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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	김경수 의원에게 쏠리는 눈 [새창]	2017-07-05 14:15:39	2	삭제
		대선 후보자가 많을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유권자들이 누구를 고를지 몰라 고민할 정도로 인재로 넘치는 5년 후를 기대합니다.
	313	#위클리문 호외 2/3... 방미특집 (약스압) [새창]	2017-07-04 16:38:04	8	삭제
		항상 감사합니다. 이제야 제대로 된 방미 기사를 읽었습니다. 이런 분이 기자를 하셔야 되는데....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09:46:41	5	삭제
		그러게요. 저도 요새 실망중. 그나마 대한민국에서 내놓을만 한 언론인이라 여겼건만... 가재는 게편이란 옛말이 틀림이 없네요.
	311	욕에는 본인의 컴플렉스가 들어가 있다 [새창]	2017-07-03 22:41:40	5	삭제
		18은 이 에미 18 녀 ㄴ,노ㅁ의 준말로 너의 어머니와 ㅅ ㅅ한다는 근친 상간 혐오를 표현한 욕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어의 F 욕도 미찬가지고요. 근친 상간은 신화나 전설에도 나오는 오래된 혐오이자 타부이니 이 욕이 가장 대중적이된 것으로 보입니다.
	310	[단독]공정위, 네이버 ‘불공정 여부’ 사전 조사 나서 [새창]	2017-07-03 11:03:19	3	삭제
		사이다. 사이다 사진이 필요해, 캬~ 과징금이나 잔뜩 물렸으면 좋겠다.
	309	국민에게 방미성과를 보고드립니다. 뉴비씨 뉴스 펌 [새창]	2017-07-03 11:00:30	2	삭제
		9년간 쌓은 떵 치우느라 고생하시는 대통령 이하 수행원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드릴 게 미력한 저의 지지밖에 없어 죄송합니다. 편히 쉬시고 독일 순방도 무사히 다녀오시길 빕니다. Newbc 기자님들 열일 하시느라 욕 보십니다. 우리나라 언론이 어쩌다 이리 됐는지.... 썩은 자들만 득세하는 나라의 민낯을 보는 듯 하여 안타깝습니다.
	308	우리가 버려야 할것들 [새창]	2017-07-03 10:06:20	1	삭제
		저도 비슷한 시대를 기억하는 사람입니다. 한걸레 버린 지 오래됐으나 함께 사는 사람은 아직 미련이 남나 봅니다. 정의당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구요. 30년 세월이 제대로 느껴지는 대선과 요즈음입니다. 요샌 Newbc가 대세죠!! ㅎㅎㅎ
	307	가지고 있던 상식이 많이 뒤집힌 하룻밤이었어요. [새창]	2017-07-02 11:12:04	1	삭제
		첨에 글 쓴 스탈보고 남자군. 했다가 잉? 여자였어? 했다가 댓글에서 무릎 침. 편견의 무서움을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306	닉언죄)빠삐융님을 통해 입양한, 허비 에스더 남매입니다! [새창]	2017-07-02 11:06:47	15	삭제
		곧 새벽 5시에 눈 감고 장남감 흔드시겠군여... ㅎㅎㅎ 좋겠다. ㅠㅠ
	305	고양이가 뭘 자꾸 물어옵니다. [새창]	2017-07-02 09:00:44	28	삭제
		저도 새 두 마리 받은 적 있어요. 새끼 새랑 참새요. 사진은 오유분들의 비위를 위해 못 올리겠지만 지인들에게 인증샷 돌리며 자랑했어요.. ㅎㅎㅎ 전 그냥 감사히 받고 시체?는 뒷산에 묻어요. 아.. 그리고 어디서 들었는데 새사냥이 고양이 사냥기술 중에 최고래요. 님 냥이 사냥 좀 하는 듯.
	304	오남매의 막내가 괴롭힘 당한 이야기 [새창]	2017-07-01 10:38:30	11	삭제
		어디 들마 작가에게 스토리 팔아도 되겠어요. 오남매 캐릭 완전 살아있고 부모님까지... 지금 막 머릿속에서 캐스팅이 마구마구 되고 있어요...ㄷ ㄷ ㄷ 행복하세요... 이 들마의 끝은 100% 해피엔딩 장담합니다.
	303	주차장에서 지갑 주워드렸어요~ [새창]	2017-07-01 10:28:31	8	삭제
		저 예전에 지갑 버스 안에서 잃어버린 적 있었어요. 카드 찍고 가방 안에 넣는다는 게 멍청하게 옆으로 흘린거죠. 계속 모르고 집에 있는데 카드 회사에서 전화 왔어요. 카드분실하지 않았냐구.. 첨엔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는... ㅠㅠ 종로의 한 파출소로 찾으러 갔는데 버스 승객 분이 주우셔서 맡기고 가셨대요. 지금도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 때 그 아저씨 복 받으시길.... 감사를 전화로만 해서 면목이 없었습니다.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20:25:01	4	삭제
		기품이 넘쳐보여요..
	301	손혜원 의원 김정숙 여사 한복 칭찬 [새창]	2017-06-30 19:23:48	63	삭제
		모시 한복 한번도 안 입어 보셨죠? 저게 저래 보여도 팔 걷어붙인 거 보다 더 시원합니다. 그리고 국빈의 자격으로 나라를 대표하는 자리인데 두루마기까지 완벽한 전통한복 입으셔야죠. 그리고 멜라니아야 나이 젊으니 짧게 입은 거고요. 손혜원 의원이 감각이 뒤쳐진다 말하시려면 댁이 데일리문 같은 거나 하나 만들고 난 다음에나 그런 소리 하시죠.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17:26:20	0	삭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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