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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3	BGM!! 백색의 마법사 건달프 [새창]	2011-04-17 21:51:31	0	삭제
		...왠지 나즈굴이 멋지게 등장했다가 헤드샷!! 하고 쓰러질거 같아...
	412	BGM!! 진정한 폐륜은 이런것 [새창]	2011-04-17 21:49:56	0	삭제
		섬머워즈라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중 한장면이네요. 스포일러가 포함된 개략적 줄거리를 얘기하자면 캡쳐된 사진에 있는 저 여자아이가 주인공인데요. 가상현실 세계 도박에 빠진 시대를 비판하는 내용입니다. 세계의 배경은 미래. 가상현실 도박게임들이 판치는 세상이되어 성인이 안된 어린 아이들도 가상현실에만 몰두하고 세상사에 관심이 없는 세대를 양산하게 되었는데요. 저 여자아이는 시대에 역행하고 보수적으로 대가족을 유지하는 집안의 막내딸로 나옵니다. 가족들은 소녀에게 항상 잘 대해주고 잘 놀아주는 선량한 사람들이지만, 문제는 소녀 주위에 또래 친구가 없었던 거였습니다. 모두 온라인 도박에 빠져있었거든요. 학교에서도 모두 게임에만 몰두하기 때문에 자신과 청소년기의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는 친구들이 없음에 깊은 상처를 가지게된 소녀는 결국 어느날 뒷세계에서 유명한 겜블조직에 연루되어 도박판에 뛰어들게되지요. (이 와중에서 소녀가 도박판에 뛰어들면서 만나게된 남자주인공에게 칩 하나를 받게 됩니다. 이 칩이 나중에 중요한 역활을 하게되죠) 소녀는 자신이 도박을 하나도 몰라서 새로배워야 할거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집안에서 해왔던 놀이들이 가상현실로 옮겨졌을뿐, 집에서 배운 도박과 가상현실의 도박이 차이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연신 승승장구하게 됩니다. 할머니가 알려준 짝맞추기. 화투 (그리고 몇개는 일본게임인거 같아서 잘 모르겠네요) 삼촌이 즐겨하는 블랙잭, 포커 등등등.. 연전 연승을 거듭하던 소녀에게 어느날 블랙 갬블러의 대장인 악의 보스가 등장하게되죠. 소녀가 연전연승할때부터 눈여겨 보았던 악의 보스는 사기를 써서 소녀의 판돈을 모조리 뜯어가게 되는데요. 절체절명의 순간에 소녀가 가까스로 개평을 챙기게 되는데 그게 바로 자신이 처음 온라인 도박에 빠질때 남자주인공에게 받았던 칩입니다. 순간 소녀의 머릿속에 주마등처럼 가족들의 얼굴이 떠오르게되고 결국 결론에 도달하게 되죠. '도박은 운칠기삼. 정말 중요한걸 판돈으로 걸어야 내기에서 이기는 법이다.' 저 캡쳐도니 장면은 회상장면의 다음 씬으로써 소녀가 승부에 나서는 장면입니다. 가족이라는 소중한 존재를 판돈으로 건 소녀는 결국 기세에서 악의 보스를 누르고 승리를 거머줘고 온라인 도박게임 바다이야기의 왕좌에 오릅니다. 하지만 결국 중요한건 도박이 아니겠죠? 여러분이 예상하는대로 소녀는 남자주인공에게 칩하나를 되돌려주면서 현실의 새로운 인연을 찾아 떠나게 됩니다. 모은 모든 판돈을 버려둔 채로요. 그 이후 소녀가 버려둔 판돈을 찾기 위해서 온라인 도박게임에서는 대 해적 시대가 열리게 되죠. 왜냐면 소녀가 거기 두고온 물건중에서는 저 스샷의 옷이 있었거든요. 그걸 따서 소녀의 보물을 원피스라 부르게 됩니다. ...응?;;;;
	411	BGM!! 진정한 폐륜은 이런것 [새창]	2011-04-17 21:49:56	28	삭제
		섬머워즈라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중 한장면이네요. 스포일러가 포함된 개략적 줄거리를 얘기하자면 캡쳐된 사진에 있는 저 여자아이가 주인공인데요. 가상현실 세계 도박에 빠진 시대를 비판하는 내용입니다. 세계의 배경은 미래. 가상현실 도박게임들이 판치는 세상이되어 성인이 안된 어린 아이들도 가상현실에만 몰두하고 세상사에 관심이 없는 세대를 양산하게 되었는데요. 저 여자아이는 시대에 역행하고 보수적으로 대가족을 유지하는 집안의 막내딸로 나옵니다. 가족들은 소녀에게 항상 잘 대해주고 잘 놀아주는 선량한 사람들이지만, 문제는 소녀 주위에 또래 친구가 없었던 거였습니다. 모두 온라인 도박에 빠져있었거든요. 학교에서도 모두 게임에만 몰두하기 때문에 자신과 청소년기의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는 친구들이 없음에 깊은 상처를 가지게된 소녀는 결국 어느날 뒷세계에서 유명한 겜블조직에 연루되어 도박판에 뛰어들게되지요. (이 와중에서 소녀가 도박판에 뛰어들면서 만나게된 남자주인공에게 칩 하나를 받게 됩니다. 이 칩이 나중에 중요한 역활을 하게되죠) 소녀는 자신이 도박을 하나도 몰라서 새로배워야 할거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집안에서 해왔던 놀이들이 가상현실로 옮겨졌을뿐, 집에서 배운 도박과 가상현실의 도박이 차이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연신 승승장구하게 됩니다. 할머니가 알려준 짝맞추기. 화투 (그리고 몇개는 일본게임인거 같아서 잘 모르겠네요) 삼촌이 즐겨하는 블랙잭, 포커 등등등.. 연전 연승을 거듭하던 소녀에게 어느날 블랙 갬블러의 대장인 악의 보스가 등장하게되죠. 소녀가 연전연승할때부터 눈여겨 보았던 악의 보스는 사기를 써서 소녀의 판돈을 모조리 뜯어가게 되는데요. 절체절명의 순간에 소녀가 가까스로 개평을 챙기게 되는데 그게 바로 자신이 처음 온라인 도박에 빠질때 남자주인공에게 받았던 칩입니다. 순간 소녀의 머릿속에 주마등처럼 가족들의 얼굴이 떠오르게되고 결국 결론에 도달하게 되죠. '도박은 운칠기삼. 정말 중요한걸 판돈으로 걸어야 내기에서 이기는 법이다.' 저 캡쳐도니 장면은 회상장면의 다음 씬으로써 소녀가 승부에 나서는 장면입니다. 가족이라는 소중한 존재를 판돈으로 건 소녀는 결국 기세에서 악의 보스를 누르고 승리를 거머줘고 온라인 도박게임 바다이야기의 왕좌에 오릅니다. 하지만 결국 중요한건 도박이 아니겠죠? 여러분이 예상하는대로 소녀는 남자주인공에게 칩하나를 되돌려주면서 현실의 새로운 인연을 찾아 떠나게 됩니다. 모은 모든 판돈을 버려둔 채로요. 그 이후 소녀가 버려둔 판돈을 찾기 위해서 온라인 도박게임에서는 대 해적 시대가 열리게 되죠. 왜냐면 소녀가 거기 두고온 물건중에서는 저 스샷의 옷이 있었거든요. 그걸 따서 소녀의 보물을 원피스라 부르게 됩니다. ...응?;;;;
	410	아 철학 너무 회의감드네요 ㅡㅡ; [새창]	2011-04-17 17:56:47	15	삭제
		공부 되게 못하네요. 그야말로 헛똑똑이.. 교수도 대학도 사색하게 하고 득오하게 하는 바를 안가르쳐준다고 한탄하지만, 결국 자기가 못난게 아니라는 증명은 성적이 4.3이하로 안내려갔다는것과 레포트 잘쓴다는걸로 하려 하시잖습니까? 명문대 법대를 합격할 실력에 왜 명문대 철학과가 아닌 지방 철학과로 갔을까? 하는 의문은 접어두더라도.. 삶에 가장 밀접한 연관을 가지는 학문중 하나가 철학인데 자신의 실생활과 삶에서 접목시킬 생각은 쥐꼬리도 없어보이네요. 공부=삶 이 되어도 깨닫기 어려운 진리를 나눠놓고 공부따로 삶 따로 하니 제대로 될리가 없잖습니까? 자고로 익은벼는 고개를 숙인다고,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는지 모르지만 남의 조언를 값어치 없다 평가하는 것부터 님은 글러먹었습니다. 길가던이가 3명있으면 하나는 내 제자요 하나는 내 스승이라 했는고 아이에게도 배우라는 동서고금의 격언이 수두룩한데... 공부 다시하세요. 남이 어떤 조언을 당신한테 준다면 그건 당신 실력이 그 조언에 어울릴만한 수준이라는 겁니다. 설사 위엣분이 추천해준 책을 당신이 이미 읽은 책이라도 거기에서 나올법한 지혜가 당신 글속에서 전혀 안보이니까 다시 추천해준거라는 생각은 안드시던가요? 맞춤법도, 글 내부의 사상도, 글쓴이의 세계관도. 윗분들 말대로 한참 어려보입니다. 도저히 철학부 대학 3학년이라는 생각이 안드네요.
	409	[브금]흔한 오빠와 여동생 사이.jpg [새창]	2011-04-11 23:55:19	0	삭제
		아 놔 이싸람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까지 패러디에 이용하다니...ㅠㅠ 하게디고...ㅠㅠ 댓글은 수정 못하나..ㅠㅠ
	408	[브금]흔한 오빠와 여동생 사이.jpg [새창]	2011-04-11 23:03:14	58	삭제
		1.동생은 오빠에게 수학 문제를 물어보게 되고 2. 오빠는 당연히 거절합니다. 3. 동생은 구걸구걸 굽신굽신을 하게디고 오빠는 한번만 도와주겠다는듯이 문제를 풀어줍니다. 4. 오빠는 수학문제를 풀어주며 상병 이등병 갈구듯 동생을 갈굽니다. 풀이도 대충대충 인신공격 마구마구... 엔간한건 그냥 공식 쓰지도 않고 암산. 인신공격은 넌 왤케 멍청하냐 공부도 안하냐 머리가 돌이냐 등등 5. 성질뻗친 동생은 똑바로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갈군다고 성질을 내고 6. 오빠는 그럼 니가 처 해!! 그러면서 컴퓨터로 돌아갑니다. 7. 동생은 복수를 다집하고 자기는 무슨 글자인지도 모르겠는 문제를 들고가 오빠의 무식을 비난합니다. 8. 졸지에 무식해진 오빠는 잠시후 그게 화성탐사선 발사궤도 계산식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동생과 사생결단을 내려합니다. 9. 둘은 집안을 전장삼아 박이 터지게 싸웁니다. 10. 엄마 출동
	407	일본이 한국에게 느꼈던 살리에르 증후군.jpg [새창]	2011-04-11 21:44:05	13	삭제
		역사를 보는 방법은 다양하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항상 역사를 배울때 이렇게 배웠죠. 조선은 500년만에 망했다. 그리고 이 밑에 주석이 달려 있었을겁니다. 이런이유 저런이유.. 그런데 여러분은 그걸 알고 계십니까? 1300년대의 역사구도를 보았을때. 500년 이상 지속 되었던 왕조는 실제로 하나도 없습니다. 동 서양 통틀어서 왕조중에 500년을 간 나라는 오직 둘. 한국의 조선과 에스파냐왕국 뿐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에스파냐 왕국은 한 집권체가 500년을 지배한게 아닙니다. 결국 유일하게 1300년대에서 단일 집권체제가 518년을 지배한것은 조선뿐입니다. 우리나라는 굉장히 신비한 나라입니다. 왜냐면 그 전에 있었던 신라 통일신라 고구려가 각각 500년 1000년 700년의 세월동안 집권했으니까요. 그렇다면 사람들은 물음을 가질지 모릅니다. 혹시 이 나라 국민성이 되게 잘 따르고 온순한 민족이어서 그런건 아닐까? ...여러분은 해외 여행을 가서 스핑크스나 베르사유 궁전 만리장성등을 보고 감탄할겁니다. 그리고 생각하겠죠. 왜 우리 선조들은 이런 유물을 만들수 없었을까? 정답은 간단합니다. 다루기 힘든 민족이었으니까요. 대한민국의 근본이 되는 우리의 조상들은 억지로 부려먹어서 스핑크스 간ㅌ은 거대한 건축물을 쌓고 강제로 징용되서 만리장성을 쌓고 자신들의 소출을 쥐어짜서 호화로운 베르사이유 궁전을 짓도록 내버려 둘만큼 만만한 국민이 아니었습니다. 여러분이 우습게보는 조선왕조의 역사 정수라 할수있는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25년에 한번씩 민란이 일어났습니다. 요즘말로 하면 데모인데 이런 골머리를 쌓던 왕은 한문상소 언문상소 신문고 제도를 통해 백성들의 불만을 들어야 했죠. 역사에서는 이를 유명무실한 제도라 가르킬지 모릅니다만.. 사실은 아닙니다. 예를들어 정조가 제위기간인 24년동안 상소 신문고 격쟁을 처리한 건수가 무려 5000건입니다. 이걸 25년으로 나누면 매년 200건을 해결했다는것이요 공식 근무일로 나눠보면 하루 한건꼴로 했다는 말입니다. 조선은 대단한 나라였습니다. 적어도 그당시에 500년 이상 단일집단이 나라를 통치한 기록은 없습니다. 우리가 생각해야할것은 조선이 왜 500년만에 망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500년간이나 지속될수 있었냐 입니다. 이런글을 썼으면 출처를 밝히는게 도리겠죠. 뭔문은 굉장히 긴 글이지만.. 다들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ouscrap_view.php?page=1&mn=75297&s_no=6347&table=humorbest&no=335203&keyfield=&keyword=
	406	일본이 한국에게 느꼈던 살리에르 증후군.jpg [새창]	2011-04-11 21:44:05	49	삭제
		역사를 보는 방법은 다양하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항상 역사를 배울때 이렇게 배웠죠. 조선은 500년만에 망했다. 그리고 이 밑에 주석이 달려 있었을겁니다. 이런이유 저런이유.. 그런데 여러분은 그걸 알고 계십니까? 1300년대의 역사구도를 보았을때. 500년 이상 지속 되었던 왕조는 실제로 하나도 없습니다. 동 서양 통틀어서 왕조중에 500년을 간 나라는 오직 둘. 한국의 조선과 에스파냐왕국 뿐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에스파냐 왕국은 한 집권체가 500년을 지배한게 아닙니다. 결국 유일하게 1300년대에서 단일 집권체제가 518년을 지배한것은 조선뿐입니다. 우리나라는 굉장히 신비한 나라입니다. 왜냐면 그 전에 있었던 신라 통일신라 고구려가 각각 500년 1000년 700년의 세월동안 집권했으니까요. 그렇다면 사람들은 물음을 가질지 모릅니다. 혹시 이 나라 국민성이 되게 잘 따르고 온순한 민족이어서 그런건 아닐까? ...여러분은 해외 여행을 가서 스핑크스나 베르사유 궁전 만리장성등을 보고 감탄할겁니다. 그리고 생각하겠죠. 왜 우리 선조들은 이런 유물을 만들수 없었을까? 정답은 간단합니다. 다루기 힘든 민족이었으니까요. 대한민국의 근본이 되는 우리의 조상들은 억지로 부려먹어서 스핑크스 간ㅌ은 거대한 건축물을 쌓고 강제로 징용되서 만리장성을 쌓고 자신들의 소출을 쥐어짜서 호화로운 베르사이유 궁전을 짓도록 내버려 둘만큼 만만한 국민이 아니었습니다. 여러분이 우습게보는 조선왕조의 역사 정수라 할수있는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25년에 한번씩 민란이 일어났습니다. 요즘말로 하면 데모인데 이런 골머리를 쌓던 왕은 한문상소 언문상소 신문고 제도를 통해 백성들의 불만을 들어야 했죠. 역사에서는 이를 유명무실한 제도라 가르킬지 모릅니다만.. 사실은 아닙니다. 예를들어 정조가 제위기간인 24년동안 상소 신문고 격쟁을 처리한 건수가 무려 5000건입니다. 이걸 25년으로 나누면 매년 200건을 해결했다는것이요 공식 근무일로 나눠보면 하루 한건꼴로 했다는 말입니다. 조선은 대단한 나라였습니다. 적어도 그당시에 500년 이상 단일집단이 나라를 통치한 기록은 없습니다. 우리가 생각해야할것은 조선이 왜 500년만에 망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500년간이나 지속될수 있었냐 입니다. 이런글을 썼으면 출처를 밝히는게 도리겠죠. 뭔문은 굉장히 긴 글이지만.. 다들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ouscrap_view.php?page=1&mn=75297&s_no=6347&table=humorbest&no=335203&keyfield=&keyword=
	405	각 게임별로 가장 불운한 캐릭터 늘어놔보죠! [새창]	2011-04-05 23:36:54	0	삭제
		와우의 징벌성기사요
	404	나의 연애를 4글자로 표현하면 [새창]	2011-04-03 03:15:35	6	삭제
		'나의 연애'가 이미 4글잔데 다들 뭔소릴 하고 있는 지 원
	403	중국과 저글링의 공통점 [새창]	2011-04-01 03:37:40	0	삭제
		다른점 : 초반이나 중반이나 후반이나 쓸데가 없다. 어느쪽인지는 알아서..
	402	나 약다 라는 글 쓴사람인데요.... [새창]	2011-03-31 23:11:14	0	삭제
		메일주소는.. 사실 저도 그부분이 염려되고 해서 남기지 못했네요. 오히려 폐가 될거 같아서.. 하지만 이곳은 성지가 될거 같네요. 그것도 아름다운 성지가 ㅋㅋㅋㅋㅋ
	401	나 약다 라는 글 쓴사람인데요.... [새창]	2011-03-31 23:09:50	0	삭제
		푸하하핫 기분 좋게 웃었네요. 우울했는데 오늘은 제가 이 글을 보고 힘이 나네요. 다행이에요. 정말 다행이에요. 정말.. 진심으로 다행입니다. 같은 하늘에 떠있는 별을 보는 동료...라... 제가 쓴 리플내용이 떡하니 올라가있다니... ㅠㅠ 그것도 이런 좋은일에.. 감동이네요 ㅠㅠ 사랑해요 오유여러분. 그리고 이름 모를 머리긴 당신. 우리 모두 행복해져요 ㅋㅋㅋㅋㅋㅋ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28 23:39:19	0	삭제
		시러시러! 지금 사줘어!!!
	399	두근두근 영춘권 [새창]	2011-03-28 23:30:43	0	삭제
		우우우... 내용 예쁘다 ㅠㅠㅠ 진짜...ㅠㅠ 흐잉... 나도..흐잉... 누구 나한테도 거짓말좀 해주실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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