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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살려줍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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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려줍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소주>아이유의 얘쁜아이템 [새창] 2011-01-01 21:48:53 2 삭제
    훈훈하다 두 녀석 다 18살 꼬맹이들... 귀엽네 ㅋㅋ
    232 공대생 남자랑 사귀는 법 [새창] 2010-12-22 21:31:54 37 삭제
    공대생 남자와 헤어지는법

    -어? 나랑 밥먹는데 내 포크랑 숟가락 안놔줬어? 헤어져

    -어? 내 포크랑 숟가락에 냅킨 안깔아줬어? 헤어져

    -어? 내 커피에 휘핑크림 없어? 헤어져

    -어? 나 지나가는데 문 안열어 줬어? 헤어져

    -어? 나 과제하는데 안도와줬어? 헤어져

    -어? 국을 왼쪽에다 놓고 먹어? 헤어져

    -어? 숨쉬어? 헤어져
    231 [BGM] 서울대학생 아니라도 설부심 돋게 하는 글 [새창] 2010-12-19 16:28:11 0 삭제
    근데.. 진리는 나의 빛.. 그거 고려대 문양 하단에 새겨진 글 아님?
    230 치킨 튀김옷 좋아한다?싫어한다? [새창] 2010-12-16 20:17:47 0 삭제
    치킨 니가 튀김옷을 좋아하던 말던 뭔상관없어! 중요한건 내가 치킨을 사랑한다는거라고! 튀김옷이 아니라!
    229 치킨 튀김옷 좋아한다?싫어한다? [새창] 2010-12-16 20:17:47 0 삭제
    치킨 니가 튀김옷을 좋아하던 말던 뭔상관없어! 중요한건 내가 치킨을 사랑한다는거라고! 튀김옷이 아니라!
    228 와우때문에 결혼까지 하는 남자 [새창] 2010-12-16 20:10:34 1 삭제
    와우가 나온지 6년인가 그럴텐데 7,8년을 와우를 했다고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와우하면서 현실에도 충실한 사람보다 그렇지 못한 폐인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까만용님이야말로 입와우시네요 -_-
    227 27년만에 나타난 천안함 용사 생모, 돈 그대로 다 받아가다. [새창] 2010-12-15 18:05:24 7 삭제
    허허/ 아비가 딸 강간해도 그쪽 가족사. 아비가 아들 교육시키다 때려죽여도 그쪽가족사. 애가 애낳다가 신생아를 유기 방치해서 죽여도 그쪽가족사

    세상에 남의가족아닌 사람이 어딨습니까? 극악무도 연쇄살인범도 누군가의 가족이죠
    226 지금 조금이라도 심심하신분~ [새창] 2010-12-15 17:09:19 1 삭제
    "으악!"
    225 학생인권문젠느 이제 껌이고 하얀사슴님께서 올리신 자료. [새창] 2010-12-15 16:12:22 0 삭제
    아우.. 새글 읽다보니 여기까지 다시 왔네 -ㅁ-

    위에 글적어주신 베베님께

    말장난 트집잡기와 이성적 반론에 대해선 잘 알고있고요. 제가 쓴글과 리플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저 위에 높은 인간들이 좌빨이라 부르는 사람입니다. 덤으로 노빠구요.

    아무래도 리플이 건너뛰어져있어서 잘못보셨는 모양인데... 저 수구 꼴통 아니고요. 슬슬슬 스크롤 긁다가 눈에 확띠는 껀덕지 잡아서 물려고 달려들지마세요. 그게 말장난 트집잡기 아닙니까?

    허나 사람은 겸손해야 한댔으니 전 지금부터 말장난 트집잡기와 이성적 반론에 대해 공부하러 가겠습니다. 베베님은 난독증에 대해 공부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224 학생인권문젠느 이제 껌이고 하얀사슴님께서 올리신 자료. [새창] 2010-12-15 10:39:44 2 삭제
    그리고 가나다님 의견은 충분히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질문이었는데 왜 까는건지 이해가 안돼네요. 댓글분위기도 내용도 전부 오히려 까는 사람들이 도발하고 분란을 조저ㅏㅇ하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펙트가 올라왔을때 의문을 제기하는건 틀린것이 아니죠 오히려 옳은거지.

    그럼 그 질문에 대해서 뭐가 잘못되어있는지 지적하고 설명해주는게 올바른거지 덮어놓고 너님이 잘못본거임 ㅇㅇ 하고 까는게 제대로된 정치 만드는데 한톨이라도 도움이 될까요? 생각없이 정부까기에 혈안이 되있는 사람들은 잘 보세요. 그런식으로 대처하면 무슨정권이 들어서건 정부 깝니다.

    사람이 뭘하면 발전이 있어야죠. 인터넷의 정보는 신속하지만 그만큼 왜곡되기 쉬워요. 중요한건 관심을 가지고 상황을 조사하느냐 원래 그래 하고 무시하느냐의 차이입니다.
    223 학생인권문젠느 이제 껌이고 하얀사슴님께서 올리신 자료. [새창] 2010-12-15 10:39:44 7 삭제
    그리고 가나다님 의견은 충분히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질문이었는데 왜 까는건지 이해가 안돼네요. 댓글분위기도 내용도 전부 오히려 까는 사람들이 도발하고 분란을 조저ㅏㅇ하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펙트가 올라왔을때 의문을 제기하는건 틀린것이 아니죠 오히려 옳은거지.

    그럼 그 질문에 대해서 뭐가 잘못되어있는지 지적하고 설명해주는게 올바른거지 덮어놓고 너님이 잘못본거임 ㅇㅇ 하고 까는게 제대로된 정치 만드는데 한톨이라도 도움이 될까요? 생각없이 정부까기에 혈안이 되있는 사람들은 잘 보세요. 그런식으로 대처하면 무슨정권이 들어서건 정부 깝니다.

    사람이 뭘하면 발전이 있어야죠. 인터넷의 정보는 신속하지만 그만큼 왜곡되기 쉬워요. 중요한건 관심을 가지고 상황을 조사하느냐 원래 그래 하고 무시하느냐의 차이입니다.
    222 학생인권문젠느 이제 껌이고 하얀사슴님께서 올리신 자료. [새창] 2010-12-15 10:32:16 0 삭제
    그리고 저 금액의 대부분은. 물가 상슬율 뿐만이 아니라 원래 증액되야될 예산안들이라는 것도 문제죠.

    정책이라는게 어느날 갑자기 오늘부터 여기 200조 투자!! 이런 식으로 결정되는게 아니잖아요.

    1년에 2조씩 투자해서 200조 규모로 만들어야한다~~~ 이거였는데 거의 대부분의 복지 정책 계획에서 대부분을 삭제한겁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이번에 거품물고 발광을 하는거구요.

    221 학생인권문젠느 이제 껌이고 하얀사슴님께서 올리신 자료. [새창] 2010-12-15 10:32:16 6 삭제
    그리고 저 금액의 대부분은. 물가 상슬율 뿐만이 아니라 원래 증액되야될 예산안들이라는 것도 문제죠.

    정책이라는게 어느날 갑자기 오늘부터 여기 200조 투자!! 이런 식으로 결정되는게 아니잖아요.

    1년에 2조씩 투자해서 200조 규모로 만들어야한다~~~ 이거였는데 거의 대부분의 복지 정책 계획에서 대부분을 삭제한겁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이번에 거품물고 발광을 하는거구요.

    220 학생인권문젠느 이제 껌이고 하얀사슴님께서 올리신 자료. [새창] 2010-12-15 10:29:18 15 삭제
    가나다/ 너님 말도 의미가 있어요. 증액예산전액 삭감이라는 얘기는 전에 있던 예산 깍아 먹었다는 소리가 아니라 이번에 올려진 예산안에서 증액될 부분 쳐냈다는 소립죠.

    표 충분히 이해하고 있고요. 다만 문제되는건 물가는 올라갔고 세금도 올라갔는데 증액되는 부분이 전부 토목쪽이라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_-

    이나라가 국민 복지 하루이틀 시행한것도 아니고 복지정책예산은 원래 물가 상승율 따라서 점점 올라가야되는게 맞아요. 그러자고 세금 올린거였고 국민연금 시행한거잖습니까? 그렇게 하자고 지네가 선전했고요.

    근데 결과가 시망. 표를 보면서 주의해야 될거는 10년도->11년도에는 증액이 됐는데 12년도에 증액 불가크리 맞은 대다수 서민관련 항목들입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가 뭣좀 시행하다 좆망크리 맞아서 예산이 졸라 빵구임. 그래서 우리 복지 1년만 좀 늦추는걸로 갑시다. 12년 1년 고생하고 나면 13년에는 12년 물가처럼 맞춰주겠음 한 1년씩만 고생하면됌 ㅋㅋㅋ' 이뜻임

    이게 무슨말이냐.

    11년 물가에 맞춰 예산 짜놓은거 있죠? 그리고 12년 물가에 맞춰서 예산 올려야되는데 안올리겠다는겁니다. 그렇다고 13년에 두배로 올려줄꺼냐면 그건또 아니거든요. (솔직히 누가믿어요 그런소릴) 결국 이소리는 오늘할일 내일하자 소립니다. 언젠가는 개피한번 볼테지만 오늘은 넘기고 보자란 소리라구요.

    쉽게 말해서 물가는 졸라 오르고 배추 하나에 만원씩 하는 세상에서 하루 식비 4150원이면 떡을침 음음 하는게 문제인거라고요.
    219 학생인권문젠느 이제 껌이고 하얀사슴님께서 올리신 자료. [새창] 2010-12-15 10:29:18 16 삭제
    가나다/ 너님 말도 의미가 있어요. 증액예산전액 삭감이라는 얘기는 전에 있던 예산 깍아 먹었다는 소리가 아니라 이번에 올려진 예산안에서 증액될 부분 쳐냈다는 소립죠.

    표 충분히 이해하고 있고요. 다만 문제되는건 물가는 올라갔고 세금도 올라갔는데 증액되는 부분이 전부 토목쪽이라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_-

    이나라가 국민 복지 하루이틀 시행한것도 아니고 복지정책예산은 원래 물가 상승율 따라서 점점 올라가야되는게 맞아요. 그러자고 세금 올린거였고 국민연금 시행한거잖습니까? 그렇게 하자고 지네가 선전했고요.

    근데 결과가 시망. 표를 보면서 주의해야 될거는 10년도->11년도에는 증액이 됐는데 12년도에 증액 불가크리 맞은 대다수 서민관련 항목들입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가 뭣좀 시행하다 좆망크리 맞아서 예산이 졸라 빵구임. 그래서 우리 복지 1년만 좀 늦추는걸로 갑시다. 12년 1년 고생하고 나면 13년에는 12년 물가처럼 맞춰주겠음 한 1년씩만 고생하면됌 ㅋㅋㅋ' 이뜻임

    이게 무슨말이냐.

    11년 물가에 맞춰 예산 짜놓은거 있죠? 그리고 12년 물가에 맞춰서 예산 올려야되는데 안올리겠다는겁니다. 그렇다고 13년에 두배로 올려줄꺼냐면 그건또 아니거든요. (솔직히 누가믿어요 그런소릴) 결국 이소리는 오늘할일 내일하자 소립니다. 언젠가는 개피한번 볼테지만 오늘은 넘기고 보자란 소리라구요.

    쉽게 말해서 물가는 졸라 오르고 배추 하나에 만원씩 하는 세상에서 하루 식비 4150원이면 떡을침 음음 하는게 문제인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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