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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드라마 보다 둘다 울어버린 모지리 부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1-30 10:57:07	0	삭제
		로멘틱하다. 아름다운 글이네요.
	21	[카드만평] 국민 수신료로 고주망태가 된 KBS [새창]	2017-11-29 11:17:47	0	삭제
		시청료 2500원 국민 세대별 대략 5,000만 중 4인가구로 / 4 =1,250만 월 312억 월 312억씩?... 이 많은 돈 어디에 쓰냐? KBS 안본지 오래됐는데 왜 강제로 걷나?
	19	내 삶 35세 [새창]	2017-11-20 11:01:39	0	삭제
		35살 정말 다 너무 힘든것 같아요. 힘내요 힘내요 우리 잘 이겨내봐요
	18	[실화괴담][한국괴담]악의가 담긴 한마디 [새창]	2017-11-05 12:03:00	6	삭제
		순수 악 이란 것에 동감합니다. 어린이도 마찬가지지만 누군가 힘들때 적재적소에 혀바닥 촌철살인으로 진짜 사람 죽이는 사람 많이 봤어요. 어찌 그리 잔인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충분히 공감됨니다.
	17	중국 산후조리원 [새창]	2017-10-19 02:45:13	0	삭제
		내 심장이 떨어진 것 같은 충격이 왔다...
	16	명절관련 명언 [새창]	2017-09-22 00:53:09	1	삭제
		대중교통 노약자에게 자리양보하는 문화는 한국이 가장 발달해 있죠. 어르신이 헛소리를 해도 좀 참고 들어주는 문화도 있구요. 나도 나이 먹을텐데 너도 죽을텐데 죽음 마저도 엄숙하게 존중하는게 한국의 제사 문화라고 생각했습니다. 정이 많았고 다른 나라보다 사람간의 온기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샌 미국보다도 웃지 못하고 인사도 안하고 뭔가 일본의 히끼고모리의 개인주의 문화도 아니고 미국 처럼 처음본 사람에게 굿모닝 하는 문화도 아니고 이제는 제사 마저 부정하며 한뿌리 문화 마저 버리면 한국은 뭔가... 중요한 문화가 사라져 가는 느낌 입니다. 이 마저도 시대의 트렌드면 아쉬워도 어쩔 수 없겠죠. 국가 최대의 명절이란게 서로 음식하느라 쌈박질을 야기히고 고생하고 눈치보는 문화 보다는 다 시켜먹고 돌아가신 분을 생각하며 추억을 이야기 하는게 모두를 위해 더 좋지 않겠나 생각해 봅니다.
	15	잠에서 깨서 써보는 일기 [새창]	2017-08-12 18:46:50	0	삭제
		필력이 너무 좋으신데....?! 다른 글도 써주세요
	14	방산비리에 최고 사형 추진 [새창]	2017-07-15 15:43:46	11	삭제
		좋습니다. 대한민국은 아직도 휴전 국가 입니다. 국방비를 뻬돌린자들은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국민 고혈의 낭비를 엄벌에 처해 주세요
	13	소아성애자 글입니다. [새창]	2017-06-29 13:57:34	0	삭제
		네모님의 논리라면 저와 네모님 역시도 잠재적 범죄자가 맞죠. 네모님은 팰까 말까의 가정을 두고, Yes or No 말씀하시는데 네 맞습니다. 패면 범죄죠. 그럼 잠재적 범죄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11	소아성애자 글입니다. [새창]	2017-06-29 13:52:43	0	삭제
		사이코패스가 머릿속으로 아 오늘은 누굴 어떻게 죽이면 짜릿하겠다 라고 생각하면 물론 범죄는 아닙니다. 하지만, 사이코패스가 = 살인 생각을 한다. 하면, 일반인들은 이를 경계하고 두려워해야 합니다. 상상하는 것만으로는 괜찮다? 소아 성애자가 마음껏 아이를 성폭하는 상상을 합니다. 물론 생각만으로는 범죄가 아니죠. 하지만, 경계하고 두려워해야하는 범죄적 카테고리에 안에 속합니다. 그런데 이는 범죄가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채팅창별부름님의 생각이 옳은것 같으면서도 전혀 옳지 않습니다. 소아성애자에게 이런 논리를 적용시킬 지식이 있다면, 차라리 빈곤층이나 경제의 양극화 같은 문제를 어떻게 풀까를 고민해 보세요. 그게 더 발전적인 에너지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10	소아성애자 글입니다. [새창]	2017-06-29 13:35:26	0	삭제
		참 이해가 인되네요. 물론 생각한 것 만으로 죄를 지었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내 아이를 건드릴수도 있다는 성향을 가진 사람이 내 아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소름이 끼칩니다. 내세울수도 없는 성향이고 당당히 들어낼수도 없다면 그냥. 몰래 알아서 그렇게 치료 받으면서 사세요. 합리화 시키려 하지 마세요. 소아성애자를 범죄자라고 한적 없습니다. 잠재적범죄자라 했죠. 성향을 분출하는 순간 범죄밖에 할게 없으니까요. 머릿속 상상으로 누굴 패던 강간을 하던 마음대로 하세요. 그런데 그런 정신을 갖고 있다는 것도 건강한 정신세계 같진 않군요. 칼을 들고 옆에 서있는 것 만으로도 일반인은 무서운 법 입니다. 소아성애자라는 타이틀이 주어지면 아이 키우는 사람은 무서운 겁니다. 하물며 그런 사람을 생각만 하는 괜찮다는 주장이 굉장히 불편합니다. 소아성애자를 놓고 논하는 것 자체가 어패 인겁니다. 얼마든지 아이를 범하는 생각을 해라. 그건 죄가 아니다. 지혜롭고 논리적인 것을 어디에 사용할지 잘 생각해보세요.
	9	소아성애자 글입니다. [새창]	2017-06-29 13:31:12	8	삭제
		참 이해가 인되네요. 물론 생각한 것 만으로 죄를 지었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내 아이를 건드릴수도 있다는 성향을 가진 사람이 내 아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소름이 끼칩니다. 내세울수도 없는 성향이고 당당히 들어낼수도 없다면 그냥. 몰래 알아서 그렇게 치료 받으면서 사세요. 합리화 시키려 하지 마세요. 소아성애자를 범죄자라고 한적 없습니다. 잠재적범죄자라 했죠. 성향을 분출하는 순간 범죄밖에 할게 없으니까요. 머릿속 상상으로 누굴 패던 강간을 하던 마음대로 하세요. 그런데 그런 정신을 갖고 있다는 것도 건강한 정신세계 같진 않군요. 칼을 들고 옆에 서있는 것 만으로도 일반인은 무서운 법 입니다. 소아성애자라는 타이틀이 주어지면 아이 키우는 사람은 무서운 겁니다. 하물며 그런 사람을 생각만 하는 괜찮다는 주장이 굉장히 불편합니다. 소아성애자를 놓고 논하는 것 자체가 어패 인겁니다. 얼마든지 아이를 범하는 생각을 해라. 그건 죄가 아니다. 지혜롭고 논리적인 것을 어디에 사용할지 잘 생각해보세요.
	8	소아성애자 글입니다. [새창]	2017-06-28 20:46:38	9/26	삭제
		굉장히 어패가 있는 논리. 생각만하는 것은 범죄가 아니다 라는 것을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만 비유하신 담배=산불 술 = 음주운전 으로 하셨는데 이들은 각기 쓰임새가 다양합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확률 중 하나의 범죄사례인데. 소아성애자는 쓰임새가 하나 뿐 입니다. 아이를 건들이냐 안 건들이냐. 중요한 핵심을 놓치고 지식과 논리를 앞세워 본질을 놓치는 지식의 오류를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소아성애자는 잠재적 범죄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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