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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9	MB헌정 프로젝트 by 주진우 [새창]	2017-07-28 13:09:41	0	삭제
		올여름 최고의 블럭버스터인가? 개봉박두!
	508	회의중 화장실 다녀온 얘기 [새창]	2017-07-28 12:54:33	1	삭제
		전 십대인 딸과 외출중에 너 쉬 안해도 되냐? 했다는... 똥그랗게 뜬 애 눈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뻘쭘뻘쭘.
	507	더불어민주당 당혁신위원장에 최재성 전의원 [새창]	2017-07-28 12:42:57	1	삭제
		경기도지사보단 3년 후에 국회로 돌아가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20:04:14	2	삭제
		ㅋㅋㅋㅋㅋ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11:31:10	11	삭제
		이놈 꼭 이번 겨울에 차가운 구치소에서 노회찬의원 면회받길. 죄목이 국가내란죄면 딱인데...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11:02:25	23	삭제
		저희 집 대문없는 집인데요. 주택가 대문 없애고 주차장 만드는 사업 한창할 때 저희도 대문 떼고 주차장 만들었죠. 주자장이 생긴 건 좋은데 거기 차가 없을 때 환장합니다. 함부로 막 세우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몰랐어요. 그 주차지는 동네 골목도 아니고 엄연히 사유지인데 막 들어와서 양해도 없고 연락처도 없고. 진짜 여기가 미국이라서 총으로 차 박살냈으면 좋겠다 싶을 때가 여러번이어요. ㅠㅠ
	503	길가다 본 가장 깔끔한 초보운전 스티커 [새창]	2017-07-26 10:51:13	14	삭제
		초보운전이나 아이가 타고 있다는 문구는 상대에게 양해와 양보를 바라는 것이니 당연히 공손해야 한다고 봅니다. 도발성 문구들은 꼰대 어른이 대중교통에서 젊은이 앞에서 자리 안 비킨다고 고함지르며 행패부리는 걸 연상하게 합니다. 상대가 나보다 약자라면 양보하고 배려하는 것이 인지상정이겠지만 의무는 아니지않습니까?
	502	빵터진 문연아.gif [새창]	2017-07-26 10:15:39	2	삭제
		ㅋㅋㅋㅋ
	501	조응천님 페북]'문무일호 검찰'의 개혁의지를 가늠할 수 있는 첫번째... [새창]	2017-07-25 22:12:06	2	삭제
		함께 정안수 떠놓고 빌고 싶군요.
	500	노종면 YTN 사장후보 서류심사에서 탈락 [새창]	2017-07-25 22:08:08	1	삭제
		비유 좋고!
	499	문재인대통령님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 [새창]	2017-07-25 13:55:34	3	삭제
		전 그 분의 섬세함과 꼼꼼함이 좋음. 자상함도 한 숟갈 얹고.
	498	이언주 "알바 월급 떼여도 신고 않는 게 공동체 의식" [새창]	2017-07-25 13:52:41	12	삭제
		문제많기론 남성계 정치인이 숫적으로 절대우위인데 여기서 남성여성 하지 맙시다. 그냥 문제 많은 정치인이 많은 거죠.
	497	이용득 의원님, 베오베 사과 올라왔던데 이건 뭔가요? [새창]	2017-07-25 13:37:42	1	삭제
		이 양반 SNS 잘 안하시고 잘 모르는 사람 같음. 좀 알면 계도가 됐을텐데... 어디서 80년대풍 팟쇼 워딩을 끌어오나? 지금 21세기라구요.. 쫌! 응팔은 들마에서 끝냅시다. 제발!
	496	못생긴 여자가 자꾸 고백해서 짜증나요 [새창]	2017-07-25 13:32:25	29	삭제
		글 내용은 맘에 드는데 제목은 좀 거시기한 듯 합니다. 못생긴 연상의 직장 여상사가 들이대요. 가 어떤지요?
	495	나이 많은 아재가 오유에서 느낀 점 [새창]	2017-07-24 22:59:12	5	삭제
		나이에 걸맞게 엄청 점잖은 글이네요. 이런 글은 오유에 흔하지 않지요. ㅎㅎㅎ 전 아직도 인터넷 커뮤의 장점을 더 크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한국에서 50 넘은 아저씨가 오프라인 어디서 자식보다도 어린 아이들과 계급장 떼고 생각을 나누고 토론하고 세상 돌아가는 얘기를 하겠습니까? 저도 눈팅위주인데 글을 잘 쓰지 않는 이유는 무의식으로라도 젊은이들에게 아는 척, 경험 많은 척 할까봐서요. 제가 젊은 시절에 없던 이런 온라인 문화가 있어 부럽기도 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또 몇 년 뒤엔 아이와 함께 즐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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