던 광화문광장·서울역광장·서울광장·청계광장 등 도심지역 집회 금지 조치도 종료한다고 고시했으나, 하루 만에 방침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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