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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09:15:00	14	삭제
		잘못하면 자기들 18번 주특기인 정치게임을 못하게되니 당연한것 아니겠습니까... 근 20년 동안 새누리랑 민주당이랑 아웅다웅하면서 잘해먹었는데... 자꾸 판을 깨려하니 필사적일 수 밖에요. 님도 생각해보세요. 작은 마을에 식당이 하나라 음식맛도 형편없이하고 재료도 쓰래기같은거 써서 마을사람들 열심히 등처먹었는데 옆에 양심적인 새로운 가게 들어온다고 하면 어서옵쇼~ 하시겠습니까?? 20년 걸처 동네 어르신들하고 붙어서 우리가 남이가 하고있는데 새판짜기가 쉽겠냐 이거죠... 진짜 이번 기회는 하늘이 돕고있다는 생각입니다. 바뀌는건 미비하겠지만 최소한 삶의 방향은 조금 사람다운 방향으로 틀어지겠죠... 노대통령때는 웰빙을 이야기했는데.. 지금은 생존을 이야기하니... 참나 ㅋ
	756	문 46%, 안 19.2%, 홍 17.4%, 심 8.2%, 유 4.8% [새창]	2017-05-01 12:24:25	9	삭제
		확실히 안홍유를 합치면... 문을 넘어스네요. 그래서 압도적 승리를 이야기하는거죠... 안심하긴 이릅니다
	755	일단 뽑고나서 생각하자. 적폐청산해야지 [새창]	2017-04-30 04:05:49	1	삭제
		왜 소통을 안하냐면 역차별 문제는 아직 찻잔속의 폭풍이기 때문이죠. 이게 쓰나미 급의 파워가 되서 정치인을 압박하기 위해서는 우리 현실에 와닿게 피부로 느낄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익단체들이 움직이죠... 현재로써는 페미니스트들 같이 남성을 대변할만한 이익단체도 없거니와 여성할당제로 직접적 피해를 입는 구체적인 사람이 없기때문에 이슈가 크게 나오질 않는겁니다. 개다가 아직 사회적 공감대가 너무 낮아요... 유지원 북한 동성애 문제 같은 이슈를 터트릴 만한 공감대 형성이 안되있습니다. 역차별에 아직 사람들 피부에 와닿는게 없기 때문에 그런가?? 하는 정도라는 겁니다.... 이 이슈가 나중에 사람들 이익을 건드리고 직접 피해를 입을때야 될때야 슬슬 움직일 겁니다. 그 전에는 아무리 말해봤자 탁상공론 정도로 뿐이 안들리는거죠.
	754	일본여성이 말하는 한국의 남녀임금격차의 진실(feat.페미니스트 까기) [새창]	2017-04-27 14:57:08	35	삭제
		이런 논리정연하고 사회공학적인 반박하기 힘든 글에 붙는 마법의 단어가 있습니다 ㅋ 맨즈플레인 다 모르겠고 자기들이 피해자라는 겁니다 ㅋㅋㅋ 이런 사회공학이 들어가면 남자들이 짠 시나리오라고 하죠 그럼 남자들이 짠 시나리오 대로 가는건 싫고 그냥 책임없이 대접만 해달라는겁니다.. 왜 여자들 마음을 모르나요 ㅋ 그들은 약자 코스프레로 이득만 챙기는 신규 귀족이 되고 싶을 뿐입니다
	753	[펌] 메갈당을 향한 팩폭 5G9요 [새창]	2017-04-27 14:38:08	10	삭제
		팩폭 다메요..... ㅠㅠ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자!!!!!
	752	9년동안 벌레처럼 숨어있던 입진보 이익단체들 대가리들기 시작했네요^^ [새창]	2017-04-27 12:46:52	4	삭제
		진짜 우리나라는 국가에서 해주는 시민단체 지원을 없애버려야함... 미국같은 경우는 시민의 자발적인 지원과 운영으로 돌아가는데 왜 우리나라는 국가에서 녹을 먹으면서 나라 딸랑이 짓만함??? 그러니까 어버이연합이 돈받고 깽판치고 지원 못받는 애들은 진짜 사회활동보다는 저렇게 정치인 눈에 날려고 발악만함 국가예산의 30%가 시민단체 지원에 들어간다는 말이있는데 이것만 없어져도 우라나라는 유럽복지 실현가능할꺼임 ㅡㅡ
	751	(후기 아닌 후기..)졸업하자 마자 매달 돈 넣으라는 아버지가 멘붕.. [새창]	2017-04-25 17:43:23	1	삭제
		사람에게는 기본적으로 관계 단절에 대한 두려움이 깊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죽음 = 슬픔 이별 = 두려움 모든 감정의 근본이 저 두가지로 나눠진다는 이야기도 있죠. 어쨌든 님은 지금 아버지와의 감정적 링크가 너무 강렬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와의 이별에 대한 느낌이 기존에 링크되어있던 감정들과 뒤얽켜서 마구 본인을 어지럽히는거죠...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이걸 어떻게 딱하고 바로 해결할수는 없습니다... 지속적인 상담으로 마음을 단련해야하지만... 그럴 돈과 시간.. 적절한 상담가가 있을지.. 결국에는 본인이 마음에 휘둘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수뿐이없습니다. 본인의 아버지에 대한 감정이 올라오는 것을 막을수는 없습니다. 그 감정과 같이 사는 법을 익혀야하죠. 그런데 지금 환경은 본인을 억업하는 그 감정을 제대로 컨트롤 할수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본인이 마음을 다 잡아도 아버지가 다시 뒤흔들면 당신은 다시 마음이 편한길로 가려고할껍니다. 자책하고 본인 스스로의 모습에 분노하고 상대방을 원망하고 마지막에는 같은 패턴으로 마음의 짐을 덜고선 스스로 안심하개되죠. 어떻게든 떨어지세요. 그리고 두번다시 볼 생각마시고 다시 보더라도 매몰차게 거절하세요. 그리고 주변에 마음맞는 사람에게 용기를 붙돋아달라고 응원을 요청하세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부디 아버지에게 얽킨 마음의 족쇄를 어서 풀길 바랍니다
	750	(후기 아닌 후기..)졸업하자 마자 매달 돈 넣으라는 아버지가 멘붕.. [새창]	2017-04-25 16:52:22	70	삭제
		상호구가 여기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쪽은 아버님에게 빚진게 아무것도 없어요... 원래 태어난 순간부터 부모는 자식을 양육할 '책임' 을 지는겁니다. 그래서 키워준 은혜라고 하는거죠. 님은 그 은혜를 되갚아야할 필요가없어요... 국가와 신이 당신에게 준 선물일 뿐입니다. 단지 당신의 선물이 남들보도 좀 더.. 일명 '좆' 같았을 뿐이죠 이제부터는 본가와 연락 일절 끊으시고 독립하세요. 세대주로 나와서 독립해서 혼자사는게 당신이 살길입니다. 당신 아버님 같은 사람들은 남들의 죄책감을 먹고사는 드라큐라같은 사람이에요. 옆에 있어봤자 님 자존감만 빨립니다. 어서 도망가요. 호구짓 좀 그만하고
	7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08:35:56	26	삭제
		이런걸 정폭력이라고 합니다... 원치않는 사람에게 소통을 강요하는거죠. 다른 사람없이는 살수없는게 인간이라지만 소통하지않을 권리도 있는겁니다. 기존 관계가 무너지고 주변사람들과 힘들어지더라도 본인이 견디기 힘들면 용기를 내서 본인이 힘든걸 솔직하게 이야기하세요.
	748	국회의원 여성 할당제 찬성한다. [새창]	2017-04-21 19:23:36	13	삭제
		찍먹이 진리입니다... 부먹파들은 그런식으로 정치공세 하지마시죠. 정책으로 승부합시다
	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03:14:08	10	삭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기계가 똑똑하고 멍청하다는 이야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_- 오류가 나왔고 대한 거기에 특정 패턴이 있으니 검증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인데요. 오류라고 했다고 기계가 멍청하다고 말한게 아니고 분류확인 true, false 에서 false로 떨어진 미분류 상황을 말한겁니다... 기기 검증이 필요한 유의미한 상황이 나왔다고 하는데 다른 말씀을 하시네요.....
	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02:56:38	19	삭제
		주기적으로 베스트에 올라와서 비공먹고 가시네요 ㅎㅎㅎ 그리고 다시 올라올때마다 비약과 비아냥이 조금씩 심해져서 점점 기분이 안 좋아보이는 게시물이 되가고 있네요 뭐 사람들이 설득이 되지않고 본인말을 듣질 않고 자꾸 공격만 당하니 그렇게 바뀌는건 이해가가긴 하지만 본인의 믿음으로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바뀌어 가고 있는지는 한번 바라보실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k=1 이란 것은 절대적 전제가 아니기때문에 그것을 근거로 논리를 펼치거나 의심을 하는것은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그것이 절대적 명제는 되진 않지만 의심할만한 충분한 근거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k=1.5 나올수도있지?? 세상에 불가능이 어딨어? 라고 말할 수있죠. 로또가 번개를 연속 5번 맞는 확률이라고 해도 로또를 맞추는 사람은 나오니까요. 하지만 현재 증명하고 있는것은 사람이 만든 기계의 오류에 대한 증명입니다. 사과와 바나나가 상하거나 하는 자연현상에 의한 통계수치가 아니란 말이죠. 게다가 그 기계라는것이 그냥 만든것이 아닌 정확도에 대한 검증이 어느정도 이루어진 기계라는 것이죠. 어느 투표기 개발자의 글에서는 백만장중 도장 분류가 하나라도 다른 사람 분류로 들어가면 입찰에서 바로 탈락한다는 정확도를 요구한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그정도의 정확도와 디지털화된 분류방식을 사용하는 기계입니다. 어쨌든 1,2,3,4 분류니까요. 그런 정확함을 요구하는 분류기에서 기대치 이상의 미분류표가 나왔고 특정 후보자의 미분류표가 비상식적으로 많이 나왔습니다. 디지털화된 기계에서요. 이런 특정 '패턴'을 보인다는 것 자체가 기계에 대한 재검증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아닐까요?? 조작이 아니더라도 이 기계를 제공한 측에서는 이런 오류가 어떻게 발생했는지 당연히 검증하고 이유를 밝혀내야할겁니다. 이런 오류에 대한 기기 검증 과정은 완제품을 대기업에 납품하는 업체측에서는 늘 하는 일이니까요 ㅋ 아무튼 k=1 이 자연스럽든 자연스럽지 않든 결과값을 체크해 봤을때 충분히 검증을 요구할 만한 사항이고 더플랜측에서 기기를 납품하지 않은 이상 이 기기를 사용해서 나오는 결과값이 문제없다고 주장하고 싶으면 현재 나오고 있는 기계의 문제점에 대한 이유를 밝혀내야하는 것이 순리죠. 조작 가능성은... 현재 기계가 문제 없는 경우에 조작을 통해 1.5 의 수치를 만들수있는 가능성을 보여줬으니... 기계를 통해 개표과정이 문제없다고 주장한 측에서 어떻게 1.5 가 나왔는지 알려줘야지요... 왜냐하면 기계를 통한 특정 '패턴'이 나왔으니까요... 이건 자연현상이 아니고 기계를 통한 정규화된 동작을 한겁니다. 아무튼 오류가 나온 상황이 사람들이 합리적 의심을 하기 충분한 상황이니 다들 이렇게 고개를 끄덕이는것이고 글쓴이분은 논리에 허점이 있어! 라고 말씀하고 있지만 의심적인 상황보다 설득력이 약하고 그걸 너무 강하게 이야기하니까 비공을 먹는겁니다.
	745	육아관이 다른 친구부부, 어쩌면 좋을까요 [새창]	2017-04-20 15:11:12	26	삭제
		애를 짐승으로 키우네요... 사람들 사이에서 융화되어 같은 문화 생태계에서 살아가는것을 익혀야지 그게 사람이죠. 자율성이나 창의성도 내 사회에서 통해야 자율이고 창의성이 되는거지 짐승처럼 행동하면서 자율이나 창의성을 발휘해봐야 정신병자나 기인취급 당할뿐입니다. 부모들은 저렇게 방치하는게 애를 망치는것이란걸 알아야합니다
	744	지금나라정서가 안좋을때 생각났던 어떤 이민글이 멘붕 [새창]	2017-04-20 14:37:02	90	삭제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다.
	743	국민의당 “세월호 단식 중에도 식비 지출한 문재인, 도깨비가 썼나” [새창]	2017-04-18 15:00:44	4	삭제
		대충 어떤 내용인지 알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의원직에 있을때 의원활동비 절약했다고 자기 의원활동 잘한다고 광고하고 그때는 사람들도 와~ 낭비도 안하고 다른 의원하고 다르다!! 멋져 하고 칭찬했을 껍니다.. ㅋ 근데 그게 줘야할 보좌관 식비였을줄은 누가알았겠습니까 ㅋㅋㅋ 그러니 보좌관들이 스무명씩 바뀌지... 에휴 자기 사람들도 저렇게 대하는데 하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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