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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	6월 3주 기레기 랭킹입니다. [새창]	2017-06-16 09:30:32	1	삭제
		매주 감사합니다, 뉴스를 즐겨 보는데도 엠븅신은 안보니 이렇게 알려주시는 걸로 기레기 동향을 파악합니다. 이것들을 다 백수 만들때까지 힘내야겠습니다.
	238	젊은부부의 결혼5년차 짧은 회고록 [새창]	2017-06-16 09:16:54	0	삭제
		나이만 잔뜩 먹었지 철딱서니 없는데다 대책없는 결혼까지 했던 (속도위반은 아니었습니다만) 사람입니다. 곧 님도 저처럼 옛날 생각나서 댓글 다시는 순간이 올 겁니다. 힘들지만 아이들 보며 하루하루 성실하게 사는 것. 그게 인생인 것 같습니다. 옆에 있다면 어깨라도 두드려드리고 싶네요. 수고하신다고...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00:51:46	1	삭제
		시간이 지나면 헤어진 연인은 젊은 시절의 사진이 담긴 사진첩에 고이 꽂아 말린 낙엽이나 꽃잎처럼 남게되지요. 격렬했던 감정은 젊음과 함께 사라지지만 뒷날 돌이켜보면 모두 달콤한 향이 납니다. 힘드시겠지만 이별을 받아들이고 인생의 한 챕터를 마감하세요. 그럼 그 다음 장을 쓰실 기분이 나실 겁니다.
	236	역시 유시민.. [새창]	2017-06-16 00:27:46	20	삭제
		지난 주 통한의 모니터링을 하셨는지 오늘은 아주 자리를 펴셨더군요. 보통은 전원책 말을 가로채거나 무시하지 않는데 오늘은 가로막기 엄청 하시네요. 마지막 한줄 평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음흉한 대통령이 되세요.. 저도 동감입니다. 짐승을 잡을 때 덫을 놓고 그물을 치듯이 적폐들을 치워내시기 바랍니다.
	235	오늘자 한국일보의 문통령까기 [새창]	2017-06-15 17:18:34	0	삭제
		지 얼굴에 침을 뱉네?
	234	文대통령, 국가유공자 266명과 266번 사진 찍어…인사만 36분 [새창]	2017-06-15 16:17:47	4	삭제
		헐! 오졌다! 인사도 원칙대로 하시네?!!
	233	여행간다고 이혼하자는 남편, 이혼준비 어케하죠? [새창]	2017-06-15 10:07:15	3	삭제
		아이도 키우고 양육비도 받아야죠. 아이는 물건이 아닙니다. 의사결정할만큼의 연령이 아니니 우선 엄마가 키우는 것이 맞고 자라면 본인이 선택하게 해야합니다. 이혼의 가장 큰 피해자는 아이입니다.
	232	'노무현입니다' 관객 요청 쇄도에 해외 상영 확대 '노무현 돌풍' [새창]	2017-06-15 09:55:06	1	삭제
		당시 부산 동구 살아서 투표도 했던 친구랑 같이 영화봤는데 둘다 눈이 퉁퉁 부어서는... 저희 모두 노통 사망 당시엔 팍팍한 살림에 애 줄줄이 키우느라 우리 코가 석자였다고 애써 자기변명했네요. 지금 그 친구는 열렬한 문지지자입니다. 앗싸리한 부산 아지매여서 옆에서 보면 좀 무서워요. 혹시라도 문대통 음해하는 사람이 마주치면 뼈도 못추릴 거임....
	231	오늘 여사님 참석하신 서울도서전에 이니 굿즈가... [새창]	2017-06-15 09:46:54	0	삭제
		근데 여러분은 공공장소 갔는데 저렇게 남편 사진이 좌악 걸려있으면 어떨 것 같으세요? 전 좀 뻔뻔한 편인데도 쥐구멍 찾고 있을 듯... 그리고 집에 와서 이불킥. 여사님이야 이젠 익숙하셔서 괜찮으실 것도 같지만 전 영원히 익숙해질 것 같지 않다는... 아우.. 쑥스러워라.. ㅎㅎㅎ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09:40:38	0	삭제
		제가 인터넷 커뮤를 좋아하는 이유죠. 여기선 나이로 하는 서열정리 불가능하니까요.
	229	한국경제에 성수영 기자라고 아세요? [새창]	2017-06-15 09:32:02	2	삭제
		한경이 좃선꺼라서 그래요 1급 발암 물질.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08:45:47	3	삭제
		사회 불평등에 대한 분노가 곧바로 그걸 일으킨 당사자로 치솟지 못하고 애매한 데로 번지는 상황이지요. 미국도 상층 백인 화이트칼라가 불평등의 주범인데 인종문제 등으로 하층백인들이 만만한 유색인종 괴롭히는 거고 중동 IS역시 지네 상층에 반발해야 하는데 종교적.사회적 압박으로 이교국에 분풀이 하는 거.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단한 게 사회의 모순을 직접 그 당사자에게 대놓고 따진다는 거죠. 새우등 터지는 약자혐오는 소수의 똘아이 취급당하고. 위에서 강신주란 양반이 말한 독일 나치에 대한 걱정은 우리나라보다 일본을 걱정해 주는 게 더 맞는 것 같네요.
	227	"지금.. 언론이 문제다".. 김어준이.. 참 마음에 드는 친구네.. [새창]	2017-06-15 08:34:19	12	삭제
		명예 훼손각. 본인이 조두순 닮았다는 소리 들으면 뭐라하겠소?
	226	명왕덕후들을 위한 #데일리문 36일호 출시!! /약스압 [새창]	2017-06-15 01:13:43	2	삭제
		진짜 영혼을 갈아넣은 것 같다... ㄷㄷ ㄷ
	225	미국 전 국방장관 페리 "사드는 박근혜 정부가 원한 것" [새창]	2017-06-14 18:39:29	3	삭제
		그 양반은 꼰대 꼴통이라 그냥 우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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