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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미유2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5-26
    방문 : 1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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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까미유2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애나벨 : 인형의저주] 로튼토마토 점수와 국내시사회 반응 [새창] 2017-08-03 00:12:31 0 삭제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평이 좋네요~^^
    54 제가본 덩케르크는 그냥 영국식 국뽕 영화라고 느껴질뿐... [새창] 2017-08-02 15:56:10 0 삭제
    네 맞습니다...
    제 취향은 어톤먼트에서 나온
    덩케르크해변 5-6분간의 롱테이크씬이
    더욱 현장의 분위기나 느낌들을
    잘 살린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덩케르크란 영화를..
    그것도 놀란이???
    얼마나 기대가 컸던지,
    실망도 커졌나봅니다.
    물론 제 주관적으로요~^^
    하지만 저는 다른 분들이 기분 나빠하시는
    제 비유가 틀렸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피카소의 점이
    대단한 가치를 지닌것도 맞고
    아닌것도 맞다..

    임금님의 벌거숭이 패션도
    시대를 초월한 자연주의를
    표방한 작품일수도 있고
    그냥 벌거숭이도 맞다..

    단지 예술의 가치판단은 각자의 몫이기에...

    제가 느끼기에는 그러하지 못하다를
    말하는게 잘못된 일은 아니라봅니다.
    본인의 주관적 비평을 하면 다양한 요소로
    공격 받는 분위기는 아닌것 같다가 요지인데,
    많은분들께서 비유가 탐탁치 않으셨나봅니다.
    나를 점과 벌거숭이도 몰라보는 우매한 관객으로
    몰았다 이사람이..
    그런 생각때문에 기분이 상하셨다면은
    그점과 벌거숭이패션의 예술적 가치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맞는 생각이 아니란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아직까지 저는 그정도의 급이
    못된다는 말을 본문에 쓴것입니다.

    저사람은 점으로보는구나..
    벌거숭이로만 보는구나..
    하면 될일인데
    말의 허점 내지는 공분할 내용찾기.
    재미있게본 다수 공격하네?
    잼있게본게 고상한척 하는건가요?
    하며 역으로 프레임 바뀌어서 공격당하며
    왜 그냥점이 아닌지 알려줘도 모르니 당신이
    틀렸다..하니...
    느낌도 다수의 의견을 따라야하는지 의문입니다.

    어떠한 현상도
    지금은 맞고
    후에는 틀릴수가 있는데요...

    용기가 필요한 비평이라니요..
    그게 아쉬워 글을 계속 달았네요.
    좋은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시는 이런글 올리지 않으려구요.
    53 [고전]이종격투기 까페회원들이 실제겪은 이야기 [새창] 2017-08-01 18:53:05 3 삭제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122024

    여기있네요..
    52 여름 휴가시즌~비슷한 취향이시라면 놓친영화(숨겨진) 추천 부탁드릴려구요~ [새창] 2017-08-01 10:41:16 0 삭제
    순간 제목을 어디다 쓰셨지?? 찾았네요~^^
    스크랩 완료! 감사합니다 크리스파인님~
    51 여름 휴가시즌~비슷한 취향이시라면 놓친영화(숨겨진) 추천 부탁드릴려구요~ [새창] 2017-08-01 10:37:26 0 삭제
    감사합니다~에단호크.. 스크랩완료!!!!
    50 [고전]이종격투기 까페회원들이 실제겪은 이야기 [새창] 2017-08-01 04:39:49 84 삭제
    아산 신정호 식칼 아저씨는...얼마전에도 출몰해서 난리 났었는데...못잡았어요...그때 부터였나 보네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04:19:26 2 삭제
    꼭 찾아 볼께요~님과 닮아 더욱 빠져 들으셨나봅니다...
    48 제가본 덩케르크는 그냥 영국식 국뽕 영화라고 느껴질뿐... [새창] 2017-07-31 18:38:58 0 삭제
    마시멜로님 말씀에 많이 수긍합니다~
    예술작품에 소비자가 본인의 가치관및 인생관을 반영해서
    다양한 해석및 판단이 나올수 밖에 없구요~
    한가지 해석만 해야한다면 예술적 가치가 없는게 맞겠죠~
    저또한 놀란의 팬이였구요~
    그 전의 작품들에서 개인적으로 좋았던 그의 장점들을 이번영화에서
    못 느꼈기에...다소 실망스러웠음을 주관적으로 쓰다보니 다수의 공격을 받더라구요...
    그런 분위기가 실망스러운 부분이였네요...
    그러다보니 다소 표현이 과격해진 부분이 생기다보니
    오히려 제가 재미있게본 많은분들을 공격한것 같이 느껴지신듯 하네요~
    제목...제 댓글들...
    찬찬히 보신분들이시라면...
    다양한 해석에 대한 공격은 옳지 못한것 같아서
    올린 글이란걸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2:17:50 0 삭제
    저는 기쿠지로의 여름을 추천합니다.
    계절도 요즘과 맞고..
    어린시절 친구와 방과후 헤어지고
    어른들 세계로의 신고식을 호되게 치르는 아이..
    46 덩케르크 재밌게 봤다고 하면 수준 높은 척 하는 사람인가요? [새창] 2017-07-30 14:26:48 0 삭제
    별빛님 말씀처럼 재미없게 본것도 개인의취향이니 공격말고 존중해 달라는 표현이였는데
    오히려 그게 재미있게 보신분들에 대한 공격처럼 보였다면 오해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45 덩케르크 재밌게 봤다고 하면 수준 높은 척 하는 사람인가요? [새창] 2017-07-30 13:02:14 1 삭제
    감사합니다.목소리님~그냥 지나치실수도 있으셨을텐데~^^;;
    44 덩케르크 재밌게 봤다고 하면 수준 높은 척 하는 사람인가요? [새창] 2017-07-30 12:45:12 1 삭제
    따옴처리를 못해서 범수님에게 인신공격으로 느껴질수도 있었네요...죄송합니다~
    43 제가본 덩케르크는 그냥 영국식 국뽕 영화라고 느껴질뿐... [새창] 2017-07-30 12:34:48 2 삭제
    범수님께...문외한씨라 한게 아니라 그런식으로들 매도 하더라는 표현을 한건데...따옴처리가 없어서 오해하셨나봐요...죄송합니다..
    42 제가본 덩케르크는 그냥 영국식 국뽕 영화라고 느껴질뿐... [새창] 2017-07-30 05:20:17 0 삭제
    님 말씀처럼 재미없게 본사람의 의견을 놀란의 이름으로 응징당하는 분들 저 말고도 많아서 드린말씀입니다...
    41 제가본 덩케르크는 그냥 영국식 국뽕 영화라고 느껴질뿐... [새창] 2017-07-30 05:18:09 0 삭제
    아뇨...전 놀란의 영화이기에 이의를 달지 말아요...문외한씨야...그런 취급이 더많아서 이런글을 올린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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