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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시어머니가 파업했어요 . [새창]	2017-10-05 00:23:40	208	삭제
		와... 시어머니 대단하심!!!
	69	고양이 교육 폭력 [새창]	2017-10-04 00:51:39	0	삭제
		지금 너무 어려요. 장난감으로 격하게 놀아주시면 좀 잡힌답니다.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0:10:40	37	삭제
		고작 한시간 거린데, 일년에 4번 말고 더 보여드리지 그러셨어요? 시골 사시는 부모님 입장 생각해서 본인이 좀 부지런히 찾아뵈세요.
	67	고양이 교육 폭력 [새창]	2017-09-25 02:41:45	3	삭제
		그 시기엔 성묘들도 봐줘요 애기라고. 5-6개월령 즈음 무는 힘이 쎄지고, 힘조절 못하고 펀치질하면 성묘들이 후려잡아서 교육 시키죠.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03:13:59	4	삭제
		음... 썸타는 여자가 있거나 아님 아버지의 죽음으로 심경의 변화가 있는듯. 주변에 4-50대 사장님들 보니, 가족이 돌아가시거나 지인들이 급사하시거나 그러면 인생의 허무함을 많이 느끼더라구요. 인생 짧다, 하고 싶은것도 못하고 이렇게 살다 죽을 수는 없다? 이런 생각을 하시더라구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00:57:31	1	삭제
		지돈 주고 지가 하는겁니다. 근데 평소에 받지도 않고 갑자기 신부 관리라며 경락 받다가 얼굴과 팔뚝에 멍 안 빠져서 울고불고 하는 경우도 왕왕 보았어요. 형편이 안되서 규모를 줄이셨으면 마사지를 지 돈으로 받더라도 신랑 눈치보일거 같은뎁;;;; 여친분 좀 철 없으신듯.
	64	시댁 호칭 이제 바뀌어야 하지 않습니까? [새창]	2017-09-15 00:13:02	1/32	삭제
		동감요. 근데 여자분들이 호칭에 더 민감한듯 해서... 자기가 부를 시댁 호칭엔 문제점을 느껴도, 불려질 호칭엔 보수적인 태도를 봅니다. 나이 많은 동서에게 형님이라 불려야 하고, 나이 많은 시누에게도 새언니로 불려야 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아니면 못 배웠거 막돼먹었다고 엄청 공격함. 커뮤니티에 나도 남편 누나가 나랑 고교 동창이라 형님이라 부르기 싫다고 하니 못 배워먹었다고 욕을 욕을;;;
	63	홍콩에서 온 쿠키 [새창]	2017-09-11 14:05:45	8	삭제
		제니쿠키... 첨에 이거 뭐야. 왤케 느끼해? 하며, 장신차리면 한통 다 먹음 ㅠㅠ 제니에서 아몬드, 마카다미아 쿠키가 더 맛있어요 ㅠㅠ
	62	고양이고기 먹어보고싶어요 드셔보신분 [새창]	2017-09-11 04:21:27	0	삭제
		지쟈쓰....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23:32:05	0	삭제
		결혼 생각 없이 즐기다 보니 못 모았다면 계속 즐기면서 독신으로 있던가 아님 지금부터라도 결혼 자금을 모으던가 하라고 하세요. 달랑 2천 가지고 뭔 결혼을 입에 올린답니까?
	60	남편이 물어보래요 [새창]	2017-09-04 15:50:20	1	삭제
		우리 남편요. 원래 그런거 아닌가요? 남편이 새벽에 뭐 먹고 싶대도 저도 같이 가요.
	59	[반전주의] 올케가 잘못 보낸 카톡 보고 충격받았어요 [새창]	2017-09-03 03:47:00	4	삭제
		만약 우리 올케였다면, 그동안 과할 정도로 잘해줘서 고맙고 미안하다. 이제 본가 가는 횟수도 좀 줄여서 본인을 위한 시간 좀 가져라, 너의 빈자리는 우리 형제들이 채워보겠다라고 하겠음.
	58	베오베 시어머니와 한바탕 후기 입니다. [새창]	2017-08-29 20:10:16	84	삭제
		아마 앞으로 개선의 여지가 없을거 같다는 판단에 이혼을 선택하신거 같네요. 이 분께 큰일도 아닌 걸로 감정적으로 이혼한다는 식의 리플이 달리지 않길 바랍니다. 과거와 현재의 남편의 태도를 충분히 고려해 미래를 선택하신걸로 보여요. 저도 비슷한 말 들어봤어요. 나이드신 양반들 생각이 바뀌겠냐? 그냥 네네 할 수도 있는거 아니냐?? ..... 왜요? 연세때문에 그렇다고 하기엔 울 부모님이 나이 더 많으신데 안 그러시거든요. 혹시나 좀 막힌 생각을 밖으로 내보이시면 우리집 형제들은 우리가 뭐라고 해요. 요샌 안 그렇다고. 그런 생각은 그 당시에만 유효한거니 이 시대에도 그게 통하는 거 아닌거 아시라고 하고요. 주변을 둘러보면 대개 부모님께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 못하는 자식들이 배우자에게 니가 져주면 안되겠니?라고 하는거 같아요.
	57	여혐?ㅜㅜ [새창]	2017-08-24 01:19:42	0	삭제
		잉? 저도 이종격투기하는데, 거기서도 님 남편처럼 말하면 매장 분위기에요. 이종에선 신사인척 하시나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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