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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2	가슴으로 느껴지는 연기 [새창]	2017-11-01 09:56:17	27	삭제
		실내에서는 탈모 아닌가요??? 어서 모자를 벗고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시죠!!!
	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13:35:15	21	삭제
		우리 개는 안 물어요~~~
	830	사랑방 손님과 히토미꺼라 [새창]	2017-10-30 18:28:29	39	삭제

	829	동물학대 인지 모르고 버젓이 오늘자 뉴스화;; [새창]	2017-10-26 13:05:37	23	삭제
		대한민국에서 신선한 계란을 먹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고 일본에서는 날계란에 밥을 비벼먹는 계란밥을 먹을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비려서 안먹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ㅋ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요?
	82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0-25 17:37:45	28	삭제
		현대를 살아가는 남성들이 한번씩은 꼭 읽어야 할 책이 될듯하네요 ㅋ 성범죄를 옹호하자는게 아니라. 본인의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범죄자로 법적 대응이 필요할 경우 "전 아무일도 하지 않았어요" 는 아무 도움이 안되니까요 복수심이나 홧김에 또는 피해의식에 휩싸여 무고로 인한 억울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본인이 본인을 방어할 수단은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것까지 고려하고 공부해야 하는 세상이라는게 참 씁쓸하네요... ㅋ
	827	헬조선식 셧다운제 [새창]	2017-10-25 16:57:15	43	삭제
		여가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가부가 적패다 .. 적패
	8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09:52:52	38	삭제
		본인은 은연중에 표현했다고 하지만 상대방은 튕기거나 지금은 기분이 좀 안 좋은가 보다 하고 지 멋대로 생각하고 넘어갈 가능성이 큽니다. 남자한태는 은연, 비유 이런거 다 필요없어요 직접말하세요 죄송한데요.XXX강사님하고 이렇게 사적으로 이야기하는 것 전 불편하고 굉장히 부담되네요. 연락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토씨하나 바꾸지말고 이렇게 정확히 말씀하세요. 돌려말하지 마시고. 친해지려고 그랬느니 동생같냐느니 헛소리하면 불편해요, 부담되요 반복해서 끊어 주세요. 이런건 단칼에 끊어주는게 정답입니다.
	825	흔한 헬반도 ㅈ기업의 고객대응 [새창]	2017-10-24 09:07:23	117	삭제
		왠지 일주일후 전화 다른 사람도 비슷한경험 같은거로 미뤄봐서 주차비 명목으로 사업비 보충하는 것일수도 있겠군요 ㅋ 위험한 서비스네요
	824	벌집제거 출동했다가 적금 깨 1000만원 물어낸 소방관 [새창]	2017-10-18 13:46:51	39	삭제
		아니요. 정확하게 말하면 업무상 과실에 대해서 직원이 손해액 전부를 책임지는건 아닙니다. 근로기준법이 그렇고요. 근로계약서에 명시했으면 해당 근로계약서가 무효입니다. 각서도 마찬가지고요. 물론 직원이 무조건 손해배상을 못하는건 아니고 임의로 징수하면 안되고 민사 소송으로 해결해야합니다. 그마저도 고의나 과실이 아니면 배상책임이 없는거구요...
	823	쿠쿠정수기 36개월 렌탈 후엔 새제품 권유계속 [새창]	2017-10-18 11:39:30	11	삭제
		다들 글을 꼼꼼히 읽고 댓글 올리셨나요??;;; 작성자에게 왜 이렇게 부정적이죠?? 본문에 확실히 "계속" "끈질기게" 새 제품 권유를 했다고 합니다. 현제 상태가 과도한 영업으로 어머니도 기분 상하시고 본사 컴플레인까지 건 상황이고요. 안 사고 싶은데 자꾸 영업사원이 들이닥쳐서 사라고 강요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걸 뿌리치지 못하고 감정소모가 심하니까 아예 정수기를 다시 랜탈 시작하려고 하는거고요... 사기 싫은데 억지로 사는거면 작성자님이 직접 만나서 더 확실하게 거절하세요. 그런데도 질척이면 경찰 부르시고요. 어머니께서 싫어하신다고 하는데 언제까지 그런 식으로 남한테 피해입으면서 사실지 모르겠네요.
	822	신점 보시는 분들께 차례, 제사 관련 질문이.. [새창]	2017-10-11 02:06:45	6	삭제
		저 개인적으로는 귀신이나 조상의 은덕 뭐 이런것이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사라는건 그 자체로의 의미 (리추얼적인 의미) 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교에서 말하는 제사는 대대로 내려오는 가문의 유전자에 대한 축복, 축하, 되새김 등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개개인의 영명이나 부 이런걸 비는게 아니고 가문의 유전자가 널리 퍼지고 대대로 자손이 끊기지 않고 번성하기을 바라는거죠. 그래서 몇대손 이런걸 따지면서 조상앞에 절을 하고 조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본인들이 물려받은 조상의 유전자를 초혼재생 하는 시간을 가지는겁니다. 이렇게 주기적으로 제사를 가지며 본인들 스스로 가문의 의미를 되새기고 집안의 번영을 위해 노력하게 되는거죠~ 하지만 요즘같이 제사의 의미도 외면한체 어른들이 했으니 나도 해야하나? 하면서 억지로 하는 제사는 할필요도 없는겁니다. 특히 제사 한번에 집안일을 니가하니 내가하니 싸우며 고생을 하니마니 서로 싸우기만 하면 안하니만 못한 제사가 되는거죠. 일명 복이 달아난다고 하죠? 이렇게 모이면 유전자에 대한 축복이 아니고 스스로들 본인들 가문에 저주를 거는것과 마찬가집니다... 이런건 안하는게 낫죠. 아무튼 요즘 시대 자체가 집단에 희생하는 삶보다는 개개인의 행복을 중요시하게 되었으니 제사에 대한 반감이 커지는건 이해가 갑니다. 다들 점점 자식을 가지지 않으려고 하는 것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제대로 제사를 지내게된다고 출산률이 늘어나는건 아니겠지만요 ㅋㅋㅋ 그냥 시대의 가치관이 바뀐거죠 아무튼 제사의 재대로된 의미를 찾고 싶으시다면 유교쪽에 대해서 공부해보시는 것도 재밌으실 겁니다~ ^^
	821	추석 첫날에 성대 대나무숲에 올라온 글 [새창]	2017-10-09 18:27:00	39	삭제
		페미니즘이라는 종교 자체가 사람을 정말 여럿 망치는 것 같네요... 긍정적이고 사회에 도움이 되고 본인에게도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생각을 바꿔주면 좋은데 본인은 경험해보지도 않은 피해의식에 휩쓸려 사회를 증오하게 만드니... 점점 사회문제로 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밖은 수많은 가치관이 서로 부딫치는 약육강식의 사회인데 그 사회를 올바로 걸을 수 있는 방법을 못가르친 교육의 문제도 있는것 같고요. 온실에만 가둬주고 공부만 시키다가 대학가니 니 살길 알아서 찾으라고 밖으로 등떠미니 저런 말도안돼는 신념에 사로잡히는것 같기도 하고.. 만약 어리다면... 막말로 본인의 분수와 주제를 알 수 있게 따끔하게 혼내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물론 어설프면 반감만 생기지만요 -_-)
	820	남편들의 명절 스트레스 비용. [새창]	2017-10-05 01:18:31	60	삭제
		그냥 어그로에요..... 방송이나 연예인, 정치인이 제일 무서워하는건 악평이나 비난 이런 것 보다 무관심에 잊혀지는거에요... 방송도 이슈가 되야 광고도 들어오고 사람들이 클릭 한번이라도 하지 그냥 아무도 안보면 그냥 끝이니까요..... 그래서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소리라도 남녀 대립같은 요즘 뜨고 있는 이슈와 버무려서 시청률을 올리려는거죠. 진짜 최고로 저급한 방송 연출이라고 할 수 있죠 이런식으로 방송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재제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819	미x년놈들이네진짜.. [새창]	2017-10-04 11:33:45	63	삭제
		조상님 찬스가 아니고... 전전여친이 더이상 죄책감에 자신을 채찍질하며 괴로운 삶 살지말라고 전여친을 치워준거네요... 전전여친이 이제 괜찮다고 말하고 있는것 같으니 내려가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오세요. 아마 일도 더 잘풀리고 좋은 사람이 작성자님께 나타날겁니다 ^^
	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16:41:43	6	삭제
		근데 재밌는 건 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니 일명 '일베' 들은 점점 활동이 줄고 있다는거... 최순실 - 박근혜 로 이어지는 일명 보수층 쇼크에 꺼라위키를 보니 노잼화에 사용자로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더군요... 일베는 일명 사양길로 접어든듯 한데... 인터넷에서는 너도나도 너 일베지? 라는 소리를 하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ㅋㅋㅋㅋㅋ 극우가 할말없으면 이야기하는 있는지도 활동하는지도 모르는 빨갱이 드립처럼 의견 좀 안맞는다고 상대방을 무조건 일베로 몰아버리는 건 없어져야 할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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