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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노우드래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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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우드래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문재인 대통령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6-04 12:29:59 1 삭제
    솔직히 일반서민 중에서도 이번 청문회 스탠스 통과 못 할 분 많으실걸요?
    높은 자리 앉을거니 일반인보다 높은 도덕관이 필요하다지만 전 강경화 후보님 비난 못하겠어요.
    무엇보다 과거를 조사하는 건 앞으로 맡을 일을 제대로 하고 비리를 저지르지 않을 사람인가를 판단하기 위함인데
    야당은 완전히 침소봉대하고 있는 거니까요. 지들은 후안무치인 주제에...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4 12:06:32 0 삭제
    쿠거 닮았어요. 퓨마라고 불리는 애들 말이예요.
    예쁘기도 하지
    132 사촌 누나 아들 이야기 입니다.(부재) 오냐자식호로자식 됩니다 [새창] 2017-06-04 11:59:57 1 삭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아주 광역적으로 하십니다...
    131 악랄한 야당의 속셈. [새창] 2017-06-03 23:37:06 16 삭제
    자바국이 찬성하는 사람을 쓴다는 것도 되게 이상함...
    130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새창] 2017-06-03 22:44:09 1 삭제
    이혼 사유인가 아닌가로 답하면 이혼사유겠지만
    이혼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본인 맘이죠 뭐.
    129 둘째를 안낳으려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 [새창] 2017-06-03 22:30:00 4 삭제
    이 경우는 진짜 케바케죠.
    전 3살 터울 동생있는데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서 부모님이 차별 정도까진 아니고 좀 우대해서 키우셨어요.
    저에 비해 많이 너그럽게 대하셨다고 해야 할까요?
    자라면서 님처럼 부모님께 살짝살짝 아쉬운 경험 있었는데 제가 성인이 된 후 어느날 엄마와 우연찮게 그 얘기가 나왔어요.
    제가 엄만 xx가 잘못한 건 그냥 몇 번씩 참는데 난 두번째부터 화내셨다. 엄마입장 이해는 하고 이제와서 별로 신경쓰지 않지만 사실은 사실이다. 말씀드렸더니
    깜짝 놀라시며 전혀 몰랐다. 미안하다. 사과하시더라고요. 그 미안하단 말 한 마디가 모든 걸 해결했죠. ㅎㅎㅎ
    지금 동생은 제 베프죠. 제 first이자 best friend요.
    큰 딸이 생기고 나서는 자꾸 둘 이름 헷갈려하고 두 사람 다에게 자꾸 우리 애라고 불러서 주위에 오해를 부르기도 하네요. ㅎㅎ

    그래도 글쓴님껜 둘째 권하지 않겠어요, 본인의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여전히 갖고 계신 것 같아서요. 그런 경우 아이에게 자신의 경험을 지나치게 이입할 수 있으니까요.
    128 물 마셔라, 물 제발 마셔라! - 기레기기들 언제 사람되려나? [새창] 2017-06-03 22:01:09 2 삭제
    김상조 교수님 오늘 학생들과 수업하시며 좋으셨을 것 같아요,
    어제 그 탐욕이 치더치덕 발린 비리덩어리들 보시다가 해맑은 학생들 보시며 안구정화 하셨을 것 같은데...
    앞으로 쓰레기 청소 선봉장이 되실텐데 힘내시길.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응원합니다,
    127 송은정 페북, 언론의 분류 <좋은 개, 나쁜 개> [새창] 2017-06-03 21:46:55 5 삭제
    3번이죠. 기득권의 경비견.
    근데 본인들은 1번이란 환상 속에 사는 과대망상 경비견..
    결론은 미.틴. 개....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21:41:33 3/9 삭제
    글 쓰신 분이나 여친분이나 섹스를 너무 대단한 거로 생각하시는 듯.
    섹스와 결혼을 너무 밀접하게 생각하는 거 반대.
    섹스는 섹스, 결혼은 결혼임.
    섹스는 영어 표현대로 Making love 하는 거. 사랑한다면 자연스럽게 욕구가 따라오죠.
    여친분에게 한 마디 해드리고 싶네요. 피임만 확실히 하시고 남친을 즐기시라고.
    글쓴 분께 조언을 드리자면 여친분께 대체 그 혼전순결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었는지 물어보세요.
    막 아무 상대와 원나잇하는 것도 문제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는데 순결놀이라니... 이해불가.
    125 인간 문재인의 후회.jpg [새창] 2017-06-03 11:21:28 6 삭제
    솔직히 저 이거 보려고 문대통에게 투표했어요.
    124 노무현입니다를 보고온... 늙은 386의 회상기. [새창] 2017-06-03 11:19:14 8 삭제
    어디선가 386세대의 자녀들이 성인이 되는 순간 민주주의가 확 발전할 것이란 얘기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지금이 그 순간이지요. 진보적인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새로운 민주주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저 촛불집회 가서 얼마나 감동받았던지요. 이런 시위가 가능하구나... 하고요.
    같은 이유로 시간은 걸리겠지만 다시 촛불세대(이렇게 말해도 된다면)의 자녀들이 성인이 됐을 때 한국민주주의의 발전. 기대됩니다.
    123 알씁신잡 유희열 ㅋㅋ서울대ㅋㅋㅋ [새창] 2017-06-03 11:01:50 18 삭제
    책도 유행이 있어서 그 시대 책 좀 읽는다는 사람이 읽는 책이었죠.
    물론 세계사 편력은 강력 추천이지만 모르신다해도 무식하신 건 아닙니다. ㅎㅎ
    저분들 겜 얘기들어가면 정박사만 살아남고 다들 눈만 꿈벅꿈벅 하실걸요?
    유희열씨도 회차 지나면 어느 순간 자신의 음악지식을 마구 펼치실 것 같아요
    122 한경오 조중동 JTBC 등 없어지는걸 바라십니까? [새창] 2017-06-01 14:31:51 0 삭제
    언론부심 아주 심하죠.
    그래서 조중동이 깝작대는 거고요.
    언론을 일반 시민과 같은 레벨로 보게 된 건 얼마 안 됐죠,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죠.
    121 이니 당선후 경남도민일보 사장이 올린글 [새창] 2017-06-01 14:29:27 0 삭제
    유시민 작가도 썰전에서 문재인 정부 내부에서 혹여 일어날 권력다툼에 대해 경계했죠.
    유 작가가 계속 야인으로 남으시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제3자가 되려는 결심이랄까요.
    이번 촛불시민혁명 (전 개인적으로 병신정란이라고 부르는 걸 좋아합니다만)이 끝까지 성공하길 비는 마음은 모두 같다고 봅니다.
    120 이재용 재판의 증인진술번복이 벌써 4번째입니다. [새창] 2017-06-01 14:17:58 0 삭제
    대기업과 재벌을 헷갈려 하는 분 많죠.
    이게 더 조중동의 업적...
    아우... 욕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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