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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OON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5-23
    방문 : 4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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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MOON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5 드루킹 특검, 김경수 경남지사 내일 재소환 [새창] 2018-08-08 10:19:02 9 삭제
    18시간동안 모하고..?
    작당을 꾸미는건지 일을 심각하게 못하는건지..
    1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8 10:06:51 2 삭제
    영화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어느곳에서든 무엇인가에 대한
    비판을 넘어서 혐오를 일으키는 것들은
    조심해야된다고 생각해요
    1113 '언론의 자극적 보도행태'가 일반인들의 인식에 미치는 영향. [새창] 2018-08-08 01:28:36 0 삭제
    혐오가 전염되야만 살 수 있는 병균들..
    1112 文대통령 "누진제 개선 검토하라..7~8월은 한시적 완화" [새창] 2018-08-06 16:08:23 8 삭제
    좋군요ㅎㅎ
    완화되도 7월은 폭탄일것 같긴하지만ㅎㅎ.
    지구야 아프ㄷ마..ㅠㅠ
    1111 플랜다스의 계와 다스, MB 이야기 [새창] 2018-08-06 15:09:39 7 삭제

    해외펀드의 다스 매수정황도 있다던데..
    돈이 전부인 쥐한테 돈을 못찾으면
    잡아도 잡은게 아닌...
    1110 청와대 청원 답변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수화를 넣어달라는 청원중입니다 [새창] 2018-08-05 21:11:21 1 삭제
    굉장히 의미있고
    필요한 일 같네요

    게시판이 분리되어서..이런건 참 안타깝네요..ㅠㅠ
    동의하고왔어요:)
    1109 정의당 지지율이 당분간 계속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8-08-05 20:52:52 0 삭제
    정의당 열정페이 젊은이들이
    대학가에서 나름 활발하게 활동하더라구요..
    솔직히 민주당 보다 나은 부분이기도 하죠,

    하여튼 페미도 그렇고 입진보도 그렇고
    어린 사람들한테 속삭이는게 강해서 경계해야되는 부분은 맞는것 같습니다..
    1108 너무 열내지 말고 조롱합시다. [새창] 2018-08-05 15:09:38 0 삭제
    제 최근 글이 김어준 비호가 많은건 맞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역시 또 왜곡 하셨구요. 제 최근글에 김어준 비호가 많은것은
    그만큼 최근에 왜곡된 비난글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읍이나 정부관련글들은
    굳이 제가 한마디 남기지 않아도
    상식적이고 이해가는 것들이니까요.

    그렇게 제글에 대해 잘 기억하신다면서
    공격적이라고 표현하시는게 님이 ㅄ인건 모르겠으나
    단어해석에 상당히 큰차이가 있는건 알겠네요.

    님의 논리라면 제 기준에서 님은 가입과 동시에
    집착에 가까운 수준으로 거의 모든 김어준 비아냥에 나타나는
    김어준 혐오자인데 그정도의 혐오 또한 저는 이해 못할 수준이긴 합니다.

    본인과 다른 의견을
    무조건 비아냥으로 몰아부쳐
    님이 얻고자 하는게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제 스탠스는 너무도 명확한데 김어준에 대한 혐오로
    제대로 못보시는것 같아 어제 쓴 글 부분 다시 가져옵니다.
    /
    하지만
    읍에 대한 그 하나의 침묵으로
    김어준이라는 스피커자체를 날리자는 분이 정녕 문프를 위해서라면
    저는 그 하나의 침묵으로 정말 유일한 오프에 입김이라도 불수 있는
    정말 유일한 정부친화적 스피커를 날리는건 현재로서는 말도안된다는게
    문프를 위하는것이라 생각하는것이 다른점일 뿐입니다./
    1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5 02:36:45 1 삭제
    본문에 말씀하신 혜경궁 트윗도 그 중 하나고
    제 댓 보시면 제가 의문 제기한것들도 보실 수 있을거에요

    혜경궁 트윗은
    저 인터뷰 워딩 전체는 더 지지율 인지도가 높은데 왜 굳이 이재명이 아니고 전해철이어야 하는가
    에 대한 후보자에게 본인을 피알하라는 질문이었죠.
    질문을 위한 워딩을 부분만떼와 1차 왜곡한게 혜경궁이구요.

    차라리 이렇게 부분만 가져다 본인에 맞게 해석하는것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도 않은 말을 있지도 않은것을 하다못해 고인에 대한 애도 방식에 대한 조롱까지.
    상당히 많습니다.. 모든것뒤에 김어준있는 스탠스랄까요.

    저도 김어준이 읍이랑 분명히 뭔가 있고
    읍외에는 외국 불합리 이야기까지 세상만사 다 이야기 하지만서도
    세상에 100%는 없다는걸 뼈저리게 배웠는데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속으로는 너무한다고도 생각하구요.

    하지만
    그 하나의 침묵으로
    김어준이라는 스피커자체를 날리자는 분이 정녕 문프를 위해서라면
    저는 그 하나의 침묵으로 정말 유일한 오프에 입김이라도 불수 있는
    정말 유일한 정부친화적 스피커를 날리는건 현재로서는 말도안된다는게
    문프를 위하는것이라 생각하는것이 다른점일 뿐입니다.
    1106 송영무 "기무사 특권의식 내려놓게 할 것..인적 쇄신도 단행" [새창] 2018-08-05 01:40:18 1 삭제
    아... 제가 정말 정부부처관련 논란이 되는 모든일은
    주위에 무조건 팩트체크 하고 다니는
    오프에서 눈칫밥먹어가며 정치시사얘기하는 사람인데요..

    송장관 구설수 발언은 주변에 쉴드칠래야 칠수없는
    구시대적 발언들이 네.. 있었습니다... 기레기들이 딱 좋아할만한..ㅠㅠ

    흠 전 그저 군인 아저씨라 그런다정도로
    이게 이 난리인게 지금 사상초유의 군개혁중이라 기레기들 난리치는거봐라 이렇게 쉴드 쳤었죠..

    고구마도,,
    저 개인적으로는 읍 송가락들이 퍼뜨린거라 생각하긴 하는데..
    하여튼 그 인터뷰로 인해
    "사이다는 금방 목마르다" "고구마는 든든하다"
    라는 대선 중 두고두고 회자되는 워딩중 하나가 나왔었지요..^^

    그 대답보다 그 질문에 대한 감정만 기억하신다니
    결국 또 이모든게 읍때문인듯 하여 씁쓸하네요
    1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5 01:14:40 7/6 삭제
    읍에 대한 스탠스하나라도
    저 모든것을 날려버리기엔

    오프라인에는 아직도 너무나 무지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에게 정말 유일하게 길가다가라도 귓동냥 할 수 있는정도의
    유일한 크기의 정부친화적 스피커이구요.

    대안이라고는 1도 없는 상황에서
    읍 에대한 스탠스로 비판은 가능하나
    왜곡과 날조로 그 스피커 자체를 도가넘은
    조롱과 비아냥으로 깎아내리고
    그 반대의견은 비아냥으로 몰아부치는것은
    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요.

    커뮤니티와 팟캐를 보지도 듣지도않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정말 많습니다. 대선이나 경기도보면
    그런 사람들이 세상의 반이겠지요.
    1104 송영무 "기무사 특권의식 내려놓게 할 것..인적 쇄신도 단행" [새창] 2018-08-04 18:33:44 0 삭제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53213
    1103 송영무 "기무사 특권의식 내려놓게 할 것..인적 쇄신도 단행" [새창] 2018-08-04 18:31:46 0 삭제

    기무사건 이후로는 누구보다 강하게 쉴드중인데
    이 글 에서까지 굳이 욕할 이유는 없는것 같습니다.

    알리고자 하는건 사안의 본질이어야지
    욕하기 위한 부분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102 맴냥맴냥 [새창] 2018-08-04 17:40:13 0 삭제
    예술사진 같.. 느낌 좋네요 맴먄ㅠㅠ
    1101 너무 열내지 말고 조롱합시다. [새창] 2018-08-04 17:38:44 0 삭제
    여유라..
    여유가 있었다면
    이렇게 비아냥과 몰이가 난무하는 난리통에
    너무도 비상식적인것에 굳이 한마디 남기고 가지 않았겠죠.

    비아냥 몰이 조롱을 빼고는 대화가 안되는 양상이 속상할뿐입니다.
    읍혈록과 명왕님 두분이 지금 남기신 댓글이
    그렇게 만들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라 생각 되구요.

    닉조롱에 털빠라..ㅎㅎ
    문프 덕에 오유를 알게되고 문프덕에 뉴공 애청자가 된 사람으로서
    이걸 웃어야는지.. 이렇게 감정상하게 비아냥대는 상대가 문프를 지지한다고 하니
    고맙다고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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