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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바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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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7	독일에서 아이들에게 문화충격 받은 진중권 [새창]	2015-07-10 10:12:29	229	삭제
		네 그렇습니다. 결국 진중권이 말하고 싶었던 것은 친목의 폐해죠
	576	가수 엔터스님 비누를 애용하는데요;;; [새창]	2015-07-09 16:43:08	181	삭제
		여기서 "평범한 비누맛" 을 인지한다는 건 이분은 최소 2번은 비누를 드셨다는 겁니다. 언제 부터 이렇게 비누를 즐겨드시게되셨죠?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13:27:16	14	삭제
		백주부님 49.7 ㅋㅋㅋㅋㅋㅋㅋ 백주부님 시청률이 안나와서 궁금해서 계산해봤어요~
	574	돈을 보자 돌변한 아내 [새창]	2015-07-08 13:27:52	2/6	삭제
		111 본인이 직접 참여한 대화에도 상대방에 대한 동의없이 녹취를 하면 불법입니다. 근데 다 빠져나갈 방법은 있죠 ㅋ 내 목소리들으려고 녹음기능을 킨거다 어쩌다가 녹음기능이 켜졌는데 고의는 아니다.. 라고 우기면 됩니다 ㅋ
	573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만의 문제일까요? [새창]	2015-07-08 10:00:57	0	삭제
		에뮬레이터 설정이 본인 핸드폰하고 맞지 않는것 같네요 해상도나 네비게이션 버튼에 대한 설정을 다시 맞추시길. 그리고 에뮬에서 저렇게 나온다면 필시 저렇게 나오는 핸드폰이 있습니다. 모든 핸드폰에서 내가 의도와 알맞게 나오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코드를 쉽게 짜서는 다 맞춰지지 않습니다... 각 상황마다 노하우가 필요하죠 좀 더 고민해 보세요.
	572	아까 사후세계를 믿는다는글에 비공하신분들 [새창]	2015-07-05 19:25:54	7/7	삭제
		무엇을 믿는 것과 자신의 믿음을 남에게 강요하는건 다른 이야기 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과학 운운하면서 이야기하는 것보면 과학이라는 이름의 또 하나의 종교적 믿음을 강요하는 것같더군요.
	571	jtbc뉴스에 중고차업자들 나옴 [새창]	2015-07-02 11:46:57	9	삭제
		이런건 그냥 똑같이 하루주차비 2만원씩받으면 됨 ㅋㅋㅋ 돈내고 받아서 세울자리가없다??? 그럼 주차비 왕창 올리면되는거고... 거주자는 주차권을 주면서해결하고.. 돈안내면 차를 담보로 유치권 행사하면되고 아무튼 자기이득챙기려고 남이용해먹는 놈들은 돈과 민사로 세상을 알려줘야함
	570	인지심리학과 인지뇌과학의 차이 [새창]	2015-06-30 15:07:27	1	삭제
		결국은 둘다 주관적인 해석과 결과값이 들어갈 여지가 크기 때문에 결과의 자료나 신빈성 목적등을 잘 검토하고 의심해봐야 합니다. 심리학이나 뇌과학이 참 솔깃하지만 그만큼 사람들을 편견으로 이끄는 부분도 많으니까요
	569	경찰관에게 보복운전을 하다가 [새창]	2015-06-30 06:55:14	113	삭제
		차는 일반차량이었는데 출근하려고 경찰복을 입고있었나보죠 ㅋㅋㅋ 사람이 빡쳐있는데 저렇게 갑자기 공손해지가 쉽지않음... 분명 옆구리에와서 욕을 한바가지 했는데 경찰관이 창문내리고 이야기할때 경찰복보고 간담이 서늘해졌을꺼임 ㅋㅋㅋㅋㅋ
	568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나온 남친에 의한 김양 살인사건 미국에서 큰반응. [새창]	2015-06-26 10:18:59	55	삭제
		http://www.insight.co.kr/view_news.php?ArtNo=22168 억대연봉의 앞길창창한 처자를..... 이럴때보면 정말 사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12:37:45	21	삭제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건... 결국 이런 문답은 서로간의 관계에 대한 불안감을 잠시나마 잠재우는 도구에 불과할뿐이라는 겁니다. 난 이만큼 아니까 사랑해!! 아 상대방이 이만큼 알아주니까 사랑하는 걸꺼야!!! 하고요... 불안한 감정을 잠재워도 이성적 느낌이 오지않거나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이 있으면 결국 그 불안감은 다시 올라옵니다. 너무 한가지 도구에 얽매이지 마세요.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12:30:37	24	삭제
		상대방에 대해서 완벽 통달하면 사랑하는 걸까요? 물론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많으면 좋지만... 그건 부모님이나 열정팬 하다못해 스토커들도 상대방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있죠... 관심 하나만으로 '진정한' 사랑을 결정하는건 얼핏 상대방에대한 집착으로 이어질수도 있고 또한 상대방이 내가 상대방을 바라보는 것보다 나를 모른다면 사랑을 계량화해서 상대방을 옳아맬 족쇠로 사용할수도있습니다. 문답하나로 이런것을 결정하는건 위험하다는거죠. 두사람사이의 만남은 크게 이성적인 끌림 친구와같은 어울림 삶에 대한 가치관의 공유 이 세가지에 대한 서로간의 합치가 있어야 합니다. 이 세가지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친구, 은사 등등 에메한 관계로 마무리 될뿐이죠 아무튼 이 세가지도 결국 서로간에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일 수도 있고 자연스럽게 충족될수도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자칫 수치화 정량화 시킨 문답이 사랑에 대한 측정도구로 사용될것에 대한 우려와 말과 글, 예스 노로 체크하지 못하는 부분도 많이 존제한다는거죠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6 09:47:40	5	삭제
		오늘의 비율..... 사망자 19명 완치자 17명 지금 돌아가고 있는게 늘 사망자가 완치자를 앞서고 있어요... 진짜 이상태로 가면 40%의 사망률이, 의료환경이 열악해서 높다는 말도 못하겠네요
	564	[단독]'14번 환자' 마스크 없이 병원카페에.. 슈퍼전파자 됐다 [새창]	2015-06-13 09:58:58	4	삭제
		미친 진짜 어이가 없네 그러니까 감기 걸려도 기침도 하지 말라는거냐??? 방역 실패에 대한 책임을 이딴 식으로 개인에게 넘기네... 와...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22:00:39	14	삭제
		1번른 무슨 잘못을 했길래 본인이 돌아다닌 괘적을 온국민이 알아야하죠? 35번하고 무슨 차이나요?? 지역사회에 봉사활동하고 성실했던 의사는 a라고 표시해야하는건가요? 평소해왔던대로 공표했고 해왔던일을 다들 위험하다 판단하에 공개한건데 그게 그렇게 아니꼬운가 보네요. 평소에 맘에 들지않는놈이니까 뭘해도 미운게 딱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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