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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3	여를만 되면 떠오르는 등골 서늘한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새창]	2011-07-27 16:32:21	17	삭제
		그래 다 좋다 이거야. 근데 나도 할말있어 이 병신같은나라 병신같게 누가 만드는건데? 그런 병신같은 정치인 애들이 설치게 내비두는게 누군데? 일만 터지면 정치인 욕 졸라 하고 나라욕 졸라 하지만 선거철에 놀러 나가는 잘난 한국인 바로 국민들이잖아. 아니라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투표율이 50%가 안되면 쪽팔린지나 알아야지. 돈돈거리느라 정신팔려서 어느게 옳은건지 틀린건지 말도 안하고, 투표날되면 애인 손잡고 룰루랄라 처돌아댕기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누가 누굴욕해. 그리 잘난 젋은이 투표율이 20%대 후반이야? 불쌍한 국민? 엿까라그래. 내가보기에 이 나라를 불쌍하게 만드는건 니 글에서 말하는 불쌍한 국민이야. 국민이 정신머리가 개떡같으니 정치인 정신머리가 개떡같은건 당연하지. 똥중에서 골라서 똥을 뽑아놨는데 똥같은건 당연한거 아냐? 침수 피해가 된게 좃같으면 다음 선거에 침수대비를 공약으로 내세운 후보를 쳐 뽑아. 없으면 만들어 건의를 하고 민원을 넣어. 그럴생각도 없으면서, 나한테 피해오면 어쩌나 저쩌나 정의 족구하라그래 돈만잘벌면 됐지 뭐 하는 시민들이 사는 도시에서 짠 하고 배트맨이 나타날리가 있어?
	532	여를만 되면 떠오르는 등골 서늘한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새창]	2011-07-27 16:32:21	58	삭제
		그래 다 좋다 이거야. 근데 나도 할말있어 이 병신같은나라 병신같게 누가 만드는건데? 그런 병신같은 정치인 애들이 설치게 내비두는게 누군데? 일만 터지면 정치인 욕 졸라 하고 나라욕 졸라 하지만 선거철에 놀러 나가는 잘난 한국인 바로 국민들이잖아. 아니라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투표율이 50%가 안되면 쪽팔린지나 알아야지. 돈돈거리느라 정신팔려서 어느게 옳은건지 틀린건지 말도 안하고, 투표날되면 애인 손잡고 룰루랄라 처돌아댕기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누가 누굴욕해. 그리 잘난 젋은이 투표율이 20%대 후반이야? 불쌍한 국민? 엿까라그래. 내가보기에 이 나라를 불쌍하게 만드는건 니 글에서 말하는 불쌍한 국민이야. 국민이 정신머리가 개떡같으니 정치인 정신머리가 개떡같은건 당연하지. 똥중에서 골라서 똥을 뽑아놨는데 똥같은건 당연한거 아냐? 침수 피해가 된게 좃같으면 다음 선거에 침수대비를 공약으로 내세운 후보를 쳐 뽑아. 없으면 만들어 건의를 하고 민원을 넣어. 그럴생각도 없으면서, 나한테 피해오면 어쩌나 저쩌나 정의 족구하라그래 돈만잘벌면 됐지 뭐 하는 시민들이 사는 도시에서 짠 하고 배트맨이 나타날리가 있어?
	531	4G가 대세라지요? [새창]	2011-07-25 18:28:36	1	삭제
		어떻게 이런 게시물이 베스트로 5G?
	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24 20:10:19	7	삭제
		그래서 뭐. 베플이랍시고 말미에 달려있는 군대드립 종자들의 논리에 따르자면 옷을 야하게 입어서 성폭력이 일어난다는건가? 헐벗고 댕기면 성추행 당해도 상관없는거라 이말인가? 이건 권리 의무 문제가 아니라 상식문제잖아. 왜 자꾸 범죄자의 논리까지 옹호해주는 오지랖넓은 놈들이 그럴듯한 논리로 나대는거지? 이런 상식까지 국방의 의무를 들고나와서 싸움하고 싶어 안날이 나있는건지, 난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 니들 논리에 따르자면 차도르 입고다니는 이슬람에는 성범죄가 안일어나야 정상이겠네?
	529	당신 악플러에다가 강간범이네요 [새창]	2011-07-24 16:57:57	7	삭제
		1, 11 써놓고서 지우고 빠져나간다음에 무고죄로 소송을 건다는데... 이미 캡쳐 다 떠놨고 저도 봤습니다. 필요하다면 증인으로도 설 의향이 있고요. 만약 무고죄로 묵빠바씨가 맞고소를 한다면 얼씨구나죠. 형량이 3배로 뛰게될겁니다.
	528	진짜 ! 인간적으로 추천해서 여친(or 남친) 생기신분 잇음? [새창]	2011-07-23 23:06:12	0	삭제
		잠깐. 추천구걸이냐? 뭐야?! 내눈이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넌여친이 안생기면 추천을 하고 생겼으면 반대를 하라 했지. 일반적인 상식으로 반대로 되야 맞는거 아녀? 증거있어? 증거? 있지. 넌 지금 베스트에 와있을것이여. 그리고 추천수가 25 반대가 11 자 다들봐봐 추천수 25 맞지? 시나리오 쓰고 있네 미친새끼가.
	527	맥도날드서 동전85개로 초코쉐이크2개 사먹기 [새창]	2011-07-23 23:03:00	2	삭제
		...동전 무시하지 마시죠. 저정도를 민폐 인증이라 말하는건 뭔가 사리에 맞지 않는거 같은데요.
	526	제가 막말남이 되어버렸습니다... [새창]	2011-07-23 17:35:42	78	삭제
		자고로 남자는 세명의 여자 말을 잘 들어야함 엄마 마누라 그리고 네비게이션
	525	제가 막말남이 되어버렸습니다... [새창]	2011-07-23 17:35:42	228	삭제
		자고로 남자는 세명의 여자 말을 잘 들어야함 엄마 마누라 그리고 네비게이션
	524	고시생에게 버림받고 인생 파탄난 여성...쌍코녀[스압/BGM] [새창]	2011-07-23 16:46:21	16	삭제
		이 게시물을 보면서 정말 화가나고 또 생각나는 얘기가 있어요. 남자가 천하의 악질이며 개객끼인건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지만. 여성분도 분명 속된말로 말하자면 호구라는 거에요. 왜 그런지 말해볼게요. 사람은 선택을 해요. 그리고 선택이 사람을 만들죠. 그래서 사람은 자신의 선택에 대해서 이러저러한 주석을 달아요. 변명이라 불리기도 하고 이유라 불리기도 해요.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당위성을 지면이 모자를 정도로 늘어대곤하죠. 하지만 중요한건 그 이유가 아니라 그 사람의 선택이에요. 여성분을 호구로 보는 이유도 그거고요. 남자는 이 글에서 분명 악질적인 선택을 했어요. 그리고 이런저런 말도 안되는 핑계를 내놓고 도망갔죠. 여성분이 그런 상황에 처했다면. 오유에 내려오는 오랜 격언처럼 '인생은 실전이야 좆만아'를 했었어야 해요. 글에서 보면 여성분이 남자의 선택에 대한 핑계에 뒤로 물러서는 장면이 적어도 2번은 있어요. 그것이 거짓말이던 변명이던. 그래 잊어버리자 라고 말해서 기회를 2번이나 놓쳤어요. 여론 몰이가 됐을때, 민원을 넣던 혼인빙자간음으로 고소를 넣던 그때 끝을 냈었어야 해요. 새로 얻었다는 부인에게 모든걸 폭로했을때. 기세를 몰아 완전히 파멸로 밀어버렸어야죠. 영화화를 하고 대중에게 어필을 해서 사회적으로 매장을 했었어야죠. '마음이 약해져 버렸어요' 라는 말은, '사랑하는 사람이어서' 라는 말은 자신이 약하다고 시인하는 꼴밖에 안되는 거였어요. 결국 끝까지.. 여성분은 이용만 당하고 버려진거에요. 그리고 거기에 악질적인 남자의 책임이 없다곤 말 못하지만 여성분의 잘못된 선택이 자신을 더더욱 호구로 몰아넣었다는 사실 역시도 부정할수 없겠군요. 이제와서.. 이제와서 모든게 다 속았던거다. 이제와서 모든게 그때 끝냈어야 했던거다.. 라고 해봐야.. 시간은 지났고 한번 흥분했던 대중은 면역이 생겨 이슈에 관심가지지 않아요.. 기억속에서 지워질 뿐이죠. 글쓴이를 동정합니다. 글쓴분은 자신의 선택이 자신을 저 지경으로 몰아넣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기에.. 그저 학하고 불쌍한 사람. 상대를 욕하고 그들의행복한 모습에 분통터져있을 뿐이라서 그게 뭇내 씁쓸하군요. 오유인들에게 전합니다. 악인은 심판 받아야돼요. 근데 그 심판하는 과정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건 의외로 피해자의 여린 마음이라는걸 잊지 마세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때늦은 후회를 해도.. 세상은 이제 더이상 그 사건에 관심이 없을겁니다. 기회란건 날개달린 신발을 신고 치렁치렁한 앞머리와 뒷머리는 대머리를 가졌다고 하죠. 지나간 기회는 잡을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기회가 왔을때. 그걸 잡아서 끝을 봐야합니다. 복수란것도 성공처럼 달콤한 열매여서 마음을 독하게 먹지 않으면 얻을수 없어요.
	523	고시생에게 버림받고 인생 파탄난 여성...쌍코녀[스압/BGM] [새창]	2011-07-23 16:46:21	84	삭제
		이 게시물을 보면서 정말 화가나고 또 생각나는 얘기가 있어요. 남자가 천하의 악질이며 개객끼인건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지만. 여성분도 분명 속된말로 말하자면 호구라는 거에요. 왜 그런지 말해볼게요. 사람은 선택을 해요. 그리고 선택이 사람을 만들죠. 그래서 사람은 자신의 선택에 대해서 이러저러한 주석을 달아요. 변명이라 불리기도 하고 이유라 불리기도 해요.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당위성을 지면이 모자를 정도로 늘어대곤하죠. 하지만 중요한건 그 이유가 아니라 그 사람의 선택이에요. 여성분을 호구로 보는 이유도 그거고요. 남자는 이 글에서 분명 악질적인 선택을 했어요. 그리고 이런저런 말도 안되는 핑계를 내놓고 도망갔죠. 여성분이 그런 상황에 처했다면. 오유에 내려오는 오랜 격언처럼 '인생은 실전이야 좆만아'를 했었어야 해요. 글에서 보면 여성분이 남자의 선택에 대한 핑계에 뒤로 물러서는 장면이 적어도 2번은 있어요. 그것이 거짓말이던 변명이던. 그래 잊어버리자 라고 말해서 기회를 2번이나 놓쳤어요. 여론 몰이가 됐을때, 민원을 넣던 혼인빙자간음으로 고소를 넣던 그때 끝을 냈었어야 해요. 새로 얻었다는 부인에게 모든걸 폭로했을때. 기세를 몰아 완전히 파멸로 밀어버렸어야죠. 영화화를 하고 대중에게 어필을 해서 사회적으로 매장을 했었어야죠. '마음이 약해져 버렸어요' 라는 말은, '사랑하는 사람이어서' 라는 말은 자신이 약하다고 시인하는 꼴밖에 안되는 거였어요. 결국 끝까지.. 여성분은 이용만 당하고 버려진거에요. 그리고 거기에 악질적인 남자의 책임이 없다곤 말 못하지만 여성분의 잘못된 선택이 자신을 더더욱 호구로 몰아넣었다는 사실 역시도 부정할수 없겠군요. 이제와서.. 이제와서 모든게 다 속았던거다. 이제와서 모든게 그때 끝냈어야 했던거다.. 라고 해봐야.. 시간은 지났고 한번 흥분했던 대중은 면역이 생겨 이슈에 관심가지지 않아요.. 기억속에서 지워질 뿐이죠. 글쓴이를 동정합니다. 글쓴분은 자신의 선택이 자신을 저 지경으로 몰아넣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기에.. 그저 학하고 불쌍한 사람. 상대를 욕하고 그들의행복한 모습에 분통터져있을 뿐이라서 그게 뭇내 씁쓸하군요. 오유인들에게 전합니다. 악인은 심판 받아야돼요. 근데 그 심판하는 과정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건 의외로 피해자의 여린 마음이라는걸 잊지 마세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때늦은 후회를 해도.. 세상은 이제 더이상 그 사건에 관심이 없을겁니다. 기회란건 날개달린 신발을 신고 치렁치렁한 앞머리와 뒷머리는 대머리를 가졌다고 하죠. 지나간 기회는 잡을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기회가 왔을때. 그걸 잡아서 끝을 봐야합니다. 복수란것도 성공처럼 달콤한 열매여서 마음을 독하게 먹지 않으면 얻을수 없어요.
	522	[펌] 말단공무원의 위엄 [새창]	2011-07-20 19:07:40	10	삭제
		차관급인데 뭐 가서 상사의 유쾌한 사회생활 5시간 교육이라도 아버님께 건의드릴려고? 아버님 성함좀 여쭤봐도 되겠니?
	521	[펌] 말단공무원의 위엄 [새창]	2011-07-20 19:07:40	20	삭제
		차관급인데 뭐 가서 상사의 유쾌한 사회생활 5시간 교육이라도 아버님께 건의드릴려고? 아버님 성함좀 여쭤봐도 되겠니?
	520	지하철, 아줌마의 무서움 [새창]	2011-07-16 21:10:01	52	삭제
		뭘 둘다찌질하다느니 저정도 했으면 양보 해줘야 한다느니 댓글이 넘치나요? 저건 전적으로 민폐끼치는 저 아줌마 잘못입니다. 전형적인 이기주의 맞고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랬겠냐고요? 도저히 서서 못갈정도면 빈차올때까지 정거장에서 죽치고 앉아 기다리던가. 그도 아니면 사정 설명을 하고 상대에게 양해를 구해 자릴 얻어야죠. 저게 무슨 미친짓입니까? 나이 먹었으니까 나이 많은 사람이 무조건 옳다라는 마인드는 '나중에 나도 나이먹어서 저지랄 떨어야지' 라는 이기주의적 심보로밖에 안보입니다. 특히 이 글에서 홍삼정님이 댓글로 달아논 관점은 그렇게 밖에 이해 못하겠군요. 나이를 먹어서 존중받는 이유는 세월이 그사람에게 현명함을 가져다 주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근데 나날히 나이는 똥으로 먹고 개념없는 행동을 하시는 분을 우린 '나이값 못한다'라고 하죠. 저건 나이값 못하는 겁니다. 저 상태에서 '양보'따윈 없습니다. 저기서 아줌마가 저런식으로 자리를 차지했다면 저건 양보가 아니라 '갈취'죠. 불량배한테 돈 뜯긴 학생이 '에이 더러운김에 화내서 뭐해' 하고 잊어버린다면 불량학생은 그 학생에게 돈을 양보받은게 되는겁니까? 저런식의 태도와 따고배짱 용역 깡패들이 하는 진상질과 다른게 무엇입니까?
	519	제발 대통령은 군대 다녀온 사람으로 뽑읍시다. [새창]	2011-07-04 23:02:39	11	삭제
		만약 말 그대로 사격장이라면 하등의 문제가 될건 없지. 사격장은 군부대가 아니라 레저시설이니까. 문제는 그걸 예비군 훈련 '부대'에서 실행하겠다는 저 미친 생각이다. 세상 어떤 미친 군부대가 민간인들에게 개방해서 총써보게하냐? 그것도 한시적 개방이 아니라 전면 개방으로? 그게 군부대냐? 놀이동산이지? 예비군 대대는 군부대라 하기 뭐한거 아니냐고?? 예비군 물자 현황, 보급상황, 비상연락망까지 전부다 2급비밀이다. 근데 그런걸 환하게 보여주겠다고? 간첩이 들어와서 찰칵찰칵 아이 신나 해도 알게뭐야. 레저시설인데. 북한 조선닷컴같은 사이트 열어서 '내래 남조선에서 총쏴복왔시요 여기 인증ㅋㅋ'할 날이 멀지 않았군. 망조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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