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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74	당대표 연임 가즈아~ [새창]	2018-06-13 00:59:36	8	삭제

	5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3 00:47:14	16	삭제
		가입일 보셈 ㅋㅋㅋ
	5772	도람푸가 경기도지사는 2번 이라네요. [새창]	2018-06-13 00:46:09	12	삭제
		왜요?
	5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3 00:00:56	18	삭제
		찢어졌네
	5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2 23:58:55	5	삭제
		절대 그럼 안되요. 애를 확 찢으면 어떡해요 ㅜㅜ
	5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2 23:54:25	0	삭제
		반골
	5768	비판적 지지의 새로운 버젼인가? [새창]	2018-06-12 23:52:16	2	삭제
		네 비판적 지지 맞아요. 문프빼고 다 비판적지지에요. 민주당이 아니라 민주당 할애비가 와도.
	5767	자한당 박멸해요 [새창]	2018-06-12 22:09:59	5	삭제

	5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2 22:07:52	0	삭제
		노무현 전 대통령의 퇴임 직전 청와대 브리핑에서 '깨어있는 시민의 단결된 힘이 바로 민주주의의 보루이자 우리의 미래입니다.'라고 한 말에서 유래되었다 트위터의 구민주당계열 지지자 및 진보신당 지지자들에게 친노는 비판 대상이었다. 다양한 정치적 입장이 공존하는 트위터지만, 대충 ‘친노 리버럴’(깨시민), ‘구민주당계 리버럴’(난닝구), ‘진보 정당 지지자’(진신류), ‘보수 정당 지지자’(수꼴) 정도가 대립하고 있으며, 타 커뮤니티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보 정당 지지자의 목소리가 큰 편이다. 트위터에서 친노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은 2011년에는 이미 널리 퍼져있었다. "이른바 '깨어있는 시민'들은 ~" 식의 비판적 언급이 늘어난 것이다. 반면 약어인 '깨시민'의 등장은 2011년 연말로 추정되며, 검색해보면 사용 정도는 2012년부터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2012년 18대 대선을 앞둔 시기, 작가 고종석에 의해 '깨시민'은 본격적인 비하 의미로 정착되었다. 그는 당시 범야권 대통령 후보로 안철수를 지지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문재인 등 친노 세력에 비판적인 트윗을 올릴 때마다 트위터 자기소개란에 '깨어있는 시민'이라 적은 사람들이 고종석에게 반말, 욕설 등 인신공격을 날리기 일쑤였다. 고종석이 이들을 차단하면서 '깨어있는 시민은 깨어있지 말고 잠들 좀 자라!'고 언급했고, 이후로 '깨시민'이란 약어를 즐겨 사용하였다.
	5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2 21:59:46	5	삭제
		왜이리 승질을 내고 지랄이세요 ㅋㅋ
	5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2 21:58:32	4	삭제
		아니 얘네는 왜이리 찢는걸 좋아해?
	5763	저의 올해 연애운을 포기하겠습니다. [새창]	2018-06-12 21:56:46	1	삭제

	5762	만약 남경필vs이재명 이 아닌 나경원vs이재명이었다면? [새창]	2018-06-12 21:55:18	3	삭제
		이양반이 지금 사람들 정신병 걸리게 할라 구러시나 ㅋ
	5761	1년 전 이미 추미애의 지방선거 전횡을 우려했던 친문 의원님들.JPG [새창]	2018-06-12 21:34:45	8	삭제
		하나남은 이라고 말씀드렸자나요 ㅜㅜ 이미 왼손은 진즉에 내놨음 ㅜㅜ 낼 혓바닥으로 투표해야 되요.
	5760	문프라면 읍읍이를 다시 생각합니다 [새창]	2018-06-12 21:30:57	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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