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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노우드래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5-14
    방문 : 2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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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우드래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권순욱 페이스북.jpg [새창] 2017-05-29 15:23:37 0 삭제
    이분 글 정말 좋아...
    88 표창원 의원님과 함께 팟캐스트 방송을 했습니다. [새창] 2017-05-29 15:22:52 0 삭제
    기독교의 자정 노력을 응원합니다.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87 서훈 청문회 신경민 질의 중 오유 운영자 소송 지적! 영상 [새창] 2017-05-29 15:10:10 7 삭제
    예전 유시민 작가도 보복부 장관 청문회 때 겁먹는 거처럼 보일 정도로 아주 겸손 .양순하셨었죠.
    그 때는 오로지 통과가 되어야한다 라는 생각뿐이었다고 뒤에 얘기하셨었는데..
    서 훈 이 분도 두고 보시자구요.
    문대통 사람 쓰는 기술이 보통 아니니 믿어보렵니다.
    86 며느리의 도리는 어디까지일까 [새창] 2017-05-29 14:59:41 30 삭제
    글로 봐서는 우울증이 좀 있으신듯.
    시어머님을 싫어하는 마음과 죄송한 마음이 오락가락 하시네요.
    제 소견으론 우선 본인의 마음을 잘 살펴보시고 앞으로의 방향을 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글로 봐서는 남편분과 이혼을 하셔도 곧 후회하실 것 같아요.
    시모와의 갈등도 어느 날 시모가 사과하면 용서하실 것도 같구요.
    아직 갈팡질팡 하시는 것 같으니 잘 생각하셔서 정하세요.
    지금은 이성적이시다기 보다 그간 받은 상처에 그냥 감정적으로 매몰되어 있으신 것 같아요.
    85 데이트 폭력으로 인해 트라우마가 너무 심해요.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05-29 10:22:38 3 삭제
    끔찍하네요.ㅜㅜ
    견뎌내신 분 안아 위로드리고 싶어요. 엄마맘으로.

    꼭꼭꼭 심리상담 받으세요.
    혼자 삭이지 마세요. 전문가 도움을 받으세요.
    상담 받는거 그냥 다쳐서 병원 가는 거랑 같아요.

    뺑소니 음주운전자에 치이신 거나 같아요. 님 잘못 없어요.
    꼭 행복과 평화를 찾으시길.
    84 유쾌한 정공법과 프레임 격파 [새창] 2017-05-29 10:08:17 3 삭제
    글 쓴 분 어리신 분 같은데 깔끔하게 잘 쓰시네요.
    추천박고 갑니다.
    83 내일 서훈 국정원장 인사 청문회 라인업 [새창] 2017-05-29 09:59:04 0 삭제
    프리당은 무슨 다크어벤저스냐. . .
    ㅋㅋㅋ
    82 아빠뻘 아저씨들한테 희롱... [새창] 2017-05-29 09:57:20 14 삭제
    그냥 넘어가거나 잊어버리란 분들 많은데 전 반대합니다.
    여성이 적극적으로 차별받던 20년 전이라면 신고해도 소용없으니 참고 넘어갔지만 지금은 신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들도 지금 젊은이들은 많이 계도됐지만 40대 이상 남자들 남아선호 사상 만연하던 시기의 사람들이라 답없는 사람 많습니다.
    신고합시다.
    81 SBS가 큰 그림 그리고 있네요. [새창] 2017-05-29 09:43:33 4 삭제
    앞으론 민주당이 보수맡고 정의당이 진보 맡고 하는 게 순리인 것 같긴 한데
    정의당이 지금같은 구시대적 방법론을 계속 쓰면 곤란하죠.
    그쪽도 반성 좀 하고
    노동운동 하는 분들도 노선과 투쟁방식 정리 좀 해야 한다고 봅니다.
    80 탁현민이고 3철이고 무슨 문재인 주변에는 성인군자만 있어야될듯 [새창] 2017-05-29 09:27:36 0 삭제
    탁교수 그 양반 앞으로 여성관련에는 입닥치고 자기일만 열심히 한다면 찬성
    A4 한장정도 반성문 써주면 좋긴 하지만 아님말고.
    79 국회 총리투표시 이낙연의 낙마를 기도하고 있다. [새창] 2017-05-28 16:38:28 6 삭제
    유시민작가도 그런 분인지 몰랐다고 했으니까요.
    아마 노통은 이런 문대통의 성향을 아셨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그리 자랑스러워 하셨죠.
    전 노통 탄핵 때 김기춘 개자식 이기는 거 보며 슬적 감 잡았습니다만.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16:06:23 17 삭제
    아내가 전업주부라도 육아만은 공동책임입니다.
    엄마만큼 아빠도 중요합니다.
    요즘 세상엔 특히 아빠 역할이 중요하죠. 핵가족이라.
    남편분께 육아에 참가하는 것은 아빠로서의 의무이지 아내의 일을 돕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하세요.
    얘기 잘 하셔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77 오!!! 청와대가 조만간 문대통령 반려동물 SNS 만들 예정이라는!! [새창] 2017-05-28 11:53:55 32 삭제
    제 바람은 좀 큰 쥐를 잡아주는 건데...
    그 이름이 M..으로 시작하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11:49:50 5 삭제
    전문가 상담 한번 받아보시는 게 어떠세요?
    글로 봐서는 본인의 문제를 어느 정도 알고 계시니 한 두번만 상담하시면 본인의 상황을 더 선명히 아시고 또 해결책도 찾으실 것 같아요.
    무엇보다 자존감은 유전되는 경우가 많다는데 아기를 위해서도요.
    전 친정어머님이 상담받으실 때 저도 엉겁결에 따라가 한번 받았는데 아주 도움이 됐어요.
    저도 모르게 제 트라우마를 아이에게 이입하고 있었더라구요.
    75 부곡하와이 직원입니다 [새창] 2017-05-28 11:36:11 9 삭제
    부곡하와이 초창기에 부모님과 가족여행 갔었습니다.
    지금 제 아이와 비슷한 나이였죠.
    그 곳도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군요.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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