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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려줍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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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려줍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8 나 약다 [새창] 2011-03-28 22:56:09 34 삭제
    우리는 너무 멀리있고 그래서 나는 당신에게 직접적으로 손을 내밀어줄수가 없어요. 우리는 겨우 그저 오유라는 청록색 담벼닥 너머로 당신이란 사람이 이쯤에 손을 붙이고 있구나, 그 온기가 느껴지는구나하고 억지로 생각할 뿐이죠.

    나는 냉정한 사람이고 또 속으로 삭히는 사람이라서 이런 위로에 서투를수도 있어요. 또 막상 어떤말을 해야할지 당신 얼굴을 보면 한참을 고민할수도있어요. 온라인의 담은 너무 높고, 그래서 내가 당신의 온기를 느낀다고 생각하는건 그저 나 혼자만의 착각일수도 있어요.

    그래서 나는 내가 당신의 상황이라면,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을까 생각해 봤어요. 그치만 역시 직접 겪은 일이 아니기에. 마땅한 말도 잘 떠오르질 않네요.

    나는 당신의 상황을 모르지만, 당신이 띄엄띄엄쓴 글을 통해서 당신이란 사람을 그릴수 있을거 같아요. 당신은 고양이를 좋아하고 옷은 잘 못입는다 생각하며 의기소침하고 다리를 약간 저는 머리가 긴 사람이에요. 무슨 힘든일이 있을거 같고 출퇴근에 당신의 처진 어깨를 그릴수있어요.

    그런 당신의 모습이 나쁜사람 같지는 않네요. 그래서 약간의 호감을 품고 당신과 이야기 할수 있을거 같아요. 글자는 그저 텍스트일 뿐이지만 그안에 담긴 마음은 단순한 글씨조합이 아니니까. 당신과 이렇게 나눌수 있는 이야기가 당신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뜬근없이 들릴지는 모르지만, 당신은 혹시 별을 본적 있나요?

    왜냐하면 저는 별을 좋아하는 사람이거든요. 내가 당신을 이해하려 했던것처럼 당신도 나를 조금 알게 되는데 공평한 일일거라 생각해요.

    당신의 이야기를 읽을때, 나는 당신이 별같은 사람이라 생각했어요. 다른 어떤 의미가 있어서가 아니라 실제로 별을 보게되면 눈이 아닌 절반쯤은 상상력으로 보게 되거든요. 분명 보이지 않았던 별이 저기 있다고 강하게 믿고 뚫어져라 바라보다보면 보이게 되는 그런 현상을 당신은 알고 있나요?

    끊임없이 바라다 보면 어느순간 별이 보이게돼요. 주변사람 모두가 안보인다 말해도 내눈에 별이 떠있게 할수 있어요. 당신의 글을 처음읽고 이해하려 다시한번 읽고를 반복하는동안, 나는 당신의 글을 읽는것이 마치 별을 보는거 같다는 상상을 했어요.

    별은요. 손을 뻗어서 잡을수 없어요. 그렇지만 바라볼수는 있죠. 바라보고 간절히 바라면 별은 우리에게 빛을 줘요. 당신의 손을 내가 지금 잡아줄수는 없지만 적어도 우리는 같은 하늘아래서 같은 별을 볼수는 있을거 같아요.

    나의 입장에서 내 옆에 마주서서 손을 잡아주는 이도 동료이지만.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도 동료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조금 자신있게 말하건데 당신 역시 내 동료에요.

    위로가 이런 식이어서 미안해요. 나는 따뜻한 말을 지어내는데는 재주가 없어요. 내가 잘 쓰는 글들은 모두 내가 진심으로 생각한 글들이었고. 그렇게 때문에 위로도 진심을 담아서 하겠어요.

    이 글이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어요. 담벼락에 저는 그저 손을 대고 혼자 중얼거리는 걸지도 모르죠. 하지만 내가 당신의 글을 읽는 순간부터. 만약 강남에서 차병원을 절뚝이며 걷는 어떤 사람의 슬픈 소식을 듣게 된다면 굉장히 슬플것이라는 생각을 해요.

    기운내서 오늘 저녁엔 별을 봐봐요. 날씨가 흐리다면 내일을 기대해봐요. 그렇게 쉽게 별은 도망가지 않아요.


    397 나 약다 [새창] 2011-03-28 22:56:09 0 삭제
    우리는 너무 멀리있고 그래서 나는 당신에게 직접적으로 손을 내밀어줄수가 없어요. 우리는 겨우 그저 오유라는 청록색 담벼닥 너머로 당신이란 사람이 이쯤에 손을 붙이고 있구나, 그 온기가 느껴지는구나하고 억지로 생각할 뿐이죠.

    나는 냉정한 사람이고 또 속으로 삭히는 사람이라서 이런 위로에 서투를수도 있어요. 또 막상 어떤말을 해야할지 당신 얼굴을 보면 한참을 고민할수도있어요. 온라인의 담은 너무 높고, 그래서 내가 당신의 온기를 느낀다고 생각하는건 그저 나 혼자만의 착각일수도 있어요.

    그래서 나는 내가 당신의 상황이라면,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을까 생각해 봤어요. 그치만 역시 직접 겪은 일이 아니기에. 마땅한 말도 잘 떠오르질 않네요.

    나는 당신의 상황을 모르지만, 당신이 띄엄띄엄쓴 글을 통해서 당신이란 사람을 그릴수 있을거 같아요. 당신은 고양이를 좋아하고 옷은 잘 못입는다 생각하며 의기소침하고 다리를 약간 저는 머리가 긴 사람이에요. 무슨 힘든일이 있을거 같고 출퇴근에 당신의 처진 어깨를 그릴수있어요.

    그런 당신의 모습이 나쁜사람 같지는 않네요. 그래서 약간의 호감을 품고 당신과 이야기 할수 있을거 같아요. 글자는 그저 텍스트일 뿐이지만 그안에 담긴 마음은 단순한 글씨조합이 아니니까. 당신과 이렇게 나눌수 있는 이야기가 당신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뜬근없이 들릴지는 모르지만, 당신은 혹시 별을 본적 있나요?

    왜냐하면 저는 별을 좋아하는 사람이거든요. 내가 당신을 이해하려 했던것처럼 당신도 나를 조금 알게 되는데 공평한 일일거라 생각해요.

    당신의 이야기를 읽을때, 나는 당신이 별같은 사람이라 생각했어요. 다른 어떤 의미가 있어서가 아니라 실제로 별을 보게되면 눈이 아닌 절반쯤은 상상력으로 보게 되거든요. 분명 보이지 않았던 별이 저기 있다고 강하게 믿고 뚫어져라 바라보다보면 보이게 되는 그런 현상을 당신은 알고 있나요?

    끊임없이 바라다 보면 어느순간 별이 보이게돼요. 주변사람 모두가 안보인다 말해도 내눈에 별이 떠있게 할수 있어요. 당신의 글을 처음읽고 이해하려 다시한번 읽고를 반복하는동안, 나는 당신의 글을 읽는것이 마치 별을 보는거 같다는 상상을 했어요.

    별은요. 손을 뻗어서 잡을수 없어요. 그렇지만 바라볼수는 있죠. 바라보고 간절히 바라면 별은 우리에게 빛을 줘요. 당신의 손을 내가 지금 잡아줄수는 없지만 적어도 우리는 같은 하늘아래서 같은 별을 볼수는 있을거 같아요.

    나의 입장에서 내 옆에 마주서서 손을 잡아주는 이도 동료이지만.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도 동료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조금 자신있게 말하건데 당신 역시 내 동료에요.

    위로가 이런 식이어서 미안해요. 나는 따뜻한 말을 지어내는데는 재주가 없어요. 내가 잘 쓰는 글들은 모두 내가 진심으로 생각한 글들이었고. 그렇게 때문에 위로도 진심을 담아서 하겠어요.

    이 글이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어요. 담벼락에 저는 그저 손을 대고 혼자 중얼거리는 걸지도 모르죠. 하지만 내가 당신의 글을 읽는 순간부터. 만약 강남에서 차병원을 절뚝이며 걷는 어떤 사람의 슬픈 소식을 듣게 된다면 굉장히 슬플것이라는 생각을 해요.

    기운내서 오늘 저녁엔 별을 봐봐요. 날씨가 흐리다면 내일을 기대해봐요. 그렇게 쉽게 별은 도망가지 않아요.


    396 나 약다 [새창] 2011-03-28 22:56:09 138 삭제
    우리는 너무 멀리있고 그래서 나는 당신에게 직접적으로 손을 내밀어줄수가 없어요. 우리는 겨우 그저 오유라는 청록색 담벼닥 너머로 당신이란 사람이 이쯤에 손을 붙이고 있구나, 그 온기가 느껴지는구나하고 억지로 생각할 뿐이죠.

    나는 냉정한 사람이고 또 속으로 삭히는 사람이라서 이런 위로에 서투를수도 있어요. 또 막상 어떤말을 해야할지 당신 얼굴을 보면 한참을 고민할수도있어요. 온라인의 담은 너무 높고, 그래서 내가 당신의 온기를 느낀다고 생각하는건 그저 나 혼자만의 착각일수도 있어요.

    그래서 나는 내가 당신의 상황이라면,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을까 생각해 봤어요. 그치만 역시 직접 겪은 일이 아니기에. 마땅한 말도 잘 떠오르질 않네요.

    나는 당신의 상황을 모르지만, 당신이 띄엄띄엄쓴 글을 통해서 당신이란 사람을 그릴수 있을거 같아요. 당신은 고양이를 좋아하고 옷은 잘 못입는다 생각하며 의기소침하고 다리를 약간 저는 머리가 긴 사람이에요. 무슨 힘든일이 있을거 같고 출퇴근에 당신의 처진 어깨를 그릴수있어요.

    그런 당신의 모습이 나쁜사람 같지는 않네요. 그래서 약간의 호감을 품고 당신과 이야기 할수 있을거 같아요. 글자는 그저 텍스트일 뿐이지만 그안에 담긴 마음은 단순한 글씨조합이 아니니까. 당신과 이렇게 나눌수 있는 이야기가 당신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뜬근없이 들릴지는 모르지만, 당신은 혹시 별을 본적 있나요?

    왜냐하면 저는 별을 좋아하는 사람이거든요. 내가 당신을 이해하려 했던것처럼 당신도 나를 조금 알게 되는데 공평한 일일거라 생각해요.

    당신의 이야기를 읽을때, 나는 당신이 별같은 사람이라 생각했어요. 다른 어떤 의미가 있어서가 아니라 실제로 별을 보게되면 눈이 아닌 절반쯤은 상상력으로 보게 되거든요. 분명 보이지 않았던 별이 저기 있다고 강하게 믿고 뚫어져라 바라보다보면 보이게 되는 그런 현상을 당신은 알고 있나요?

    끊임없이 바라다 보면 어느순간 별이 보이게돼요. 주변사람 모두가 안보인다 말해도 내눈에 별이 떠있게 할수 있어요. 당신의 글을 처음읽고 이해하려 다시한번 읽고를 반복하는동안, 나는 당신의 글을 읽는것이 마치 별을 보는거 같다는 상상을 했어요.

    별은요. 손을 뻗어서 잡을수 없어요. 그렇지만 바라볼수는 있죠. 바라보고 간절히 바라면 별은 우리에게 빛을 줘요. 당신의 손을 내가 지금 잡아줄수는 없지만 적어도 우리는 같은 하늘아래서 같은 별을 볼수는 있을거 같아요.

    나의 입장에서 내 옆에 마주서서 손을 잡아주는 이도 동료이지만.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도 동료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조금 자신있게 말하건데 당신 역시 내 동료에요.

    위로가 이런 식이어서 미안해요. 나는 따뜻한 말을 지어내는데는 재주가 없어요. 내가 잘 쓰는 글들은 모두 내가 진심으로 생각한 글들이었고. 그렇게 때문에 위로도 진심을 담아서 하겠어요.

    이 글이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어요. 담벼락에 저는 그저 손을 대고 혼자 중얼거리는 걸지도 모르죠. 하지만 내가 당신의 글을 읽는 순간부터. 만약 강남에서 차병원을 절뚝이며 걷는 어떤 사람의 슬픈 소식을 듣게 된다면 굉장히 슬플것이라는 생각을 해요.

    기운내서 오늘 저녁엔 별을 봐봐요. 날씨가 흐리다면 내일을 기대해봐요. 그렇게 쉽게 별은 도망가지 않아요.


    395 제 첫 스타2 리플레이 플짤입니다.swf [새창] 2011-03-28 21:56:18 0 삭제
    ㅋㅋㅋㅋㅋㅋ 아오 빵터졌네요.. 역전에 역전 ㅋㅋㅋㅋ
    394 10년을 기다렸다... 10년을 너만 기다렸다...ㅠㅠ [새창] 2011-03-28 21:43:49 0 삭제
    구석탱이에서_쪼고있는_스나이퍼.jpg
    393 (BgM)조광래 코스프레류 甲 [새창] 2011-03-28 21:42:49 2 삭제
    저분 목소리가 저새끼 목소리랑 하모니 맞추는게 거슬리는도다
    392 나는 가수다’ 출연 7인 손익계산서 보니 [새창] 2011-03-28 21:31:21 0 삭제
    음.. 딴건 모르겠는데... 윤도현이 불리하다 불리하다 중얼거리는건 상대적 불리함이 아니라 오히려 엄살입니다.

    락음악은 라이브에서 가장 빛나는 장르입니다. CD에서는 락음악의 매력을 전혀 못느끼다가 라이브 공연가서 놀라는 사람들이 수두룩하죠.. 열기는 쉽게 전염되기 마련이고 락음악은 그 열기가 가장 뜨거운 장르이기도 합니다.

    500명의 청중편가단 앞에서 라이브로 공연한다는 방송 컨셉을 듣고나니 윤도현의 약진이 의외는 아니었네요.

    다른 음악이 감성을 움직이는데 중점을 준다면 락음악은 몸까지 열기에 치이도록 하는 음악이고... 그런 상황에서 투표한다면 오히려 강세면 강세였지 약세는 아닐거 같네요.

    제가볼때 제일 유리한건 원래 윤도현이었어요 -_-;;;
    391 뮤즈그레인 - Into the rain [새창] 2011-03-28 21:19:40 0 삭제
    ...띄워놓고 딴짓할때.. 분명 여자 보컬인줄알았는데... 화면을 돌려보니 남자다;;ㅁ;;
    390 나는 가수다 7인에 대한 개인적 생각 [새창] 2011-03-28 00:07:10 3 삭제
    허얼.... 레포트 다 적고 들어왔더니 베스트가 아니라 베오베에 가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추천 감사드리고요.. 공감해주시는분 많으니 저도 기분좋네요 ㅎㅎㅎ
    389 나가수가 폐지된다고 해도.. [새창] 2011-03-27 19:52:21 1 삭제
    정말 시간 가는줄을 몰랐어요...

    진짜 누구할거 없이 정말 최고의 무대였음... 누구 무대가 제일 좋았냐는 취향을 핑계로 누구누구 말이 많이 나왔는데... 누가 7등이냐는... 하... 정말 모르겠었음

    청중평가단도 다들 마지막에 나오면서 엄지손가락 세우는게...

    정말 이번 무대는 레전드였음

    ..그중에 박정현 완전 내 스타일이야 ㅠㅠㅠ 결혼하고파 ㅠㅠㅠ
    388 (BMW) 어떤 나라의 흔한 풍경 [새창] 2011-03-26 17:11:58 0 삭제
    아.. 양때목장은 강릉가는길쪽에 있어요. ㅇㅅㅇ
    387 (BMW) 어떤 나라의 흔한 풍경 [새창] 2011-03-26 17:11:58 1 삭제
    아.. 양때목장은 강릉가는길쪽에 있어요. ㅇㅅㅇ
    386 (BMW) 어떤 나라의 흔한 풍경 [새창] 2011-03-26 17:10:40 13 삭제
    1. 경포대 같음. 섬모양이 비슷함..
    2. 흐음.. 한강같긴한데.. 좀 틀려보이네요. 부산이 강력히 의심됩니다만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3.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있는걸 보니 지하철 역이군요.. 1호선 용산역이 강력히 의심됩니다만 이것도 알쏭달쏭합니다.
    4. 사진은 찍어본적이 없어서.. 유명한곳 같은데 모르겠어요.
    5. 이건 별이 압권인데.. 보니까 렌즈 활짝 열고 찍은거 같네요. 가운데는 은하수 같은데요.. 견우 직녀가 보이는걸로봐서 여름에 찍은거 같습니다. 위치는 잘 모르겠네요.
    6. ...어딜까요
    7. 여수의 돌산대교 같습니다.
    8. 담양의 메타세콰이아 길 같네요.
    9. 영덕 풍력발전소 같습니다...만 저런 광경은 본적이 없네요. 겨울에 갔었나?;;
    10. ...어디지?;;
    11. 다리 생김이 광안대교같습니다. 부산대학교 옥상쪽에 건물 잘 올라가면 야경이 정말 멋진데.. 거기가 아닐까 싶네요.
    12. ...모르겠습니다.
    13. ..몰라요;
    14~15.여기도 모르겠네요..
    16. 17. 습지 같은데...어디죠?;;
    18. 메타세뫄이아 숲길로 의심됩니다.
    19. 양떼목장같습니다.
    20. ...경주? 그 석빌고 앞에있는 벌판같기도 한데.... 그냥 휴경지 같기도하네요. 모르겠어요
    21. 한계령?;;;;;
    22. 장소는 모르겠고.. 은하수사진입니다. 여름같네요.


    아 본거 같아.. 하면서 썼는데.. 추청이 대부분이네요.. 도움이 못되는 인간입니다 ㅠㅠㅠ;;; 자세한건 이제 밑에 분이 설명을 해주실거에요.
    385 (BMW) 어떤 나라의 흔한 풍경 [새창] 2011-03-26 17:10:40 30 삭제
    1. 경포대 같음. 섬모양이 비슷함..
    2. 흐음.. 한강같긴한데.. 좀 틀려보이네요. 부산이 강력히 의심됩니다만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3.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있는걸 보니 지하철 역이군요.. 1호선 용산역이 강력히 의심됩니다만 이것도 알쏭달쏭합니다.
    4. 사진은 찍어본적이 없어서.. 유명한곳 같은데 모르겠어요.
    5. 이건 별이 압권인데.. 보니까 렌즈 활짝 열고 찍은거 같네요. 가운데는 은하수 같은데요.. 견우 직녀가 보이는걸로봐서 여름에 찍은거 같습니다. 위치는 잘 모르겠네요.
    6. ...어딜까요
    7. 여수의 돌산대교 같습니다.
    8. 담양의 메타세콰이아 길 같네요.
    9. 영덕 풍력발전소 같습니다...만 저런 광경은 본적이 없네요. 겨울에 갔었나?;;
    10. ...어디지?;;
    11. 다리 생김이 광안대교같습니다. 부산대학교 옥상쪽에 건물 잘 올라가면 야경이 정말 멋진데.. 거기가 아닐까 싶네요.
    12. ...모르겠습니다.
    13. ..몰라요;
    14~15.여기도 모르겠네요..
    16. 17. 습지 같은데...어디죠?;;
    18. 메타세뫄이아 숲길로 의심됩니다.
    19. 양떼목장같습니다.
    20. ...경주? 그 석빌고 앞에있는 벌판같기도 한데.... 그냥 휴경지 같기도하네요. 모르겠어요
    21. 한계령?;;;;;
    22. 장소는 모르겠고.. 은하수사진입니다. 여름같네요.


    아 본거 같아.. 하면서 썼는데.. 추청이 대부분이네요.. 도움이 못되는 인간입니다 ㅠㅠㅠ;;; 자세한건 이제 밑에 분이 설명을 해주실거에요.
    384 박진영 김건모 신승훈 탁재훈의 인간성 [새창] 2011-03-21 23:51:11 2 삭제
    몰랐는데... 김건모 엠비씨 안나오겠다고 말 참 많이 했었네..

    ...근데 왜 자꾸 나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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