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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	도종환의 패기 '역사관 비판' 정면 반박 "싸울땐 싸우겠다" [새창]	2017-06-07 08:36:20	0	삭제
		늙다리 중에 꽤 있죠. 그동안 사학계가 열심히 자정활동을 했다는 전제하에서 말입니다.
	163	누군가 헛소리 할 때 마다 검색어에 자기 이름이 오른다면... [새창]	2017-06-06 20:46:55	0	삭제
		역시 좋은 아이디어가 넘치는 오유..
	162	나도 나지만 당신이 참 밉다(feat.술집여자) [새창]	2017-06-06 13:47:35	8	삭제
		이 분 이미 우울증이신듯. 자존감이 느껴지지가 않아요. ㅠㅠ 한 두해 곪은 게 아닌 것 같아 맘이 아픕니다.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13:15:18	1	삭제
		글에서 쿵쾅 쿵쾅 심장 뛰는 소리가 들려요.. ㅎㅎㅎ 아... 좋을 때다. 딱 지금 계절 같네요..
	160	10년의 결혼생활 [새창]	2017-06-06 12:57:30	0	삭제
		참 잘했어요를 한 백번쯤 찍어드리고 싶어요.. 행복하세요..
	159	고일석 전 기자 페북, <청문대상자가 누구인가?> [새창]	2017-06-06 12:54:05	1	삭제
		솔직히 윤병세랑 강경화 후보랑 교차 청문회 했으면 좋겠다. 전 국민이 확실히 비교할 수 있게.
	158	궁합최악 결혼13년차.. [새창]	2017-06-06 12:46:18	2	삭제
		궁합 별로 신경안 쓰셔도 되는 게 그게 부부간의 성격이 잘 맞느냐 아니냐 정도 보는 거라 그냥 참고용임. 저희 이모 궁합 님처럼 안좋다고 해서 파혼위기 있었지만 이모부가 강행했었고 지금도 사촌들이 닭살 돋아하는 잉꼬부부십니다. 칠십대 초반이신데 백년해로 하시고 계시구요. 슬하에 형제 둘 두었는데 사촌들 잘 먹고 잘삽니다. 님도 걱정마시길.
	157	약19금) ㅅㅈ만 안하면 괜찮아 ㅋㅋ [새창]	2017-06-06 01:12:08	5	삭제
		접니다. 피임 실패작. 오빠랑 저랑 년년생... 엄마가 피임약 사흘 늦게 드셨는데 그 사이에 제가 생겼대요.. ㅎㅎㅎ ㅠㅠㅠ
	156	[한걸레단독] 김동연 경제부총리 후보, 증여세 탈루 의혹 [새창]	2017-06-06 00:43:18	1	삭제
		얘네 덕에 우리집 가족 범죄단 됐다.
	155	14년동안 지구별을 여행하고 강아지별로 떠났어요:) [새창]	2017-06-06 00:04:11	0	삭제
		우리 똘이 생각나요.. ㅠㅠㅠ 이슬이의 명복을 빕니다.
	154	아내때문에화딱지난 35세아재 입니다 [새창]	2017-06-05 23:40:24	24	삭제
		이게 별 거 아닌 게 곧 애가 말을 하게 되면 본인이 직접 아빠에게 한마디 합니다. 아빠! 내 거야 먹지마! 아빠 깨갱 깨갱. 이러다 얼마 또 지나면 아이 몰래 어두운 구석에서 간식을 허겁지겁 흡입하는 아빠를 보게 되죠. 엄마 입장선 보통 아이가 우선이니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면 본인 먹고 싶어도 참고 안 먹는 경우 많죠. 아니면 본인 먹을 때 아이에게 먹겠냐고 꼭 물어보고요. 아빠들은 그게 잘 안 되는 모양이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저희집에선 할머니나 엄마가 냉장고를 열면 애들이 전혀 신경 안 쓰는데 아빠가 냉장고 문을 열면 소리도 없이 애가 다가가서 말하죠. " 아빠, 뭐 먹어?" ㅋㅋㅋ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16:50:34	1	삭제
		그래도 잘 참으셨네요. 저희집 식구들은 이런 일 당하면 거의 칼부림(?)갑니다. ㅎㅎㅎ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죠. 먹을 걸 가지고 장난치다니 그분이 백번 잘못했습니다. 그분 저한테 걸렸으면 사이다썰이 됐을텐데...
	152	유경근씨 페이스북.jpg [새창]	2017-06-05 16:40:21	3	삭제
		진심으로 친일매국노에서 시작된 이땅의 적폐들을 청산하기 위해 하늘에서 보내신 분이길 바랍니다. 이 청소가 꼭 성공하길!
	151	[펌] 한경오에게 주는 충고 [새창]	2017-06-05 16:27:24	1	삭제
		근데 얘네들이 이걸 몰라서 못한다는 생각이 왜 안 드는 걸까? 얘네들은 이미 편을 정한 것 같다. 인지를 못할 뿐. 아니면 못하는 척 하는 건가? 여기 피고 도둑과 도둑의 변호사가 있다. 그 반대편에 선 검사와 피해자. 한경오는 이것이 형사재판이 아니라 민사재판인 줄 착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들이 이 재판의 판사인 줄 안다. 더 웃긴 건 자기들이 이미 피고로부터 뇌물을 수뢰한 판사라는 점이다.
	150	이유가 있는 힘듬. [새창]	2017-06-05 16:11:36	0	삭제
		원하시는 거 정확히 번호로 나열해서 말하세요. 1뭐 2뭐. 이런식으로요. 본인이 논리정연하게 말로 하시는 게 어려우시면 메모를 하세요. 많이들 아시다시피 남녀간 이심전심 잘 안 됩니다. 우는 건 아무 소용 없구요. 본인이 원하시는 걸 일목요연하게 브리핑하세요. 남편 분을 룸메라고 생각하시고 목록 작성하세요. 힘내세요. 지금은 이성과 논리가 필요한 때이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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