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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JM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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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J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 일본이 김연아 선수 금메달 박탈을 모의했던 사건 [새창] 2018-08-14 16:28:03 29 삭제
    우리나라 사람들이 원숭이들하고 똑같이 되기 싫어서 적당히 마무리했다지만...
    요새 세계 정치나 페미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되고 호구될뿐인거 같음
    아닌건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올바르게 고치고, 잘못된건 끝까지 조지고, 억울한건 끝까지 해명하고 원인 제거해야함
    섬숭이들 왜곡하고 선동하는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무조건 초강경대응해서 되돌려줘야할듯....
    325 벌금 천만원이 같잖은 계곡시장 상인들 [새창] 2018-08-01 19:12:21 0 삭제
    제일 목 좋은 자리에 떡하니 자리잡고 지네 가게 이용안하면 계곡 못들어가게 하는데....
    공공장소를 사유지화 시켜놓고 자릿세 장사하는거...
    해운대같은데 파라솔 설치해놓고 옆에 개인 파라솔 못 이용하게 하는거랑 똑같은 거죠..
    게다가 불법 구조물이나 도로 설치, 취사 등으로 자연 파괴는 덤..
    만약 아무도 안가서 저사람들이 장사 안하면?
    그동안 꿀빨거 전부 쪼옥 빨고 뒷수습도 안하고 빠질텐데...
    훼손된 자연 환경은 누가 책임짐...
    324 국내 도입이 시급한 리투아니아식 불법주차 처리 [새창] 2018-08-01 12:16:36 1 삭제
    개부럽다...물론 주차공간 문제가 해결되는게 먼저겠지만...
    왜 지가 법이고 공중도덕이고 다 개무시하고 남들에게 피해를 주고선
    견인이나 다른 조치를 취하면 왜 나한테만 이러냐고 승질일까....
    범죄자처럼 남의 인권이나 권리를 침해한 사람은 공식적으로 그사람의 권리를 무시할수 있게 해줬으면...
    322 어느 치킨집 사장의 기적의 논리 [새창] 2018-07-27 19:04:20 1 삭제
    음....전 배달비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자꾸 다른 얘기로 새네요... 이 댓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답댓 안 남기겠습니다

    1. 택시에도 기본 요금이 있듯이 배달료에도 기본요금있겠죠 뭐..
    그리고 배달어플보면 ~~동까진 2천원 그보다 좀 더 먼 ~~동은 3천원 하는 경우들 많이 봤습니다.
    배달 금액이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그에 대해 문제제기 다시 하시면 되는거고
    지금은 배달료 중복 청구가 주요 논지라고 생각합니다

    2. 치킨 가격 만원은 제가 임의로 쓴 가격입니다...
    단, 추가 금액 2000원과 테이크 아웃 할인금액 1000원은 실제 가격입니다
    굳이 그 가게의 정확한 가격을 쓸 필요도 없고 써봐야 숫자만 복잡해지니까요
    처음부터 임의 가격을 밝히기도 했고 썬치같은 곳은 실제로 그 가격대이기도 한데....

    3. 기적의 계산법 - 소비자한텐 마리당 배달원한텐 건당으로 계산해서 본래 가격보다 더 비싸게 판다.
    이정도면 창조경제아닌가요? 3마리 매출은 똑같은데 계산법만 바꾸면 매장 이득이 쭈욱 올라가는데?

    4. 제 뇌피셜이 아니라 사장님이 직접 배달비라고 얘기한 사안입니다
    어째서 분리되었다 안되었다로 합당 부당을 나누는지...
    치킨 1만원+배달비 2천원인 것과 치킨 1만2천원(배달비 2천원 포함) 에서
    3마리 시킬시 치킨 3만원+배달비2천원, 치킨 3만6천원(배달비 2천원 포함)이 되는건데?

    5. 그 가격차이보다 제 친구가 먹고 싶어하는게 더 중요한 사안이니까요.
    배달비 징수에 대한 관점 차이를 얘기하는데 제 개인적인 일이 뭐그리 궁금하십니까?
    부당한건 부당한거고 친구가 먹고싶어해서 시켜준건데 신기하다라...
    저처럼 생각하면 배알 꼴려서 친구고 뭐고 다른데 시킨다?
    인터넷 댓글로 몇마디 나눠보면 저에 대해 전부 아시는지....

    계속 말씀드리지만 전 깍아달라 징징대지도, 억울해서 글남긴것도, 배알이 꼴려서 다른데 시킨것도 아닙니다
    말그대로 '난 이런 경험이 있었다. 내 기준에선 이해가 안되고 기적의 계산법이다.'라는거고
    반박은 당연히 가능하지만 제 개인적인 일로 끌여들일 이유가 전혀 없구요.

    제 개인적인 일에 대한 것도 확인된 사실이 아니라 님이 마음대로 넘겨짚은 것입니다
    전 최대한 확인된 사실을 기반으로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자꾸 어림짐작으로 얘기하시네요
    첫줄에 쓴것처럼 더이상 답댓 안남기겠습니다
    321 어느 치킨집 사장의 기적의 논리 [새창] 2018-07-27 17:32:21 1 삭제
    음....저도 상황당 가격이 다를 수 있다는건 동의하지만
    1. 업주가 책정한 가격이 항상 적정한 것은 아니다.
    2. 업주가 이득을 얻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 이득이 정당한 것이어야한다. (부당 이득일 경우 소비자의 손해)
    이라는 생각입니다.

    사장님하고 통화에서는 테이크아웃->배달에서 추가되는 비용은 배달비 뿐인데
    그 배달비를 소비자에겐 마리당 계산 - 배달원에겐 건당 계산으로 산정하는건 이중잣대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둘 중 하나로 통일된 상태였으면 제가 의문을 가지지 않았다고 생각하구요

    저 이중잣대 때문에 배달원에게 주는 배달비를 제외하고 말해보면
    한마리 사면 1만원에, 2마리 사면 1마리당 1.1만원, 3마리 사면 1마리당 1.133만원에 사는 격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같은 가게의 같은 치킨인데 돈을 더 주고 사야하는 꼴이 됩니다

    다른 분들 댓글에 차라리 3번 따로따로 시키지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치킨 3 + 배달 서비스 1번의 가격이 3.6만원 인것 보다
    치킨 3 + 배달 서비스 3번의 가격이 3.6만원 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느끼니까요
    2번의 배달 서비스만큼의 가격을 업주가 부당하게 꿀꺽한다라고 생각하면 소비자로써 합당하게 문제제기 할수 있지 않을까요

    천원 이천원 차이 별로 신경안써서 그냥 시켜먹을련다 하는 소비자는 드시면 되는거고
    먹을땐 먹더라도 이 가격이 어떻게 산정된 가격이고 내가 지불한 금액만큼의 물질이나 서비스를 받았나
    또한 그 정도가 소비자 혹은 판매자에게 합당한가를 따진다면 문제가 될수 있죠
    320 어느 치킨집 사장의 기적의 논리 [새창] 2018-07-27 16:33:50 1 삭제
    본글은 배달비에 대한 내용이어서 쿠폰얘기는 딴얘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시킨 곳은 쿠폰 아예 없는 곳이구요.

    제가 남긴 첫댓은
    가게 사장님께 직접 전화문의 = 추가되는 2천원은 배달비
    3마리 시킬 경우 = 배달비가 3번 중복 청구
    정작 배달하는 배달원 = 1마리든 3마리든 1번의 배달 요금 받음
    나머지 2번의 배달비는 어디로?
    라는 의문이 들었던 경험을 쓴거구요

    보통 테이크 아웃하는 경우가 제일 저렴하죠....제가 전전 댓글에 확실히 적지 않았네요
    저는 억울하기 보단 의문이 들어서 댓글 남긴겁니다. 어째서 계산이 이렇게 되는거지? 하고요

    테이크 아웃보다 9천원 비싼데도 시켜먹은 이유는
    1. 술자리 도중이었다. 2. 직접가기엔 애매한 장소였다. 3. 친구가 술만 먹으면 그 집 치킨을 찾는다 이구요....

    전 배달비 깍아달라 한적없구요 사장님께 '왜 이 가격인거에요?'하고 물어봐서 답변 받은걸 적은겁니다
    그리고 '이 가게 계속 시켜먹고 싶은데 자꾸 배달비 중복으로 받아요 안 깍아줘요 ㅠㅠ'가 아니라
    '난 이러이러한 경험도 있었다. 이 계산법은 좀 이상하지 않느냐'라고 쓴겁니다...

    배달비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거지 다른 걸 끌고 오시거나 제 상황을 넘겨짚어 속단하시면 곤란합니다...
    319 어느 치킨집 사장의 기적의 논리 [새창] 2018-07-26 19:18:56 0 삭제
    세마리 - 36000-2000=3만4천원 이득 (1마리당 1.133만원) 으로 수정이요... 1하나 빠져버렸네....
    318 어느 치킨집 사장의 기적의 논리 [새창] 2018-07-26 19:14:09 1 삭제
    치킨 세마리를
    홀에서 먹는다 - 3만원
    테이크 아웃한다 - 2만 7천원
    배달시킨다- 3만 6천원....

    가게 입장에선 테이크아웃이랑 배달차이가 배달대행 부른다 이거 밖에 없는데
    그게 한마리일때는 3천원, 3마리일때는 9천원 차이니 이상할만 하죠
    배달 기사분한테는 1건당 얼마씩으로 줬다하니 더 말이 안된다고 느낀거고....
    가게에서 배달원분한테 주는게 건당 2천원이라고 가정하면
    한마리 - 12000-2000=1만원 이득 (1마리당 1만원)
    두마리 - 24000-2000=2만2천원 이득 (1마리당 1.1만원)
    세마리 - 36000-2000=3만4천원 이득 (1마리당 1.33만원)
    보통 대량구매하면 가게에서 할인해주는 경우는 있어도 많이 살수록 더 비싸게 파는 경우니까요...

    쿠폰은 이 게시물이랑 별로 상관없어보여서 안썼습니다
    317 어느 치킨집 사장의 기적의 논리 [새창] 2018-07-26 14:58:06 2 삭제
    1// 실제로 배달비인건 전화로 확인하고 쓴겁니다...
    제가 홀 가격만 알고있어서 전화주문하니 +2000원 되길래
    가격 올렸어요? 라고 물어보니 배달은 기사님들 쓰는거라 2처넌 추가된다고 답변받고
    3마리 시킨다고 하니까 +6000원....
    직접가서 테이크아웃 하면 천원 빼주니까 실질적으론 마리당 +3000원 꼴이네요....
    316 어느 치킨집 사장의 기적의 논리 [새창] 2018-07-25 14:10:13 35 삭제
    배달 시키다보면 기적의 계산법 쓰는 매장들 있음...
    가서 먹을때 만원이라 하면 배달은 만 이천원
    이천원은 배달비 명목....
    그럼 세마리 시키면 3만 2천원 되나요? 하니까 그건 또 아니라함....
    배달은 한번 오는데 왜 3만 6천원인가요? 하니까 암튼 그렇다고 함...
    일단 시키고 배달대행으로 오길래 물어봄 배달비 얼마 받냐고...
    배달원은 배달 건수 당 얼마라 1회분 받았다함....
    315 양식적 복무거부라 부르지 마라 [새창] 2018-07-24 18:06:3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답글이 달렸었네요
    궤변은 사람을 극단주의자로 몰아가는 그쪽이구요^^
    그쪽이 쓴 백년전이니 뭐니 제 댓글에 반박 이미 써있습니다
    궤변론자+극단적 혐오주의자로 몰아가기 전에 제 댓글이나 끝까지 좀 읽어주시겠어요?

    뭐 백번 양보해서 '설마 이걸로 반박을 하겠어'라는 헛소리 단 한마디를 제가 했다쳐도
    토론접고 비꼬고 그게 정상입니까?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그게 맘에 안들었으면 그렇게 얘기를 하시든가
    반박에 재반박 댓글 모두 달아서 열심히 제 생각 말씀 했더니
    마지막에 가서 비꼰거다! 예의 차리기 싫다! 라...ㅋㅋㅋㅋㅋ
    당신은 예의 차리기 싫으면서 꼬박꼬박 댓글에 담은 제 예의는 먹튀하셨네요 ㅋㅋㅋㅋㅋ

    '설마 이걸로 반박을 하겠어' 라는 문장에 얼마나 상심이 크셨으면
    절 혐오론자, 궤변론자로 몰아세워야 하셨을까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당신이 남긴 '헛소리 했다, 궤변이다, 혐오론자다' 등등에 크은 상처를 받았는데
    그쪽을 꽉막힌 꼰대, 자신의 편협한 시각이 전부인줄 아는 사람, 조금만 자기 맘에 안들어도 상대방은 상종못할 ㄳㄲ인 이 시대의 머법관
    이라고 말하고 다녀도 되겠네욬ㅋㅋㅋㅋㅋㅋ
    그쪽이 뭐라 반박하든 응 너 머법관^^ 응 너 궤변이야^^ 하면 되고 ㅋㅋㅋㅋㅋ
    같잖아서 진짜
    314 그 머리, 비브라늄인가? [새창] 2018-07-24 17:18:28 0 삭제
    111// 법제화, 인식 개선 둘 다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본문 시위는 법제화 반대라서요.... 일단 사람들이 자전거 타게 만들자! 안전은 그 이후에 생각하자! 라고 여겨지는데 그건 옳은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1// 해상스포츠 대신에 해상교통으로, 해상교통 이용시 자동차보다 환경이 보호된다고 가정. 으로 바꾸면 될까요...
    혹은 자동차가 지금의 자전거 탑승률이고 자동차 탑승이 환경에 이로울 경우, 안전벨트 의무화 반대라고도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1/ 보행시 위험 정도와 확률이 무언가에 탑승했을때와 같다면 생각해 볼 수 있겠죠.
    보행과 자전거 탑승은 평균 속도, 최대 속도 모두 차이가 나는게 당연하고
    이 때문에 사고확률이나 같은 종류의 사고가 나도 부상 정도가 달라지니까 안전장비 의무화가 설득력을 가진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유럽에 비해 자전거와 자동차 둘 다 안전운전을 제대로 실시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무작정 유럽을 쫓아가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모두의 운전 습관이 안전을 중시한다면 헬멧 의무화는 필요없을 수 있어도 현재 한국 상황에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313 문과 : 이거 되는 거 아니냐? [새창] 2018-07-24 15:18:24 2 삭제
    프로펠러 비행기는 날수있음....
    프로펠러 - 비행기가 앞으로 갈수있게 동력 제공
    바퀴 - 동력과 상관×.
    컨테이너벨트 - 바퀴와 닿아있지만 비행기에는 힘 전달×
    날개 - 어찌됐든 날개에 일정 속도 이상의 바람만 가해지면 양력으로 비행기가 뜸

    100km/h에서 비행기가 날수있다고 치고
    프로펠러로 100km/h까지 속도를 내고
    컨테이너벨트가 반대 방향으로 100km/h로 움직이면
    바퀴는 맨땅에서 200km/h로 달릴 때와 같은 속력으로 회전.
    비행기 몸체는 100km/h로 질주
    비행기는 무사히 뜸
    312 그 머리, 비브라늄인가? [새창] 2018-07-24 14:59:15 6/4 삭제
    ?? 논지가 이상한데???
    해상스포츠 즐기러 가는데 귀찮다고 구명조끼 안입고 국가는 해양스포츠 인구 줄어들까봐 의무착용을 강제해서는 안된다 이거임???
    자전거 이용률과는 상관없이 안전장비는 착용하도륙해야지 ...
    유럽에서 안하니까 우리도 안한다는거는 말이 안됨
    유럽을 참고하되 좋고 발전된것만 취사선택하면되지 굳이 안좋은것도 그대로 흡수해야함??
    안전장비 때문에 이용률 떨어진다는 것도 국가에서 캠페인 등으로 시민의식을 바꿔나가야 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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