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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17:02:25	11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남근선망이 극에 달했네요... 자존감도 전혀없고 시기,질투로 점칠된 작품들도 결국 남근선망에 대한 갈증의 표현일뿐 한남충 운운하며 여혐 조장하면서도 서양사람이나 몸좋은 남자들 보고 환호하는것도 마찬가지 ㅋ 자기 마음하나 다스리지 못하면서 무슨 페미니즘 운운하며 사람들을 계몽하려 하는지..... 뭐 실은 그냥 피해망상이 극에 달해 열폭하는것 뿐이죠 ㅋㅋㅋ
	696	펌)2012년 허언증 레전드 [새창]	2016-10-11 15:46:41	78	삭제
		죄송하지만 우리나라 자살률이 OECD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청소년 자살률은 다른나라들과 비슷합니다. 오히려 노인 자살률이 평균치의 4배로 압도적으로 높아서 국자 자살통계치를 올리고있죠. 이 수치가 젊은이들이 살만하다고 말하는건 아니지만... 형편없는 노인 복지가 나인든 사람들을 벼랑으로 몰고있다고 봅니다... 아무튼 젊은 사람이 자살자의 대부분이 아니에요
	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10:17:23	11/45	삭제
		성격 안좋고 공감능력 떨어지고 내로남불이면 친구가 축가 부탁했다가 말도 없이 취소해도 상관없는건가요??? 어떤 사람이건 간에 최소한의 사회적 예의는 차려야 하지않나 싶은데... 몇달간 고생해서 준비했는데 아무런 통보도 없이 담당자를 교체한건 그 결혼하는 친구가 예의가 없는게 맞습니다. 그냥 꼴보기 싫다고 취소해도 본인이 부탁한걸 그런식으로 취소하는건 오로지 친구 인성문제입니다. 다들 피해자 인성탓으로 돌리고... 이상한 방향으로 몰고가네요
	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12:23:04	53	삭제
		그냥 이런건 그냥 법대로 하면됩니다. 전세입자의 원상복구의 의무가 있기 때문에 들어올때 그대로 만들어서 나가라고 하면 되죠 ㅋ 아내분께서 너무 세상물정 모르는듯.....
	693	고지방 저탄수 글을 보고 생각나서 쓰는 글 [새창]	2016-10-04 10:29:34	5	삭제
		설탕도 탄수화물중 하나죠... 설탕 하나만 문제라기 보다는 정제된 탄수화물이 문제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설탕 흰밀가루 백미... 이런 것들이죠.
	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15:29:37	3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280263 전에도 비슷한글 올라온적 있던것 같아서 찾아봤는데 암묵적으로 바이크는 깔면 인수라네요 ㅋㅋㅋ 아무래도 바이크 쓰러지면 데미지가 어마어마 하니 피해입힌 사람이 책임지고 인수하는거겠죠 보험사 양아치 짓에 손해보지 마시고 법대로 하자고 하세요~
	691	커피 마시면서 우리 이야기 나눠볼까요? [새창]	2016-09-23 16:45:36	3	삭제
		솔직히 이정도면 노린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면 바로 아차 싶어서 사과하고 조치를 취할탠데... 이건 뭐~
	690	어제 싸우고 차안에서 내내 생각했어요 [새창]	2016-09-19 23:43:10	43	삭제
		도데체 어떤 시댁 이야기를 하길래 그 이야기만 나오면 남편이 경기를 일으키는지 궁금해서 전에 쓴 게시물을 읽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미 앙금이 쌓일데로 쌓여서 두분 다 시댁관련 주제가 나오면 엄청나게 꼬아서 받아들인다는 느낌이었습니다 ㅋㅋ 글쓴이님의 경우 원래 그런스타일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A 가 있었고 B 가 있었네?? 혹시 C 아닌가? 라는 식으로 개인적으로 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나름 결론을 추려서 말씀하시는 스타일 인것 같습니다. 뭐 누가 어떻게 이야기하건 개인의 취향이니 상관은 없지만 이번에는 그런 스타일의 말이 남편의 오해를 산것 같습니다. 저런식으로 개인의 추론이 들어간다는 것 자체가 자신은 상식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결국 추론해서 결론을 내는것 자체에 개인의 가치판단이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추론해서 글쓴이분이 시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내가 어떤 기준으로 시댁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지 은연중에 들어난다는거죠. 전에 싸웠다고 쓴 글중에 전에 포크레인을 산다고 했는데 자동차를 산다고하네? 라고 물으셨다는데... 솔직히 별내용은 아닙니다. 누구나 가질수있는 의문일 수도 있죠. 하지만 과거에 했던 이야기와 연결을 시켜서 저렇게 추론해서 이야기 하는 것 안에는 시댁에서 말을 바꾼다는 뉘앙스가 들어가 있습니다. 연예인 A군이 요랬다 저랬다 말을 바꾼다고 하면 남의 일이니 별 이야기 아니지만 시댁과 불화를 가지고 있는 글쓴이가 시댁과 관련해서 저런 말을 하면 남편은 가뜩이나 글쓴이와 시댁의 불화에 대해 감정이 쌓여있는 상태인데 비꼬고 있다고 받아들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글쓴이는 별의도 없이 순수하게 말한것 일수도있지만 그 이야기 안에 살짝 나있는 가시가 남편에게는 비수로 꼿히고 있는거죠 ㅋ 그리고 시누이와의 입금 문제도 왜 이것 밖에 안되지 라고 하셨을때... 글쓴이가 시댁과 사이가 좋다면 모르겠지만 사이도 안좋고 남편은 글쓴이가 시댁을 안좋게 보고있다는 생각이기 때문에 비꼬고 있다고 받아들일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냥 시댁에 자동차를 샀데, 시누이가 얼마를 입금했네 라고 사실관계만 말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지만.. 이미 악감정이 쌓여있는 상태이므로 남편분이 또 꼬아서 받아들일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하니.. 결국에는 두분이 쌓여있는 앙금을 푸는것이 급선무 인것 같습니다. 글쓴이분은 시댁과 나를 재대로 봐주지 않는 남편을 용서하고 남편은 시댁과 불화를 격고있는 글쓴이 분을 용서해야하고요... 부부상담을 한번 받아보세요.
	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3:25:15	62	삭제
		한글이 난해한게 아니고 한국어의 난해함이죠 ㅋㅋ 한글은 배운지 2시간만에 읽고 쓸수있는 방법을 익힐수있도록 쉽고 과학적이지만 한국어는 그 버라이어티한 어법 활용에 바로 GG가 나오죠 ㅋㅋㅋ
	688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새창]	2016-09-04 11:20:04	66	삭제
		이거 원래 그런거로 알고있는데 ㅋㅋㅋ 털뽑을때의 자극과 성적자극이 구분이 힘들기 때문에 발기도하고 사정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런건 샵에서 설명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687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를 건넌 충격이 너무 커요 [새창]	2016-08-27 22:30:08	0	삭제
		반려동물은 이제 하나의 가족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급박하고 삭막한 현대사회에서 반려동물은 엄청난 감정적 위로가 되어주죠. 그런의미에서 반려동물의 죽음은 엄청난 상실을 사져옵니다... 진짜 가족이 죽은것같은 큰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외국같은 경우 반겨동물을 보내주는 대한 장례식에 대한 문화도 꽤 퍼져있고요. 우리나라고 반려동물 장례식을 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장례식으로 소중한 인연을 보내주는건 떠나보낸이를 기리는 것도 있지만 남겨진 사람들에게 마음의 정리를 도와주는 부분도 있습니다. 가족분들이 소중한 반려견을 보낸 아픔에 힘들어하고 있다면 한번 장례절차를 알아보세요. 반려견과 가족을 위한 소중한 마무리가 되어줄 겁니다.
	686	국가대표 인터뷰 甲.jpg [새창]	2016-08-23 15:30:24	0	삭제
		우리나라 자살률이 높긴하지만 노인자살률이 특히 높았던것 아니었나요? 노인 외 다른 연령대는 다른 나라 비해 평균이거나 낮았던것같은데... 노인들의 자살률이 넘사벽으로 높아서 대한민국 자살률이 순위권으로 껑충 뛴거로...
	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00:53:52	6	삭제
		저도 이런 종류의 마우스를 몇년간 사용해봤는데요... 확실히 손목에 대한 부담은 줄어들어요. 하지만! 검지로 좌측 마우스 버튼을 클릭할때마다 엄지 손가락에 부담이 갑니다 ㅋㅋㅋㅋㅋ 이건 써본사람이면 공감할수 있는 내용인데 클릭을 하려면 당연히 손에 힘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기본 물리학법칙인 반작용 법칙에 의해 누르는 방향 반대편으로 힘이들어갑니다. 그러면 어떻개될까요.. 당연히 검지로 누른 만큼 마우스가 움직이죠. 그걸 방지하려고 자연스럽게 엄지에 힘이들어갑니다.. 왜냐면 마우스를 쥐는 형태니까요 ㅋㅋㅋ 이게 별거아닌것같지만 클릭이 많아지면 은근 엄지손가락에 부감이 감니다.. 검지로 수 백 수천번 엄지를 누루고 터치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결론은 엄지 손가락에 트러블이 있는 사람은 사용 자제하는게 좋고요 손목 트러블 방지하려다 엄지 망가지는 수가 있습니다.. 저도 엄지에 관절염 기운이 있어서 저런 마우스 쓰다가 버렸거등요... 참고하세요~~~
	684	(닉언)아까 "생태찌개" 베오베 글 영철버거, 괄호군 님 사과하세요. [새창]	2016-08-16 09:27:01	8/18	삭제
		사람들이 다른사람의 불법적인 행동에 신경을 많이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ㅋ 자기한태 피해가 갈때 주로 이놈이 뭐 잘못했나 불을 켜고 찾아보죠.. 이게 직접적인 피해가 아니고 간접적으로 자기 마음이 불편하게 만들때도 마찬가지로 발동되지만요.. 정의감이든 트라우마든 어떤 쪽으라도요.. 아무튼 맘카페에서 들고일어난거보니 뻔하게도 집값떨어진다고 누가 선동했겠죠. 불법간판이라도 뭔가 멋들어지게 올라갔으면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았을겁니다. 뭐 허가받디않은 간판이니 간판주인도 별로 할말은 없겠지만 과연 불법이라서 사람들이 저렇게 난리를 칠까요????? 글쎄요.....
	683	추미애를 이젠 용서해 주고 싶네요. [새창]	2016-08-12 14:11:33	19	삭제
		최악보다는 차악이라지만... 참... 이런사람을 밀어줘야하다니 대한민국에 이렇게 인물이 없나?? 없다기보다는 보수나 진보나 지들끼리 혈맹으로 똘똘 뭉쳐서 새싹들 다 뭉개놓는 문화가 더 크겠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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