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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노우드래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5-14
    방문 : 2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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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우드래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 자유당 권석창(충북 제천.단양) 당선 무효형 [새창] 2017-07-11 18:21:34 0 삭제
    내년 지선과 함께 대대적인 보궐선거 있길 기원합니다.
    373 상조님이 무서워.. 내 차례 오기전에 자진해서... [새창] 2017-07-11 18:19:00 0 삭제
    정말 상조 효과가 대단하구나 생각합니다.
    상조 선생님 힘내시길.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17:46:20 5 삭제
    이분 글이 정답이네요. ㅎㅎㅎ
    371 충격주의) 이언주의 목소리로 듣는 생생한 실제발언 [새창] 2017-07-11 17:42:35 0 삭제
    이 문제는 언론이 의도적으로 안 다루는 경향이 있죠.
    하지만 조사를 국정원에서 직접 하고 있고 문대통을 비롯한 정권 실무자들이 의지를 갖고 있으니
    끝까지 잘 조사하리라 생각합니다.
    우선은 이언주 사건으로 주민소환제나 국회통과됐으면 좋겠네요.
    370 문 대통령 공약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에 제동 건 안희정 충남지사 [새창] 2017-07-11 17:36:46 5 삭제
    기사 읽어보니 독자들 의도적으로 자극하려고 만든 제목이네요.
    조중동의 갈라치기는 항상 조심합시다.
    369 국민당분당은 신의 한수같아요 [새창] 2017-07-11 11:35:12 0 삭제
    다 맞는 말인데 안철수가 희생양은 아니죠.
    그냥 지가 지 무덤 파서 들어간 건데....
    살신성인한 분은 다른 분.. ㅠㅠ 노통.. ㅠㅠㅠㅠ
    368 오늘 성희롱 당했어요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7-11 11:29:26 0 삭제
    이게 글쓴이는 무지 가볍게 쓰셨지만 언어 성추행도 트라우마 생기죠.
    전 예전 청계천 부근 상가에서 이런 일 당했었는데 이후 거기 상가에 뭘 사러 갈 때는 꼭 남자랑 같이 갔어요.
    결혼한 이후론 신랑과 갔죠.
    이따금 가는 거였지만 제 물건 사러 가는 건데 남편 한번도 싫다 않고 저랑 가줬어요.
    정말 고맙다는...
    이젠 인터넷으로 살 수 있어 거기 더이상 안 가도 되서 정말 좋아요.
    367 국민소환제를 이언주법으로 부르고 밀어야힙니다. [새창] 2017-07-11 11:18:59 2 삭제
    제발 제발 주민소환제 좀 합시다.
    이건 겨울동안 열심히 일해서 새 밥상 받았는데 밥만 햅쌀이고 반찬은 다 유통기한 지나 곰팡이 핀 치킨에 쉰내나는 나물.
    거기다 후식은 녹조라떼... ㅠㅠ
    근데 인터넷 맛집 소개 사이트는 이 집 반찬이 그리 맛있다고 뻥치고...
    366 게임으로 인한 부부싸움으로 이혼까지 생각했던 과거 [새창] 2017-07-11 11:12:02 0 삭제
    곧 아이들과 함께 온가족이 겜 하는 즐거움을 맛 보시겠네요.. ㅎㅎㅎ
    저도 제 애가 자라 제가 좋아하는 B급 호러 무비 같이 볼 때 정말 좋았어요.
    물론 그 날을 위해 미리미리 조기 교육 틈틈히 시켰죠. ㅎㅎㅎ
    근데 작은 애가 아들인데 다른 아이들처럼 겜 좋아하는데 늙은 엄마라 같이 못해줘서 좀 아쉬워요.
    아들은 영화보단 겜을 더 좋아하거든요...
    여유가 되면 플스같은 거 사서 배우면서 같이 해보고 싶어요.
    365 경비실에 에어컨 못틀게 눈치 [새창] 2017-07-11 10:54:28 0 삭제
    우선 공론화를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친한 이웃분들이 계시다면 은근슬적 뜻을 흘려보세요.
    그 분들이 동의하고 계속 발을 넓히다 보면 반상회에 건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잊지 마실 건 님이 생각하는 문제를 전혀 생각못한 분들을 적대시하지말고 잘 구슬려야 한다는 겁니다.
    사람들 착한 사람 되는 거 좋아하죠. 이거 하면 착하고 좋은 사람 된다는 것만 강조하시고 안하면 나쁜 사람 된다는 건 절대 얘기하시면 안 되요.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10:40:40 0 삭제
    그래도 노력은 계속해야 해야죠.
    저도 저희 부모님 설득에 실패했기에 말할 자격 없는 사람이긴 합니다만.
    이번 대선 땐 아예 투표하러 가시지 말라고 했지요.
    자식말보다 신문 쪼가리 말을 더 믿는 이 노인네들이 너무 짜증나
    전 저의 애가 투표할 때가 되면 아닥하고 애가 찍으라는 사람 찍을 거라고 공표를 했네요...
    깝깝하지요... 그렇지만 다시 생각해도 또 설득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문대통령도 저와 같은 생각이실 거라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ㅎㅎ
    363 여자. 그리고 엄마지만 내 취미는 게임이다. [새창] 2017-07-11 10:25:37 1 삭제
    전 나이상 겜은 안하지만 제가 조금만 늦게 태어났었더라면 헤비게이머가 됐을거라 생각하는 아줌맙니다.
    글쓴이께서 이 글을 올리신 건 게임좋아하는 남편을 이해 못하는 아내분들 이야기 때문인 것 같다고 추측해봅니다.
    전 그 글들 읽고 그냥 패스했는데 그런 말을 하는 남편분들이 본말을 호도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제가 남의 인생에 이라라 저래라 할 주제도 못 되기 때문입니다.
    게임도 그냥 수백 종류의 취미생활 중 하나일 뿐이고 낚시를 즐기는 여성이 존재하듯 겜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단지 달라졌다면 예전 부부는 여자가 참았지만 요즘 젊은 부부들은 남편에게 자신의 요구를 정확히 표현한다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젠 예전 부부에 해당하는 나이지만 저희 부모님도 각자의 취미생활을 완전히 인정하셨었고 저도 그렇게 삽니다.
    물론 가끔 남편에게 미안할 때가 있는데
    제가 슬러쉬 무비 매니아라 특히 스트레스 좀 쌓이고 하면 피가 막 튀고 살점 떨어져 나가는 걸 봐야 되는데
    남편이 어쩌다 같이 보게 될 때 입니다.
    제가 남의 눈치 안보고 제 멋에 겨워 사는 사람인데 그 땐 좀 눈치가 보여요. ㅎㅎㅎ
    362 내일자 장도리 [새창] 2017-07-11 01:18:05 7 삭제
    완전 짱!!
    361 삼양식품을 갑자기 왜 패냐요? [새창] 2017-07-11 01:06:27 0 삭제
    우리가 지금까지 겪어온 걸 돌이켜보면 음모론에 빠지기 쉽게 되어 있죠.
    믿을만한 언론도 별로 없고.
    글쓴님의 의문에 일리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좀더 두고 보려구요.
    Jtbc가 의도가 있는지 순수하게 증거가 잡혀 터뜨린 건지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360 언크나이트(북유게펌) [새창] 2017-07-11 00:55:54 23 삭제
    검찰 거나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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