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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엄마 나 사실 왕따당하고있어 [새창]	2017-09-25 02:27:25	5	삭제
		빛이나는 사람이네요 진심으로 응원해요♥♥♥♥
	98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네요.. [새창]	2017-09-24 21:02:14	1	삭제
		두리랑 캔디라는 친구가 기다리고 있을꺼야 재밌게 놀고 있으려무나...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20:46:35	20	삭제
		화장품은 언제든 살수 있잖아요 몸주터 챙겨야지요 아까처럼 천사 할머니가 항시 대기중이신것도 아니에요 모든 사람이 그 할머님처럼 친절한것도 아니구요 몸이 건강해야 똥을 찍어 발라도 이뿌지요 젊어서 아직 겁이 없으신거 같은데 담번에 혹시 또 몸에 이상증세 오거든 가까운 병원. 혹은 가족이 있는 집으로 가세요 큰 건물이면 양호실(?)같은 그런 시설들이 있는곳도 있으니 그런데서 도움 받으시길 건강함이 최고의 아름다움임을 잊지마세요
	96	한 고양이를 10년 이상 키우신 분? [새창]	2017-09-24 14:39:19	4	삭제
		애증의 관계.얼굴잘생기면 다냐?
	95	한 고양이를 10년 이상 키우신 분? [새창]	2017-09-24 14:34:00	6	삭제
		낭랑15세 우리집 현 최고령묘. 겁이 겁나겁나겁나 많음. 얼굴이 장동건 쌍싸대기 후려침. 말이 투머치토커 반찬호 안부러움. 몸무게가9kg. 먹싸 신동임. 애교가 리모컨수준.발꼬락만 갖다대도 소울터짐. 나를 너무 사랑하는데 난 그정도는 못맏아줌. 그게 너무 슬픈데 우리 비밀의 가정사이므로 함구. 허스피만 있고 딴곳은 건강하다지만. 언제 눈감아버려도 궂이 이상할것도 없는 요즘임. 멍~~하게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걸 볼땐 . 내 가슴속에서 바람이 쓩~하고 빠져나가는 느낌. 너의 어미이자 내 심장의 한쪽이던 그녀를 살릴수 있었다면 우린 지금 어떤 모습이없을라나. 내곁에서 그냥 별거없이 지금 처럼만 조금 더 오래 먹고 자고 편히있다 고통없이 니 애미 곁으로 신나개 뛰어가거라 기간은 한20년쯤 뒤로 하자
	94	일본에서 작년에 화제였던 76살 할아버지가 24살 자신에게.jpg [새창]	2017-09-24 13:53:48	1	삭제
		에이씨..눈물땜에 코가 차버렸네 크렁크렁
	93	여기어때 광고 왜 뜨는거에요?ㅠㅠ [새창]	2017-09-24 13:11:31	11	삭제
		신동엽오빠가 꼴뵈기싫은 요즘이다.....
	92	매운탕 배달 후기 대참사.jpg [새창]	2017-09-24 13:09:04	0	삭제
		그리핀도르에서 왔는가봉가??
	91	2017년 9월 25일부터 10월달 GS편의점 행사- 커피,유제품,냉장음 [새창]	2017-09-24 13:07:24	0	삭제
		덴마크요구르트 6개 사왔어요 복숭아맛이랑 청포도맛 상콤달콤★ 밥먹구 달달한거 땡길때 쭈우웁~~빨어주면 행벅케♥
	90	얼마전에 맨붕게에 베오베 갔던 일이 기사가 났네요 [새창]	2017-09-24 13:00:04	35	삭제
		다행이긴 한데 그 여성분 어서 이사를 가는게 좋겠어요 어후...남자와여자의 힘이 균등하게 태어났다면 어땠을지 가끔 생각해봅니다. 그럈다면 저 창문 뚫고 바로 머리채 끌어잡아 케이블타이로 창틀에 꽁꽁 붂어놓고 여유있게 신고하고 싶다
	89	질문글 또하나 사라졌네요;; [새창]	2017-09-24 12:49:12	7	삭제
		저도 걱정돼서 답글 달았는데..이산이 아닌가벼~하고 부끄러서 순삭하신듯
	88	멘붕@@ 새 바디크림, 뚜껑이 안 열려서 버릴 위기 ㅜ.ㅜ! [새창]	2017-09-24 12:43:12	1	삭제
		김장 비니루를 바닥에 쫘아악~~~곱게 깝니다 그리고 파편이 깨지지 않을 정도의 힘과 손목 스냅으로 냅다 렛츠'후려 패대기!! 그럼 애가 아주 기겁을하고 입을 쩍!벌리고 토악질을 하고 있을겝니다 그럼 나머지는 쓱쓱 모다모다서 짤순이 통으로 강제 이주 끝! 차아암 쉽죵♥♥
	87	ㅃ) ㅠㅠㅠㅠㅠㅠㅠ 인천도 이제 퓨세권입니다!!!!! [새창]	2017-09-24 12:36:16	1	삭제
		텅장 축하~~~~글에서 박력이 느껴져요 어디 출마하시는것 같은 느낌적인느낌!! 반품도 잘햐주실거같당♥♥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2:01:06	6	삭제
		화장품 찌꺼기가 유분과 함께 녹으면서 님의 모공속에 꽉~!꽉~! 가득 들어차서 맨질맨질 반질반질 한것임 암튼 그런것임!! 모공브러쉬로 세수 깨깟이 하세요 사죄의 맘으로 수분팩도 해주시길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1:48:47	0	삭제
		일단 드시지 마시구요 약 처방 받으러 가실때 통째로 들고가서 선생님과 상담해보세요 저도 불면증 심한데 전 평소와 다른거 전혀 못느꼈지만 사람마다 체질마다 다르니 서랍에 고이 넣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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