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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12:23:14	28	삭제
		특히 아깽이들은 발톱을 넣을줄 몰라서 온 몸이 스크래쳐가 되더군요^^ 저도 처음 들인 쥔님이 몸이 약해서 어미가 버리고간 아깽이였는데 강아지만 키웠던지라 초반에 많이 힘들었어요 ㅎㅎ 그런데 고양이에 따라 성묘가 되서도 장난칠때 발톱질을 막 하는 애들도 있더라구요. 아마 성격탓인가봐요 ^^
	207	이거 저희(애) 하나만 좀 주시면 안 될까요? [새창]	2017-08-28 20:13:35	0	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우선 어디 파는데를 알아보는게 먼저 아닌가요? 도저히 파는데를 찾을 수 없다면 대가를 지불하고 사야죠. 그리고 저라면 그 전에 애를 설득하겠습니다. 지금은 저걸 가질 수 없으니 다른걸 사주겠다구요. 댓글들이 정말 멘붕이네요. 기본예의가 없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니요.
	206	이거 저희(애) 하나만 좀 주시면 안 될까요? [새창]	2017-08-28 20:02:40	1	삭제
		남의 물건을 아무 거리낌 없이 달라고 하는게 어떻게 당연한 일인지 모르겠네요. 그게 풍선 하나든 차 한대든 말이에요. 남의 물건의 가치를 왜 자기가 정하죠?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6 12:46:30	4	삭제
		맞아요 ^^츤츤대지만 정말 따뜻한 사람인것 같아요.
	204	산후조리 콜로세움 여시는분들 [새창]	2017-08-16 04:36:05	2	삭제
		저도 그 생각이 들더군요. 꼭 입밖으로 뱉고 다니시길.. 현실에선 안그런척 해서 다른여자 속이고 고생시키지 말고.
	203	산책가는데 어린 애기들이 우리강아지 만지는거 정말 싫네요 [새창]	2017-08-16 03:10:11	0	삭제
		좋은 방법이네요.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요 ㅎ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11:40:43	45	삭제
		남녀 다 문제가 되는거 맞죠. 6살짜리 어린 조카에게 술이라뇨. 자기가 알아서 잡아도 설명해주고 손 안대게 해야할텐데 삼촌이 따르라고 했다니. 생각이 짧은 분이네요.
	201	의사가 돈벌고 못버는 문제가 아닙니다. 병원이 망한다고요. [새창]	2017-08-14 17:47:10	1	삭제
		ㅣ 본문 글의 문제점을 보면 보험료율도 상향조정 되야 하는게 맞는것 같고, 별개로 최저임금 상승률이 기존 정부들 대에 비해 높으니 소득대비인 건강보험료 상승률도 비례 하겠죠?
	200	지금 생각하니 상대는 공포였을지도.. [새창]	2017-08-13 17:44:06	2	삭제
		혐오가 아니죠. 뭔가 이해를 잘못하고 계시는것 같은데, 혐오는 나랑 비슷하거나 동등한 힘을 가진 상대한테 가질 수 있는 싫은 감정이구요. 혐오는 혐오 상대한테 드러낼 수 있는 감정이죠. 그런데 저런 상황에서 여자들이 느끼는 감정은 위협이라구요. 상대방한테 의사 표시는 커녕 그냥 빨리 지나가줬으면 하는 감정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요. 생명이 위협받거나 그에 준하는 상황들이 만연하니까 무서워하는건데 혐오라뇨.
	199	아이가 싫어진 계기였을 것 같은 경험담 [새창]	2017-08-13 12:22:18	1	삭제
		'이기적 유전자'가 성악설을 진화론적 관점에서 본것 아닐까.. 생각되던데요.
	198	집에 대한 이야기,나쁜집과 좋은집 [새창]	2017-08-12 20:22:49	6	삭제
		축성이라는 말도 맞아요. 물론 묵주든 차든 집이든 처음 한 번 해줄 때 축성이라고 하긴 하지만 작성자분도 새 묵주를 주셨을테고 처음 해 주신거니까 축성도 맞는 말이죠 ^^ 아니면 미사 용어가 세월지남에 따라 바뀌듯(성신이 성령으로 바뀌거나.. 그런)..지금은 축복이라고 하는건가요? 저도 성당 안나간지.. 무척 오래되서요 ^^;;
	197	시간줄때똥싸고와 무서운경험담의끝을 보여줄테니.... [새창]	2017-08-08 19:18:17	0	삭제
		ㅋㅋ 이 글에 눌린 비공은 재밌다는 뜻인가요? ^^ 저도 재밌어서 작성자님 글은 찾아서 봐요 .
	196	건의 드립니다..오유에서 만큼은 맘충이란 단어 안쓰면 안될까요..? [새창]	2017-08-07 19:11:02	12	삭제
		대체 왜 그렇게 고집하는걸까요? 그래도 헤이트스피치에 대해서 계속 문제 삼고 이의 제기가 올라오는것도 오유가 유일하지 않나요? 여초 커뮤니티를 제외하고는 다른곳에선 이 단어를 쓰는것 자체에 대해 그렇게 문제의식이 없더라구요.
	194	건의 드립니다..오유에서 만큼은 맘충이란 단어 안쓰면 안될까요..? [새창]	2017-08-07 18:45:31	27	삭제
		저도 한표 보탭니다. 눈살 찌푸리게 하는 비정상적 엄마들이 많긴 하지만 의도가 그렇다고 해도 얼핏 듣기엔 엄마들 전체를 매도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제가 엄마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기분이 상하는걸 보면 개념이 제대로인 엄마들이 들을땐 더욱 상처가 될것 같네요. 같은 의미에서 김치녀, 한남충도 마찬가지입니다. 굳이 쓰고 싶다는 사람한테 쓰지말라고 강제할 수는 없지만, 아무렇지 않게 남발하면서 비아냥거리는 풍조는 지양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런식으로 계속 가다보면 지역, 성별, 세대, 직업군등등 갈등밖에 없는 사회가 될텐데.. 그게 헬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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