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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	길거리에서 쌈박질하다간... [새창]	2011-02-21 02:30:19	4	삭제
		아 이런. 또 베오베갔어. 올리는 글마다 베오베로 가는구만 이러니까 내가 게이지.. 응?
	292	카라의 숨은 명곡 Aha.swf [새창]	2011-02-21 00:19:36	5	삭제
		송현 // 츤데레들임
	291	여자 인맥 만드는법 ㅇㅇ 모태솔로들만 봐라 [새창]	2011-02-21 00:13:32	0	삭제
		손톱 물어 뜯는거 고민인 사람 보세요. 저도 25살 넘을때까지 그 버릇 못고쳤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아주 그냥 손에 약을 바르고 별짓을 다했는데도 못고쳤었죠. 결국 대학와서는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손 안예쁘다고 뭐라 하는데도.. 그 꺼스랑이 나온거랑 손톱 물고 싶은 근질거리는 마음이 자제가 안됐지요. 그래서 제 손톱은 항상 -0.5센티.... 남아났던 적이 없었습니다. (요로 결석도 걸렸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다양한 이유가 있다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손톱 처먹은거 때문이에요 분명.. 그 이후에 뱉어버리긴 했지만.. 어쨋건 계속 물어 뜯었죠) 그러나가 26살 되던때에 자연스럽게 고쳐졌는데요. 딴 이유가 있는것도 아니었습니다. 사회 초년생으로 서버 엔지니어로 근무하게 됐는데... 손이 잘 더러워지더라고요. 손톱사이에 때가 끼기 십상이고... 장갑물고 일을해도 손끝에 먼지가 많이 묻었습니다. 끝이에요 그냥 -_-;; 그러다 조금 길어지게 되면 '어라 왜이렇게 길어졌지?'하다가... 왜 그런거 있잖습니까.. 껍질쪽 쭈욱 물어 뜯어서 벗겨놓으면 말랑 말랑해서 시원하게 나가 뜯어지는데.. 손톱 길러놓은건 딱딱해서 이빨도 아프고.... 결국 그렇게 고치게 되었습니다 -_-;;; ...결론은 일하다 바쁘면 다 고쳐져요. 책상 에서 키보드만 만지면 모르겠지만..
	290	여자 인맥 만드는법 ㅇㅇ 모태솔로들만 봐라 [새창]	2011-02-21 00:13:32	0	삭제
		손톱 물어 뜯는거 고민인 사람 보세요. 저도 25살 넘을때까지 그 버릇 못고쳤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아주 그냥 손에 약을 바르고 별짓을 다했는데도 못고쳤었죠. 결국 대학와서는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손 안예쁘다고 뭐라 하는데도.. 그 꺼스랑이 나온거랑 손톱 물고 싶은 근질거리는 마음이 자제가 안됐지요. 그래서 제 손톱은 항상 -0.5센티.... 남아났던 적이 없었습니다. (요로 결석도 걸렸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다양한 이유가 있다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손톱 처먹은거 때문이에요 분명.. 그 이후에 뱉어버리긴 했지만.. 어쨋건 계속 물어 뜯었죠) 그러나가 26살 되던때에 자연스럽게 고쳐졌는데요. 딴 이유가 있는것도 아니었습니다. 사회 초년생으로 서버 엔지니어로 근무하게 됐는데... 손이 잘 더러워지더라고요. 손톱사이에 때가 끼기 십상이고... 장갑물고 일을해도 손끝에 먼지가 많이 묻었습니다. 끝이에요 그냥 -_-;; 그러다 조금 길어지게 되면 '어라 왜이렇게 길어졌지?'하다가... 왜 그런거 있잖습니까.. 껍질쪽 쭈욱 물어 뜯어서 벗겨놓으면 말랑 말랑해서 시원하게 나가 뜯어지는데.. 손톱 길러놓은건 딱딱해서 이빨도 아프고.... 결국 그렇게 고치게 되었습니다 -_-;;; ...결론은 일하다 바쁘면 다 고쳐져요. 책상 에서 키보드만 만지면 모르겠지만..
	289	길거리에서 쌈박질하다간... [새창]	2011-02-20 23:52:57	0	삭제
		입꼬리 올라갔으면 추천을 누르고 가시오!!! 이보시오!!!
	288	길거리에서 쌈박질하다간... [새창]	2011-02-20 23:52:57	24	삭제
		입꼬리 올라갔으면 추천을 누르고 가시오!!! 이보시오!!!
	287	길거리에서 쌈박질하다간... [새창]	2011-02-20 23:52:57	43	삭제
		입꼬리 올라갔으면 추천을 누르고 가시오!!! 이보시오!!!
	286	본인이 잘생겼는지 알아보는 테스트.txt [새창]	2011-02-20 16:48:26	2	삭제
		아오 시발 냄새가나 이사람 리플이 더 열받아. 누가 댁의 디테일한 경험담 듣고싶어했냐고. 에잇 퉤! 반대나 처받아랏!!!
	285	본인이 잘생겼는지 알아보는 테스트.txt [새창]	2011-02-20 16:48:26	0	삭제
		아오 시발 냄새가나 이사람 리플이 더 열받아. 누가 댁의 디테일한 경험담 듣고싶어했냐고. 에잇 퉤! 반대나 처받아랏!!!
	284	여자인데 군대간게 개그 [새창]	2011-02-20 13:13:45	11	삭제
		해병대 캠프가 솔까말 만만한건 아니다. 솔직한 얘기로다가 직장인 근성단합같은걸로 2박3일 가봐라 진짜 디져서 나온다. 조교들 나이빨로 밀어붙이면 되겠지 했는데 이게 왠걸. 해병대 전우회라고 우리 아버지같은분들 나와서 굴리는데.. 개 토하겠더라. 반항도 못해 근데 문제는 젋은애들 어린애들 굴릴때, 특히나 여자애들 굴릴때는 천하의 해병대도 물렁물렁 해진다는거다. 젋은 남자애들이 굴리는거야 말할것도 없고 전우회 어르신들도 손녀보듯이 살살굴려주시거든. 여자애들이 병영캠프갔다와서 빡셌다 안빡셌다 왈가 왈부하려면 여군 부사관애들이 운영하는 여자천국에 가서 언니들한테 폭풍 개갈굼 먹어봐라. 그러고도 2년 할만하다 싶으면 인정해준다.
	283	전라도 사기꾼의 원인 [새창]	2011-02-16 22:06:36	15	삭제
		그것 때문에... 맞아요.. 당시 광주 민주화 항쟁을 덮으려는 정부의 노력은 그야말로 처절했지요. 전라도 출신 인사들을 모조리 탄압하고 근래에 이슈가 되는 미디어 장악을 시도했습니다.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같은 느낌의 당시 드라마나 영화에서 전라도 사투리를 쓰는 배역들은 모조리 악당에 사기꾼에 악역이었고 서울말쓰는 사람은 잘배우고 선량한 젋은 선생쯤되는 역으로만 나왔지요. 이를 알리려는 사람들 역시 국가 보안법에 의거하여 나라 팔아먹으려는 빨갱이 취급 당하며 계속 쫒겨다녀야했습니다. 잡힌사람들은 모진 고문과 회유책에 별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전라도민들을 악당으로 묘사했고 자신들이 속았다는 선젼을 자백했지요. 나라 전체가 결국 이용당했습니다. 예전에 어떤 방송국 피디가 쓴 취재일기에서 봤던 내용이 문득 생각납니다. 재래시장을 취재하던중 과일을 팔던 할머니에게 사과 농사가 어떠냐는 상투적 질문을 하자 할머니가 돌연 움치리고 겁먹은 표정으로 기어들어가며 그랬답니다. '난 거짓말쟁이 아닌디..' 의아하게 생각한 피디가 왜그러시냐고 계속 묻자 할머니는 카메라를 피하시면서 큰 잘못이라도 한듯이 그러셨답니다. '내가 전라도 사람이라 그라재.. 근디 난 참말로 거짓말은 안했는디.. 진짜 거짓말 아닌디..' 사실이 백주 천하에 밝혀졌고 이제는 모든 이들이 알고 옳코 그름을 구별할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런대도 단순한 자기의 말초적 쾌락을 위해서 되지않는 이유로 지역감정을 조장하는건.. 분명 옳은 방향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전라도 사람은 무조건 나쁘다 서울사람은 무조건 착하다.. 이게 씨도 안먹힐 개소리라는건 다들 알고 계시잖습니까?
	282	먹어본 사람 10명이면 베오베간다 [새창]	2011-02-15 23:56:56	0	삭제
		06군번 저거랑 틀린 디자인이었지만 버디언은 먹어봤어요!
	281	[브금]디시매각.jpg [새창]	2011-02-15 20:55:09	4	삭제
		1. 웃자고한 드립임. 미안해
	280	[브금]디시매각.jpg [새창]	2011-02-15 20:55:09	16	삭제
		1. 웃자고한 드립임. 미안해
	279	두산베어스 투수유망주 [새창]	2011-02-15 20:53:23	6	삭제
		내가 영웅호걸도 아이유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솔직히 보면볼수록 홍수아가 호감임 ㅠㅠㅠㅠ 오유인들이여 이 배신자를 응징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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