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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4	김상조 위원장, 그대로 놔두면 안된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새창]	2017-08-10 10:03:29	10	삭제
		본문글 워딩이 왜 이렇게 되나요. 대충이라뇨. 반평생 삼성과 맞짱 뜨신 분인데. 원문 작성자분과 200프로 공감하는 사람입니다. 뭔가 직책을 만들어서라도 재벌 때려잡기를 계속 하셔야 할 분입니다. 재벌을 잡아야 나라가 삽니다,
	553	문재인 뽑길 정말 잘했다 [새창]	2017-08-10 09:57:02	1	삭제
		평생 급진주의자로 살았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사람입니다. 사는 게 바쁘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그리고 쥐닥정권 이후 급실망하여 뉴스 끊은지 몇 해. 지난 겨울 촛불시위 가서 보고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감개무량하였습니다. 희망을 잃지않고 헬조선에서도 촛불이란 꽃을 피운 젊은이들에게 감사했습니다. 님같은 분들은 칭찬받을만 합니다.
	552	김상조 위원장, 거물 사냥 시작 [새창]	2017-08-09 23:13:54	0	삭제
		꼭 맞아야 말을 듣는 놈들이 있죠. 이참에 실컷 두드려 맞고 질질 싸대길. 상조 선생 화이팅!
	551	외교왕 이명박 [새창]	2017-08-09 01:09:36	1	삭제
		외교쥐왕 구경왔수
	550	원전왕 이명박.jpg [새창]	2017-08-09 01:06:03	4	삭제
		정원이 구경왔더니 쥐 사진 엄청 나네. 토할뻔.
	548	와이프 임신중 펑펑 운 썰~ [새창]	2017-08-09 00:02:33	1	삭제
		전 모유수유할 때 진짜 허기를 느꼈었어요. 배꼽시계 조금만 늦어도 막 허리가 꺽이는 것처럼 시장했었네요. 2인분이 기본이었죠. ㅎㅎㅎ
	547	길지만 신기한 꿈 이야기. [새창]	2017-08-04 09:29:10	0	삭제
		저도 님 수준은 아니지만 꿈 꽤나 잘 맞는 사람이라 완전 공감하며 읽었어요. 전 그냥 제가 직관이 좀 괜찮은 사람이구나 여기는 정도지만 님은 대단하시네요. 글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546	[장도리]2017년 8월 4일 [새창]	2017-08-04 09:01:25	3	삭제
		이 양반은 과오를 후회하고 어찌됐든 제대로 된 트랙 다시 타려고 애쓰는 건 느껴지는데... 그래도 제대로 된 사과 한 번 안하는 건 얄미움. 얼렁둥땅 넘어가기엔 저지른 죄가 너무 큰데 말입니다.
	545	박범계 의원 트윗, <두만강을 건넌 안중근의 심정?> [새창]	2017-08-04 08:53:03	0	삭제
		국당을 저격하겠죠. 안크나이트!! 아님 홍준표를 암살하러 가나? ㅋㅋㅋㅋ
	543	추천 50개만되도 베오베가는데... 3500명이 댓글부대라니... [새창]	2017-08-04 07:52:56	5	삭제
		그 많은 조작질과 언론 호도의 일면일 뿐이죠. 쥐박이가 3500명만 바라보고 여론 호도했겠습니까? 빙산의 옆면 정도 드러난 거죠.
	542	류사오보의 죽음 : 중국이 '2인자'일 수 밖에 없는 이유 vs 김대중 [새창]	2017-08-04 07:17:42	7	삭제
		중국의 적은 중국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위의 기사도 결국은 그런 의미인 것 같고요. 어느 나라든 치열한 내부 개선의 의지 없이 발전하는 데 한계가 있고 중국은 그 거대함이 장점이자 곧 단점이지요. 거대함으로 쉽사리 양적 발전을 이뤘지만 질적 발전에는 그 거대함이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로 비유하자면 박사모 같은 양반들이 수 억인데 그들을 계몽해야 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결론은 우리 나라 만세!
	541	이승훈 PD 페북, <주호영 원내대표님.> [새창]	2017-08-03 11:45:45	1	삭제
		역시 지난 댓글 보기는 신의 한 수. '언제나 마음은' 님 감사해요
	540	요즘 남편의만행... [새창]	2017-08-02 20:33:10	6	삭제
		육아는 절대적으로 부부의 공동책임입니다. 남편께서 육아시간 대신에 게임을 하는 만큼 자신의 의무를 부인께 전가하는 겁니다. 회의를 한 번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분이 육아와 가사 시간을 나누셔서 생활계획표를 만드세요. 분명 게임할 시간도 나올 거라 봅니다. 계획없이 불규칙한 생활을 하다보면 서로가 억울할 뿐이지요. 아이도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누구와 함께 지내는 시간인지 예측해서 한 사람에게만 집착하는 일이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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