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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	“다자외교 경험한 10년입니다” 獨 출국전 외교부 직원 안심시킨 강경화 [새창]	2017-07-08 11:06:57	8	삭제
		아우... 윤병세 개새를 생각하니 아침부터 쌍욕이 나오네. 요새 레알 극과극 비교체험 중.
	328	아내여왕과 일남편 [새창]	2017-07-08 11:01:52	32	삭제
		다들 아시겠지만 일개미분. 이때 잘 하셔야 되요. 처음 임신은 여자에게도 매우 낯설고 괴이(?)한 경험이라 기억력이 만렙 찍어요. 기억력 좋아지는 게 과학적으로도 증명됐다는 걸 어디선가 읽은 적 있고요. 제 경험으로 봐도 당시의 분노가 십 수년이 지난 지금도 선명히 각인되어 있어요. 귀찮다 마시고 지금 잘 해주세요. 다르게 생각하면 그 기억으로 여왕개미 분이 오래오래 고맙게 여기실 거니까요.
	327	놀라운 언론하나가 출범한듯..뉴비씨 [새창]	2017-07-07 18:45:35	1	삭제
		저도 소액이지만 후원했습니다. 오래 전에 한겨레 후원했고 당연히 구독도 했었는데 시절이 하수상하네요. Newbc는 오래오래 좋은 언론으로 남길 기대합니다.
	326	독일 이니굿즈 [새창]	2017-07-07 13:51:38	12	삭제
		청와대는 얼른 이니굿즈를 판매하라! 판매하라!
	325	유시민의 업보! [새창]	2017-07-07 13:49:17	1	삭제
		동감합니다. 박형준이나 유승민 같은 사람들이 진짜 경계해야 할 사람들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자신이 양심적이라 착각하는 이기적인 엘리트중심주의자들입니다. 선민의식 쩔고 웃긴 건 지네가 똑똑하기 땜에 사회에 미래를 제시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듣는 건 안한다는 겁니다. 무지랭이들이 더 나은 세계를 제시할 수 있다는 걸 상상 못해요. 자신들이 사회의 리더이기 때문에 사회가 자기들에게 마땅히 지위와 권세를 부여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자뻑 집단. 근데 문제는 자기들이 선함으로 가득하다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에 이런 그들의 번드르르한 겉모습에 사람들이 쉽게 속는다는 겁니다.
	324	다음 목표를 포착한 김상조 위원장 [새창]	2017-07-07 11:26:16	4	삭제
		상조 선생 같은 분이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있는 정권이어서 기쁩니다. 원직을 지키고 정의를 고민하는 자들이 중용되고 우대받는 사회. 우리가 가야할 길입니다.
	323	언론이 대통령이나 민주당 깔때마다 느끼는것.. [새창]	2017-07-07 11:13:59	7	삭제
		괜히 밤의 대통령이겠어요? 정말 방사능 낙진같은 것들이죠.
	322	여자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7-07-07 10:57:43	142	삭제
		글 쓴 분이 남자분이고 제 3자시니 분명 이상한 감이 있었을 겁니다. 그런 거 느껴질 때 있죠. 글쓴 분이 차분하게 잘 처신했다고 생각합니다.
	321	똑똑똑! 여기가 하이마트인가요??? [새창]	2017-07-06 17:36:36	2	삭제
		역시 상조선생 짱!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6 10:03:32	13	삭제
		님 글이 비난받는 건 다른 분들은 단순노동자라해도 무시할 수 없다는 걸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있는데 님의 글은 무시해도 된다는 식으로 읽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쉬운 일 없습니다. 아주 작은 일도 요령이 필요하고 세상에 도움이 된다면 존중받아야 할 것입니다. 단순 건설 노동자로 평생 성실하게 살아온 분과 겉으론 대단한 스펙의 503 부역자들중 누가 더 무시당해야 하겠습니까? 무시받고 안 받고는 직업과 무관합니다. 인간의 행동과 인격이 그 대상이죠. 직업으로 무시당하는 지금의 세상은 전혀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319	문재인 대통령 독일 g20 참석 첫날 사진들. [새창]	2017-07-06 09:31:57	7	삭제
		아..사람 생각은 다 비슷하구나...
	318	베를린에서 문 대통령님과 악수했어요ㅠㅠ [새창]	2017-07-06 09:14:12	16	삭제
		최애를 직접봤는데 사진찍을 새 있나요.. 눈에 담기 바쁘실텐데. 현장감 넘치는 글 잘 봤습니다. 님의 흥분이 여기까지 생생히 느껴집니다. ㅎㅎㅎ
	317	공익시절 멘붕 썰 몇개 2(약스압) [새창]	2017-07-06 09:07:00	4	삭제
		추천 추천 마구 준다. 사회의 백혈구 같은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전역하셨겠죠? 복 받으실 겁니다.
	316	#위클리문 방미특집+별책부록 완성...^^/ [새창]	2017-07-06 00:57:44	5	삭제
		그 능력에 놀라고 다른 이들과 나누는 배려심에 탄복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315	문재인 대통령 만난 독일 교민들 "이니&쑤기 사랑해요" 환영 [새창]	2017-07-06 00:50:48	9	삭제
		저도 사진 보며 젤 먼저 든 생각이 한복 예뻐! 조금 화려하게 보이는 저고리, 치마 색을 어두운 자주 고름으로 눌러 화사함과 우아함을 함께 얻었어요. 여사님 취향이 장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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