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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노우드래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5-14
    방문 : 2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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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우드래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9 부모님께 인사드리기 [새창] 2017-07-11 00:53:52 9 삭제
    부인이 아기 가지셨다는 글 봤는데 축하드리고 순산하시길 빕니다.
    예쁜 글 감사합니다.
    역시 연애 얘기는 이런 결말이 좋네요. ㅎㅎㅎ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7:37:49 0 삭제
    수다쟁이아짐씨께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기분 상하셨을까 위로의 토닥토닥.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7:34:34 1 삭제
    이봐 프히프히씨
    ABC 방송국도 모르면서 트럼프 트위터 들어가 읽을 수는 있소?
    국빈이니 아니니 떠들고 다닌 건 언론들인데 그럼 언론을 욕하던지.
    청와대선 가기 전에 발표한 대로 다 잘하고 왔구만 어디서 홀대니 아니니 함부로 말하는지?
    미국언론이 원래 한국정부에 관심 없는 건 사실이지만 대신 북한 김정은이 재채기만 해도 호들갑 떠는 것도 사실임.
    그럼 걔네들이 북한은 우대하는 거임? 웃기지 마삼.
    356 진짜 보면 볼수록 진국이네요 문대통령 [새창] 2017-07-10 17:13:01 8 삭제
    우리 정부가 할 수 있는 최대치의 언급을 하셨죠. 10년 만에 대통령 같은 대통령을 마주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355 (펌) 정치인 추미애의 최종 목표는 무엇일까? [새창] 2017-07-10 16:30:19 1 삭제
    추미애 대표는 분명 노통 시절 탄핵 찬성했던 잘못을 반성하고 있는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그 욕 다 먹으면서도 꿋꿋이 당과 문정권의 미래를 위해 분골쇄신하고 있는 것일 겁니다.
    잘못은 누구나 하지만 반성은 아무나 못하고 또 행동으로 보이는 사람은 더욱 희소하죠.
    추대표를 응원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354 [펌] 문대통령의 통역기가 고장나자 자신의 것을 건네는 강경화장관 [새창] 2017-07-10 16:24:27 0 삭제
    강경화 장관이 잘하는 건지 감이 잘 안오는 분은 저 자리에 윤병세가 앉아있다면?을 상상하시면 됩니다.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6:14:19 0 삭제
    그 시절 끝난지가 옛날입니다.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6:10:39 3 삭제
    녹색이 딱 녹조라떼 색깔이군요...
    보는 것 만으로도 극혐인데
    패러디님. 손만 금손인 줄 알았는데 비위도 좋으신가 봐요.
    351 흔한 남사친 여사친의 결말 [새창] 2017-07-10 16:03:32 0 삭제
    나만 당할 수 없다. 조용히 추천을 누른다.
    350 이 책은 분명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쓰여진 것으로 보인다. [새창] 2017-07-10 15:55:24 1 삭제
    이분 엄청 유명한 동화 작간데... ㅎㅎㅎ
    이런 책이 있었을 줄이야
    349 나보다 더 좋아했던 남자를 잊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7-10 09:34:16 0 삭제
    저도 그런 사랑했었죠.
    그 사람이 나를 생각하는 게 내가 그사람을 생각하는 것과 같지 않다는 걸 알고도 오래도록 미련을 떨었더랬죠.
    돌이켜보면 다 좋은 추억입니다.
    지금은 그 사람은 그립지 않아요. 하지만 그 감정은 그립죠.
    다시 만난다면 아마 예전 학교 동창 만난 정도?의 반가움이 있을 것 같네요.. ㅎㅎㅎ
    348 지난 홍대버스킹 때...내가 본 탁현민 [새창] 2017-07-10 08:35:26 10 삭제
    지지자들이 흔들리지 않으면 개들도 짖다 말 것이기 때문에 (개들 미안...)
    전 대충 무시합니다.
    탁 행정관 개인적으로 억울하고 안된 면도 있지만 본인이 싸질러 놓은 거 빚 갚는다 생각하라고 말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문 대통령도 아끼는 사람을 구하는 방법이 그냥 뒤로 물러나게만 하는 게 최선이 아니라는 거 잘 알고 계시기에 같이 계속 가시는 거겠죠.
    347 너의이름은 한국성우 맡은 연예인들 [새창] 2017-07-10 08:25:11 2 삭제
    만화와 애니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사태 진심 열폭하는 한 사람입니다.
    이런 일 한두 번도 아니고 생길 때마다 느끼는 건데 우리나라 문화계 갈 길이 멀다는 겁니다.
    지금 젊은이들이 기성세대가 되면 좀 나아지려나?
    346 여자는 정말 임신 이후로 다른종족이 되는거 같다 [새창] 2017-07-10 07:39:01 0 삭제
    세상에 공짜 없잖아요.
    내 아름다움과 젊음을 맞바꿔 아이를 얻는 거죠.
    아이가 그럴 가치가 있을까요?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제 경우엔 제가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이고 결혼해서 가장 기뻤던 순간이고
    지금 아이들이 제 삶의 이유랍니다,
    힘내세요. 예비 엄마!
    345 수화의 달인 [새창] 2017-07-10 07:06:54 0 삭제
    베오베 위아래 두 개가 극과극 체험.
    바로 전에 룸싸롱 어쩌구저쩌구 하는 걸 읽었는데 여긴 천사들이 똬~악!
    아우...정신줄 흔들려.

    수화 통역이란 거 이거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세상엔 정말 훌륭한 분들이 많군요.
    다시 한번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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