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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넥스수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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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	남자생각을 도무지 알수가없네요..-_- [새창]	2006-08-22 18:56:43	0	삭제
		전 제가 만약 싫어하는 여자라면 교환일기 그런거 말도 안되구요 말도안할겁니다 좋은데 뭘 생각하겟죠 후에 어찌될지나 뭐 고민이나 생각해보고하는거겟죠 그러다가 판단이 섯으니 저러는거아닐까요?
	279	손가락으로 딱 딱 소리낸느거 뭐라고하죠? [새창]	2006-08-20 23:14:41	1	삭제
		http://play.naver.com/2/2006061419135710897 이건 뭐 어떻게하는거죠-_
	278	예 아니오라고 대답만.. [새창]	2006-08-20 12:58:16	0	삭제
		네 저도 지금 미쳤거든요 그런겁니다 첫째날 진짜완전 미쳤는데 지금은 그나마 정상적으로 돌아왔거든요 아마 개학하고 그녀얼굴보면 미칠지모릅니다 싸이방명록에 차였거든요 얼굴한번못봤습니다. 남자는 시각의동물이라 다시 만나고 말짱하게 웃느모습보면 다시 미칠것같습니다. 그것도시간지나면 어찌되겠죠 그녀 싸이 메인이 바꼇네요 시간아 빨리가라 힘든건 마찬가진가봅니다. 찬사람이 아주 약간 덜아플지라도
	277	저에게 용기를... [새창]	2006-08-20 12:54:53	0	삭제
		재수없는소리해서 죄송한데 4일전차인터라 이런말합니다, 너무 불쾌해하지마시길 만남이있으면, 이별도 있다는거 꼭 기억해주시면 좋겠어요,
	276	갑자기 차가워진 그녀 [새창]	2006-08-20 12:50:27	0	삭제
		저도 그러다가 어느날갑자기 차버리더군요, 하 안됩니다, 지금당장 이 여자 안놓치고싶다 하시면 무릎꿇고 장미한송이들고 비세요.. 남잔데 자존심인데 이런말은 여자가 안소중할때나 하시구요, 그렇게 못한제가 지금 너무 밉고 한심하거든요
	275	예 아니오라고 대답만.. [새창]	2006-08-20 12:48:06	0	삭제
		제가 차인날느낀건 누군가 나에대해 아주 조금만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거랑 누가 나좀 안아줬음 좋겟단생각이였느데, 아마 저처럼 리플이라도 달리면 위로가 되실것같네요, 저도글올리고리플보면서 좋아했거든요 예 아니오라 지금은 공부하는것과 커서 추억남는것만 예같네요 고등학교연애 별거아니라고 어른들말하지만 우리사랑 진심이였고 어른들이 놀릴 그런 장난같은사랑아녔거든요
	274	예 아니오라고 대답만.. [새창]	2006-08-20 12:45:45	1	삭제
		저두 고3입니다 수능 88일남았쬬 오늘이 8월16일에 차였습니다. 105일되던날이었구요 지금 얘 놓치면 괜찮을거같습니다 근데 평생 후회할것같습니다. 제일 추한짓뭔지압니까 울면서 붙잡고 쌩ㅈㄹ떠는겁니다 예 저 그랬습니다 진짜 자존심다버리고 얘 하나만을위해 그렇게 했는데도 하 이제 3일됐네요 차인지 그쵸 아 4일이네요 방학중차여 집에 하는일이없으니 늘 생각만나던데 시간이 약 맞는말입니다 고작 4일인데 첫날의 그 절망감 좌절감 상실감 지금은 느껴지지않아요 근데 시간이 많이 흘러서 완전히 잊혀질까요? 시간이 몇날이 흐르던 추억하나에 사진한장에 아파하고 눈물난답니다. 완벽한 약은없어요 모든사람들은 이런식으로 상처를입고 살아가며 성숙해지나봅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진다 , 19살에 처음 그 말을 깨닫네요, 세상의 반은 여자라고들 위로해주던데 어쩌겟습니까 19년사는동안 제눈에 찬게 걔 하난데, 앞으로 그런여자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더 잘해줄걸 후회만 됩니다. 싸이에서 걔 잘지내는모습보면 참 일부러 강한척하는걸까봐 슬프기도하고 근데 전화로 단호하게 너 싫어 이런식으로 말하는거보면 연기인지 진심인지 그녀머릿속이라도 보고싶네요. 하 넋두리 주절주절
	273	헤어졌어요... [새창]	2006-08-18 22:27:27	0	삭제
		아놔 이거 추천좀해줘요 ㅠㅠ 하 저도 글 올렸는데 8월16일 차였습니다. 이제 이틀지났는데 방학이라 하루종일 집에 있다보니 바쁜게 없다보니 자꾸 생각나 죽을것같습니다 진짜 호흡이 안된달까? 숨이 턱턱 막히는거 느끼셧나요 진짜 쓰러질까봐 나가지를 못하겠어요 아직까지 숨이 막히고 이제 좀 괜찮다 싶다가도 생각나서 울고 숨막히고 그래요 그래도 진짜 이틀지났을뿐인데 어제보다덜한거보면 조금씩 나아갈꺼같아요 얼굴한번안보여주고 싸이방명록에 차였는데 ㅋ 걔 싸이보면 너무 잘 지내는것같아서 슬프네요 저 차버린 다음날 친구들모여서 사먹고 놀러간거 사진찍어둿던데 참 슬프죠 안슬프려고 일부러 씩씩한척하는거같기도한데 난 진짜 뭘하던 자꾸 울고 울고 아파하는데 잘지내는거보고참 울었는데 님은 저처럼 꼴사납게 붙잡는답시고 지랄안하시길 욕먹기 딱좋아요
	272	너나때렸지 너우리형한테이른다? 일러. 형~ 형~ [새창]	2006-08-18 20:43:12	0	삭제
		어디야~ 뚜둥 나겟더드럭~ 뭅투더뮤직~프래이뎃펑키뮤직~~투더뮤직예~ 게리롱 ~
	271	마음의 소리 작가님의 포토로그 중 ㅋㅋㅋ [새창]	2006-08-18 20:22:49	0	삭제
		푸하 진짜 요새 이사람덕에 웃고산다
	270	마음의 소리 작가님의 포토로그 중 ㅋㅋㅋ [새창]	2006-08-18 20:22:49	0	삭제
		푸하 진짜 요새 이사람덕에 웃고산다
	269	이지현 ㅋㅋㅋㅋㅋ [새창]	2006-08-18 13:35:22	0	삭제
		푸하 ㅋ
	268	(설문조사) 당신의 첫키스 장소,나이,상대방은? [새창]	2006-08-17 17:36:04	25	삭제
		19살 2006년 5월 9일 학교옥상에서 어제 헤어진 여자친구와
	267	여자친구한테 차였습니다. [새창]	2006-08-17 17:17:52	0	삭제
		아뇨 더 심했어요 하 이거 뭐 써봣자 사람들이 보지도 않겟지만 난 더 잘챙겨주려고 물엇던건데 생리같은거...하 /;;
	266	조지부시 연설도중 훈훈한 장면 [새창]	2006-02-01 17:22:35	3	삭제
		아 저녀석 밥한끼 사주고싶다 ㅋㅋ 개그맨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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