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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노우드래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5-14
    방문 : 2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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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우드래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4 [조선일보 사설] 이런 문건 공개를 생중계까지 하게 한 이유가 궁금 [새창] 2017-07-15 14:58:46 0 삭제
    지금 있는대로 발이 저림.
    433 [미디어스 칼럼] ‘썰전’ 유시민은 모른다, 추미애와 문 지지자의 속내 [새창] 2017-07-15 14:53:56 4 삭제
    저도 이게 가장 큰 문제였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지지자들은 추미애 대표 응원했는데 말이죠.
    유작가가 개인적으로 추대표 싫어하거나 말거나 서울 시장 나올 포석까는 거라고 의심하거나 말거나 관심없지만 말입니다.
    432 이봐 우리 문빠 그리고 오소리들.. [새창] 2017-07-15 14:49:37 0 삭제
    반말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커뮤에서 반말 막 하는 거 난 좋음.
    한국 사회가 변질된 장유유서로 나이갖고 갑질하는 경우 많은데 커뮤는 상대 나이 같은 거 모르니 편하게 자기 의견 나눌 수 있음.
    이게 건전한 집단 지성을 만든 거름이라 생각함.
    아 물론 난 오유에선 거의 존댓말 함.
    로마에선 로마 법을 따라야지.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14:43:12 2 삭제
    내 눈엔 그냥 담번에는 심사 통과 못 할 것 같으니까 지네 살 궁리로 이러는 거로 보인다.
    암세포 안에서 살던 바이러스가 암세포가 죽으려하니 난 암 아니라는 얘기.
    430 오늘자 여명숙 위원장 인벤글 .jpg [새창] 2017-07-15 13:12:11 4 삭제
    이런 분이 멋진 여자 사람입니다.
    429 정치신세계 김현에게 묵직한 한방!! [새창] 2017-07-15 13:06:54 0 삭제
    지가 여자란 걸 잊었나 봅니다.
    428 보수야당, 靑 문건 공개에 "왜 이 시점에" 물음표 [새창] 2017-07-15 12:54:05 0 삭제
    이렇게만 된다면야 꿀잼...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12:48:29 0 삭제
    저는 인터넷 커뮤라고도 말하기 창피할 정도로의 태동기에 잠깐 했다가 염증느껴 인터넷 커뮤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던 사람입니다.
    요즘 즐겁게 커뮤 둘러보는데 글쓴이님은 사람들이 심하다 하시지만 제 입장엔 예전보다 아주아주 정화된 상태입니다.
    첨엔 그냥 욕설 천지였어요. 지금 4대강 수준이었다고 하면 이해가실지?
    지금은 적어도 욕설은 필터링 되고 이상한 글들은 신고하고 경고하는 시스템도 있지요.
    현재의 오유 상황은 2급수는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가는 데가 시게와 몇몇 게시판 뿐이라 섣부른 판단일 수도 있네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커뮤 상황을 건강하게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고 염려하는 분들도 많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대견합니다. 오유분들
    결론은... 음... 지금 상황에 너무 실망하지 않으셔도 된다고요.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12:21:05 0 삭제
    네... 저도 하다하다 청와대랑 트친 맺으려고 트위터 개정을 파게 될 줄이야!
    425 과학기술연구자노조 “원자력학자들 대국민 협박 멈춰라” [새창] 2017-07-15 11:44:21 2 삭제
    괜히 원피아, 핵피아라고 불리는 게 아님.
    쓸어내야 할 똥들이 양산단층 수준...
    대통령님 잘 부탁드립니다. 전 가진 게 촛불 하나 밖에 없어 죄송합니다. ㅠㅠ
    424 고양이가 있으니 집이 깨끗해욬ㅋㅋㅋ [새창] 2017-07-15 11:39:52 18 삭제
    제 동생도 청소 안 하고 쌓아두는 편이었는데 집사가 된 후 잘 치우게 됐죠. ㅎㅎㅎ
    하지만 점점 집이 고양이 집에 사람이 얹혀사는 꼴이 되더라구요.
    집 안이 전부 고양이 물건.
    동생 물건은 노트북과 키보드, 티비 뿐.
    근데 키보드도 걔 것이 아닌 게 만지기만 하면 냥사마가 거기 들어눕기 땜에.... ㅎㅎㅎ
    423 아니 지금 캐비넷 자료건 터져서 핵융합중인데 [새창] 2017-07-15 11:05:39 26 삭제
    그렇게도 많은 오유분들이 몇날 몇일을 왜 국당 의원들을 받으면 안되는가를 그리도 누누히 강하고 간절하게 얘기했건만
    또 이런 소리하는 분이 계시네...
    깝깝합니다.
    422 추미애대표가한일은 초선의원의 일이었다 [새창] 2017-07-15 10:30:45 12 삭제
    누굴 시켜 대신 똥물 맞게 하는 리더와 스스로 똥물 뒤집어쓰러 가는 리더 둘 중 누가 훌륭한 리더입니까?
    같은 의원일 뿐인데 초선의원이라고 장기말의 졸처럼 이용하는 걸 정치라고 여기는 사람이라면 일반 국민들은 뭘로 알겠습니까?
    닉이 아깝네요.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01:04:43 12 삭제
    항상 겸손한 문통께서 지나친 완벽함을 피하기 위해 놔둔 삑사리라 생각하기로 해요.
    420 갑자기 생각나는 어머니께서 절 어릴적 키울때.SSUL [새창] 2017-07-15 00:53:47 8 삭제
    어머니들의 워너비신데..
    우리 큰 애는 태어나 사흘째 병원서 퇴원해 집에 왔는데
    손자 손녀까지 여럿 키우셔서 육아의 달인인 울 어머님이 보시더니
    애가 잠이 적다....ㅠㅠ
    잠 적은 큰 놈 땜에 엄청 고생했었어요.
    님은 효자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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