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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쇼콜라라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5-21
    방문 : 6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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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콜라라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3 경희대 학식.jpg [새창] 2019-02-04 00:33:03 0 삭제
    이상하다
    이렇지않았는데 ㅡ ㅡ.....
    522 프로그래머의 아내 [새창] 2019-02-03 01:08:10 8 삭제
    그래보고 싶은데 이미 헤어짐...............
    521 프로그래머의 아내 [새창] 2019-02-02 21:12:57 27 삭제
    2222222

    코딩 해줘도 소용 없는 경우 많더이다 ㅠㅠ...................
    흑흑 ㅠㅠ....
    개발자 남친 3년 만났었는데... 어찌나 입력이 하나도 안되던지....... ㅡ ㅡ
    520 맘카페 피눈물 에디션이 드디어...ㅠㅠ [새창] 2019-02-01 16:34:11 69 삭제
    나가서 친구들도 좀 사귀고 그러세요.
    519 영화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9-01-31 03:11:26 0 삭제
    원데이 ㅠㅠ
    518 드래곤길들이기3 노스포 후기 [새창] 2019-01-30 21:21:12 1 삭제
    이번 주말에 보는데 정말 기대중이예요 ㅎㅎ
    워낙에 좋아하는 시리즈라... 이번에 1편 4dx기념 재개봉 한 것도 또 봤구요...
    다행히 애인과 보러 갈겁니다. 히히.
    517 극한직업 평가가 생각보다 좋네요 [새창] 2019-01-30 21:19:59 1 삭제
    국산코미디 하면 생각나는 딱 그런 영화라서 저는 좋았습니다.
    요즘엔 딱 그 정도도 못미치는 국산영화들이 많았어서....
    그저 재미나게만 보고 와야지~ 하고 큰 기대 안한 영화들도 실망감만 가득 안겨주더라구요 ㅠ...
    그저 그런 뻔한 웃긴 국산영화일 뿐이었는데 저한테는 좀 단비 같았습니다.
    아버지가 딱 좋아하실 스타일이라... 조만간 같이 관람하는 겸 한번 더 보려구요 ㅎㅎ
    516 알리타는 꼭 아이맥스에서 관람하세요 [새창] 2019-01-30 21:15:31 0 삭제
    오래된 총몽 팬이라 넘나 기대중이예요.... ㅎㅎㅎㅎㅎ
    515 호주에서 위험한 동물과 사진찍기 [새창] 2019-01-13 04:12:04 2 삭제
    햄식이예요??!!!
    514 채소하느 마층뻡 [새창] 2019-01-13 04:08:41 0 삭제
    웬 왠

    이거를 4년째 지적하는데도 안고쳐져요.
    왠만하면 <<< 미쳐버리겠어요. ㅠㅠ
    어떻게 해야 고칠까요. 다른 맞춤법 다 잘 쓰는데 오로지 저것만......
    513 흔한 산업폐기물 기념품.jpg [새창] 2019-01-12 09:38:50 5 삭제
    퍼펙트블루
    512 디시인의 인도 여행기 [새창] 2019-01-02 20:37:12 0 삭제
    40개국 까지는 아니지만 22개국 가봤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봐도 특별했던 곳 맞아요.
    걍 뭐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저 같은 사람도 있고 인도 직접 겪어보고 절대 싫다 사절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거죠.
    511 디시인의 인도 여행기 [새창] 2019-01-02 01:20:18 2 삭제
    어!!!!
    저는 3일 전에 여기 있었어요!!!!
    2013년 9월 9일에 아그라에 있었어요!!
    워낙 숙박비랑 관광료 악명 높은 곳이라 하루만 숙박하고 관광 하루만에 하고 떴지만요...
    같은 날은 아니지만 괜히 반갑네요...! ㅎㅎㅎ

    다질링 정말 평화롭고 좋았어요.
    거기서 고열로 고생도 했는데 마음은 힐링 받았어요 정말....ㅠㅠ
    510 디시인의 인도 여행기 [새창] 2019-01-02 01:18:17 29 삭제
    전 제일 많이 들은거
    노프라블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네들이 다 잘못해놓고 자기네들이 노 프라블럼 이래 맨날 ㅠㅠ... ㅋㅋㅋㅋㅋ
    509 디시인의 인도 여행기 [새창] 2019-01-02 01:16:59 12/21 삭제

    인도 넘나 좋은뎅....!!!
    계속 가고 싶은데 못가서 인도앓이 5년째 하고 있어요.
    물론 더럽고 사람 환장합니다. 진짜 미칩니다. 돌아버립니다.
    진짜 드러워요.
    성범죄 ㅅㅂ 장난 아닙니다 ㅁㅣ친놈들 진짜 어휴 ㅅㅂ 진짜
    그냥 지나가면서 슴만튀 엉만튀 하고 젖꼭지 손가락으로 찌르고 가기도 하고
    그짓거리를 7살 꼬맹이도 하고 70살 노인네도 하고
    멀쩡하게 생긴 아주머니 슬그머니 다가와서 영어로 인사 나누고 덕담 해주고 그러는거 같더니만
    저쪽 가서 같이 마약 하지 않겠냐고 하질 않나
    몸 상태 멀쩡할 때는 기차 절대 연착 안하고
    급설사 마려워서 미쳐 환장하겠을 때에는 기차 2시간 연착함.
    코 풀면 휴지 새카매지고 호텔에서 콘센트에 플러그 꽂았다가 감전 당하고 ㅡㅡ
    근데 왜 또 가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모르겠네. 먹을게 맛있었어서 그런가.

    전 타지마할은 너무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가 예쁘긴 정말 예쁜데 그냥 그랬구요
    다질링에서 히말라야 칸첸중가 타이거힐 본게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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