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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세대갈등)친정엄마와의 의견차이. 댓글많이 달아주세요 [새창]	2017-08-28 01:10:53	0	삭제
		하.. 저희 엄마 보는 거 같네요. 저희 엄마가 저런 성격이라 그냥 엄마한테 꼬투리잡힐 말을 안 합니다. 나는 그냥 무시한다 치지만 며느리 될 사람 걱정돼요. 엄마 그러면 안된다고 말하는데 듣는 거 같지도 않고. 자기가 당한 걸 왜 그대로 갚아주려고 하는지, 그래서 본인은 우리 할머니 싫어하면서 미움받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요샌 나쁜 며느리 많다고 욕하면서 엄마가 나쁜 시어머니 될 거란 생각은 안 하나봐요 ㅠ
	32	누가 잘못한건지 좀 봐주세요;;; [새창]	2017-08-26 01:32:20	8	삭제
		어디 놀러 가요? 일하는 데는 원래 다 혼자 가는 거잖아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04:00:47	0	삭제
		국민카드가 교통기능 불량도 좀 많은데 비슷한 걸까요?
	30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 ㅠㅠ [새창]	2017-08-25 02:54:00	0	삭제
		전 14년에 릴리안 2박스인가 사서 계~속 릴리안만 썼는데 (올해 처음 면생리대, 생리컵 써봤어요) 심할 땐 52일 만에 한 적도 있어요 ㅜ 자꾸 혹도 생겼고 ㅜ 이젠 생리대 자체를 못 믿겠네요... 수치의 차이지 다른 생리대도 화학물질 나왔다니까... 생리컵도 문제 생기면 어떡하지 별 걱정이 다 드네요 ㅠ
	29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 ㅠㅠ [새창]	2017-08-25 02:48:27	2	삭제
		번거롭진 않은데 귀찮아요. 피도 어마어마하게 나오고 피냄새도 나고. 바로바로 안 하면 까매지고 잘 안 빠지고. 도톰해서 여름에 들러붙는 느낌은 최악이에요. (저는 양이 많지 않는데도!) 땀+생리혈 끈적끈적. 일반 생리대 쓸 때는 못 느껴본 느낌 ㅠㅠ 순면이라 촉감은 인정해요. 진짜 보들보들~ 내 몸에 좋은 느낌~ 면생리대 2~3달 쓰다가 생리컵으로 바꾼지 2달인데 아직까진 만족해요. 일단 삽입하면 생리통만 아니면 생리하는 걸 까먹을 정도로 편하고, 세탁 안해도 되는 게 너무 좋아요!! 면생리대 거의 8만원 주고 사서 너무 돈 아깝네요 ㅜㅠ 아예 안 쓴 것도 많은데 ㅠ
	28	팩폭 쳐맞는 무슬림 [새창]	2017-08-23 22:13:08	4	삭제
		내가 하면 세계 경찰 니가 하면 테러. 정작 더 많이 죽은 건 무슬림.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22:03:18	23	삭제
		훔쳐가는 사람도 많아요 ㅋㅋㅋ 누가봐도 쓸 용도로 박스 접어서 켜켜이 쌓아뒀는데 잠깐 사이에 말도없이 훔쳐가려다 걸린 사람, 항상 오시는 박스 아줌마가 우리 일 도와주는 사이에 가져가지 말라는데도 훔쳐가는 사람. 박스만 쏙 빼가고 안에 있던 종이 내던지는 사람들도 있는데 청소에 일조는 좀 아닌거 같아요. 그래서 저희는 박스 아줌마 전화번호 적어 두고 그분께만 드립니다.
	26	33년 넘게 고생한 시집살이 (feat. 긴글, 고구마, 사이다 짬뽕) [새창]	2017-08-21 23:35:55	10	삭제
		저희 아빠랑 똑같네요^^... 아빠는 절대로 정신 못차림 ㅠㅠ 제가 가끔씩 갈굽니다. 그땐 왜 그랬냐, 그건 아빠가 잘못한 거다. 아빠가 중간에서 잘했어야 한다. 할머니가 그래도 아빠가 그러면 안되는 거다. 다다다다 갈구면서 아빠가 무엇을 잘못했고, 우리 가족의 범위는 어디이고, 어떻게 했어야 했다를 알려줘야해요. 근데 그래도 아직도 고구마인 울 아빠ㅠㅠ 그냥 잘못한 걸 아는 정도에 만족해야죠.. 그래도 아빠는 제가 말하면 잘 들어주시는 편이라 그랬구나.. 내가 잘못했구나.. 해요. 내가 뭘!! 이랬으면 말 못했을 거 같아요.
	25	오빠! 한식요리사 무슨 셰프야? ㅋㅋ [새창]	2017-08-21 15:41:04	8	삭제
		한식조리사 배울 때 선생님이 (일식전공) 업장에서 일하다보면 그나마 여자 많은 쪽이 양식 그다음 일식 제일 없는 게 중식이래요. 한식은 업장에서 내공 쌓인 50대 아주머니들이 많다고 했어용 ㅎㅎ 웍 같은 건 무겁고 기름 많이 쓰니까 화상입고 그래서 중식은 더 여자가 없는 거 같아요.
	24	전국 돌아다니며 찍은 풍경 사진.jpg [새창]	2017-08-19 23:26:44	0	삭제
		별 보러 가고 싶네요. 정말 예뻐요.
	23	극장가서 본 영화 중에 최악의 영화를 꼽으라면 .. ? [새창]	2017-08-17 03:16:27	0	삭제
		이나영 오다기리죠 나오는 비몽이요... 토할거 같아서 보다가 나왔어요. 김기덕 영화는 그 이후로 절대 안 봅니다.
	22	의료 관련 종사자와 비종사자 사이에 생각의 시작점이 다른거 같습니다 [새창]	2017-08-16 20:26:49	6	삭제
		그간 의료계의 입장을 읽어도 이해가 잘 안됐는데 원가보전율 개념을 보고 이제야 왜 그렇게 수가가 문제라고 했는지 알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1	조리원 없이 시어머니 산후조리 가능합니다. [새창]	2017-08-16 17:58:02	3	삭제
		작은 엄마(숙모)가 산후조리를 할머니(작은 엄마에겐 시어머니)께 받았는데 그 아이가 벌써 이십대 후반입니다. 아직까지도 욕 먹어요... 이런 집안도 있습니다...
	20	길거리에서 자체제작 상품 디자인 평가 같은 거 물어보시면 생까시길. [새창]	2017-08-14 02:19:39	32	삭제
		길을 묻는데 손으로 방향을 알려주면 그쪽을 안 보고 제 얼굴만 보면 사이비...
	19	놀이 문화의 수도 대전 [새창]	2017-08-13 22:41:03	3	삭제
		부추빵은 속은 부추만두 같고 겉은 크림빵처럼 무난합니다. 튀김소보로는 사자마자 2층에 올라가서 음료와 함께 먹으면 맛있습니다. 식으면 기름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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