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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8	정국이와 뷔 (feat.아이언맨) [새창]	2018-02-14 09:54:09	7	삭제
		저 이거 진짜 웃겼는데 ㅋㅋ 잘해서 더 웃겨요 ㅎㅎ 꾸기가 개인기 자판기에요 진짜
	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3 18:22:35	1	삭제
		아 홈파티 영상은 아니구 분홍색 옷 입고 컴퓨터로 게임하는 달방이었어요 ㅎㅎ 이 영상을 거의 초창기에 봐서... 본보야지2 안보셨다니 보시면 아시겠지만 태태가 밝아만 보여도 생각도 많고 속에 혼자 무겁게 담아두고 있는 것도 많아요 그리고 화면에서 안보이게 지민이가 챙겨주는거 멤버들이 생각해주는 것도 많고... 저희랑 비교도 안되게 그런 모습들 더 잘 알고 잘 챙겨주겠죠 멤버들이 ㅎㅎㅎ 참고로 봄날 쇼챔 비하인드 중에 태태가 너무 화랑 형아들이랑만 놀고 사랑한다고 단톡방에서 안하면서 거기서는 말한다고 석진이랑 지민이랑 꾸기가 폭풍 질투하는 영상이 있어요 ㅎㅎㅎ 진짜 20대 남자들의 대화인가 싶게 넘 귀여워요ㅠㅠ 안보셨으면 꼭 보세요 ㅋㅋㅋ https://youtu.be/kvZ3_ZppSc0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3 16:31:37	8	삭제
		저 이 차분해진거 진짜 너무 느껴요ㅠㅠ 나이가 들어서 성격이 차분해진건지 이제 그 때보다 주목을 많이 받아서 말 한마디 한마디 조심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특히 막라들이 전체적으로(정국이는 예외 ㅎㅎ) 까불거리는 느낌이 적어졌어요ㅠㅠㅠㅠ 물론 지금의 애들도 너무 좋지만...가끔 너무 그 시절이 좀 아쉬운? 그리울 때가 있어요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3 14:04:11	17	삭제
		이게... 제가 입덕 초창기에 느껴던 부분이랑 같은데요.. 저는 반대로 처음에 달방으로 시작하면서 태형이가 본인 기분 안좋을 때 방송이고 뭐고 티낸다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보고 느낀게 몇 편 있는데 특히 그 홈파티 방탄유소년단 옷 입고 게임하는 편이 그랬어요 그 게임 좋아하는 애가 그러는거보고.. 그거랑 고민보다고 백설공주 옷 입을 때도 말이 많더라구요 근데 영상을 얼마나 많이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많이 보다보면 그런 생각이나 우려가 없어지는 것 같아요 물론 아무리 옹호를 한다해도 몇 몇 영상의 태도들은 평소와 다른건 맞아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몸이 안좋았을수도 있고(아허라에서 계속 아침에 못일어나고 표정 안좋고 할 때가 있었는데 그 때는 진짜 몸이 안좋았다하더라구요 그런걸 또 티내면서 말하는 성격은 아니라 오해하기 쉬울 것 같긴 해요) 정말 기분이 안좋았을 수도 있구요 근데 무책임하게 사소한 일 등으로 태형이든 다른 멤버든 그런식으로 티(?)를 내진 않았을 거 같긴 합니다 그리고 ~맘이라고 하는 것도 모든 사람 성격이 같을 순 없는거라 막라라고 해도 그냥 애정 표현 방식 차이인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막라에 윤기라든가 남준이가 있었으면 또 달랐을 것 같구요 남준이도 태태를 뒤에 엄청 챙기고 우쭈쭈하는 편이고 동갑내기인 지민이도 태형이를 더 동생처럼 여기기도 하구요 유튭 영상들 보시다보면 태형이가 멤버들에게 어떻게 사랑받는지 형들이 어떻게 챙기는지 모음 영상 같은 것도 많습니다 ㅎㅎㅎ 태태 성격이 특이하긴 해요 확실히 4차원이고 게임할 때도 엄청 아무렇지 않게 반칙하고.. 근데 그거 아시나요? 그런거 보면서 멤버들이 하나도 기분나빠하거나 뭐라하지 않는다는거..ㅋㅋ 워낙 일반 기준과 다른 캐릭터긴 한데 서로 다 이해하고 받아들여서 그 사람 자체로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 느낌이 있어요 아무튼 말씀드리고 싶은 건.. 방탄 내에 관계 중 밸런스가 이상하거나 무너져있는 관계는 1도 없다는 거에요 ㅎㅎㅎ 다들 캐릭터 차이는 확고하지만 서로에 대한 애정 차이는 정말 다른게 없어요 좀 더 자주 잘 노는 조합은 있지만 누구랑 누구만 사랑받는다든지 누구랑 누구만 훨씬 친하다든지 그런건 없는 것 같아요 방피디님이 의도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멤버들끼리 합이 좋은 조합은 처음이라 제작자로서 절망적이라고 얘기할 정도니까요 암튼... 최애가 태형이고 태형이를 더 유심히 볼 수 밖에 없는 입장에서 느낀 점을 말씀드리자면 그렇습니다 ㅎㅎ
	674	정국이와 뷔의 매일듣는노래 [새창]	2018-02-13 12:42:09	3	삭제

	673	정국이와 뷔의 매일듣는노래 [새창]	2018-02-13 12:41:45	3	삭제

	672	정국이와 뷔의 매일듣는노래 [새창]	2018-02-13 12:41:22	3	삭제

	671	정국이와 뷔의 매일듣는노래 [새창]	2018-02-13 12:39:16	3	삭제

	670	정국이와 뷔의 매일듣는노래 [새창]	2018-02-13 12:38:51	3	삭제

	669	정국이와 뷔의 매일듣는노래 [새창]	2018-02-13 12:38:35	3	삭제

	668	정국이와 뷔의 매일듣는노래 [새창]	2018-02-13 12:38:13	4	삭제

	667	정국이와 뷔의 매일듣는노래 [새창]	2018-02-13 12:37:30	3	삭제
		이 때 태형이가 부비부비하는거 너무 애정해요..ㅠㅠ
	666	정국이와 뷔의 매일듣는노래 [새창]	2018-02-13 12:36:45	3	삭제

	665	정국이와 뷔의 매일듣는노래 [새창]	2018-02-13 12:36:33	3	삭제
		애기 때!! 진짜 둘 다 너무 아가에요!!ㅠㅠㅠㅠ
	664	정국이와 뷔의 매일듣는노래 [새창]	2018-02-13 12:35:55	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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